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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샤인학술상’ 김현종 원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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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DV 컨퍼런스 특별연자로 초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12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선정됐다. 김현종 원장에 대한 시상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DV 컨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김현종 원장에게는 1,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샤인학술상은 신흥이 우수한 치의학 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덴트포토에서 치과의사 회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샤인학술상 수상자는 다음해 개최되는 DV 컨퍼런스 특별연자로 초청된다.

 

김현종 원장은 “분에 넘치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특히 동료 치과의사들이 직접 선정해주는 상이라 더 큰 의미가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영달이 아닌 치의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종 원장은 덴트포토뿐 아니라 SID, 카오미 등 치과계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임상철학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마련인데, 김현종 원장이 꼽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효율성과 장기적 치료방향에 대한 고민”이었다. 김현종 원장은 “의사의 수고도 줄이고 환자의 고생도 줄이는 안정적인 치료법을 항상 고민한다. 구강내 환경은 일평생 변화한다. 현재의 치료가 당장의 성공적인 결과를 고려하는 것뿐 아니라 몇 년 뒤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특별연자로 초청될 DV 컨퍼런스와 관련해서는 “GBR이나 상악동, 심미 관련 주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싶다”며 “DV 컨퍼런스는 치과 임상 전반을 다루는 학술행사인 만큼 분야별 밸런스를 고려해 학술위원들과 논의해 강연주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종 원장은 “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제15회 SID가 오는 9월 1일 개최된다. 3월부터 SID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준비하고 있다”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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