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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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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O와 협력, 미국 내 150여개 치과병원에 장비공급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선다.

 

최근 미국 치과컨설팅 전문기업 Red Dog Enterprises(이하 HICO)와 영업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아이오바이오는 “앞으로 6개월 간 미국 내 150여개 치과병원에 35만 달러 상당의 바이오형광 영상시스템(BIS Technology)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가 보유한 바이오형광 영상시스템은 푸른색 가시광선을 사용해 치아와 구강 내 세균의 자체발현 형광을 드러내는 기술로 초기 단계의 구강 상태를 정확하게 식별해주는 것으로, 미국에서 보편적인 진료방식으로 자리잡은 비대면진료와 방문진료 분야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ICO는 그동안 다수의 국내 치과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초기 마케팅부터 판매 안정화까지 다양한 영업,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어 아이오바이오의 미국 진출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바이오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HICO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바이오형광 기반 구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AI 기반 디지털 구강헬스케어 서비스 LINKDENS와 결합해 병원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의료기기등록을 마무리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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