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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동작구치과의사회 제1차 보수교육, 90여 회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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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이종국 원장 '투명교정 노하우' 공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이태희·이하 동작구회)가 지난 4월 5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1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동작구회 회원 90여명이 참석했으며, 동작구회 뿐만 아니라 타 구회 회원도 참석해 학구열을 불태웠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케이스 선택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은 투명교정의 장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케이스 선택 방법과 난이도 평가를 상세히 다뤄 관심을 모았다. 이종국 원장은 △일반 교정치료에 비해 짧은 내원횟수 △체어타임 감소 △낮은 어시스트 의존도 △낮은 응급상황 발생률 등을 투명교정의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투명교정으로만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기존 브라켓이나 어태치먼트를 활용해 투명교정의 기공비용은 줄이고, 치료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보수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투명교정의 장점을 새로 알게 됐다”, “모든 케이스를 투명교정으로 치료할 수는 없겠지만, 증례를 잘 선택해 하나의 치료옵션으로 이용한다면 임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동작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내용의 보수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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