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8.4℃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9.8℃
  • 박무광주 8.3℃
  • 맑음부산 11.2℃
  • 흐림고창 9.0℃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8.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기협 KDTEX 2024, 빛고을 광주에서~

URL복사

7월 26~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자동차, 골드바 등 풍성한 경품 관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이하 치기협)가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KDTEX 2024를 개최한다. 치기협은 지난 6월 25일 치과기공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DTEX 2024의 준비상황을 알렸다. 기자간담회에는 주희중 회장을 비롯해 학술담당 송두빈 부회장, 윤동석 총무이사, 박상준 기자재이사, 김진홍 공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KDTEX 2024에서는 ‘미래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최신 임상지식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총 31개의 수준 높은 학술강연이 진행된다. 디지털 의치 제작방식인 Ivotion 덴처 시스템을 다룰 스위스 치과기공사 Matheus Boxhoorn의 강연을 비롯해 Hongqiang Ye 교수의 ‘가철성 국소의치의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과 신소재 연구현황’ 등 해외연자 강연이 예정돼 있다.

 

국내 연자로는 세계심미보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철한 치과기공사의 심미보철 강연과 배지용 치과기공사의 ‘아날로그의 디지털의 조화’ 등 치과기공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진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치과기공기자재전시회는 70개 업체 190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KDTEX의 국제화를 위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전시회에 참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이번 KDTEX 2024에 10개의 중국 업체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전시 활성화를 꾀하고 학술대회 참석을 유도하기 위한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경품은 자동차, 각종 전자제품, 상품권, 골드바 등 5,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또한 KDTEX 2024 기념품인 수건 속에 무작위로 숨겨져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학술대회 사전등록한 회원의 접수번호에 따라 총 10명을 선정, 상품권을 지급한다.

 

보철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보철작품 전시회는 회원과 학생으로 구분돼 전시되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보철작품 전시회 출품을 희망하는 회원과 치기공과 학생은 오는 7월 12일까지 치기협으로 접수하면 된다.

 

치과기공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KDTEX 2024의 사전등록기간은 7월 14일까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