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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 의미 되새긴 GAMEX 개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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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성장의 역사, 치과계에 ‘우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GAMEX 2024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개막제가 대회 하루 전인 9월 2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서울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20회를 기념하기 위해 예년보다 날짜를 앞당겨 ‘개막’ 전야제의 의미를 살렸다.

 

‘함께 한 20년’을 새긴 캘리그라피 무대와 GAMEX 2024 조직위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20년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GAMEX 2024 양동효 조직위원장은 “GAMEX는 그동안 회원과의 소통, 새로운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20회를 맞이한 성숙한 GAMEX를 선보이게 됐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대회장인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일요일에 개최하는 학술대회의 첫 시작이 경기도였고, GAMEX의 시작이 됐다”면서 “회원을 위한 유연한 자세, 그리고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변화 발전해왔다”면서 “치과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대회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치과계를 대표하는 GAMEX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한다”면서 “해마다 성장하는 GAMEX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술 및 전시회로 자기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GAMEX 2024 개막제는 GAMEX의 성장과 함께 해온 국내외 치과계 인사들과 함께 GAMEX 20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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