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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미래 위한 아이디어 공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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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8일, 제7회 I.DE.A 포럼 개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김형섭·이하 디지털치의학회), 그리고 리덴아카데미(대표 허은정)가 오는 12월 8일 잠실 롯데타워 스카이31 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I.DE.A 포럼을 공동개최한다.

 

I.DE.A는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줄임말로, 치과치료의 미래를 위한 토론의 장이다.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다.

 

하스는 지난 2017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I.DE.A 포럼을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디지털치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 기관이 공동으로 I.DE.A 포럼을 주최하며 더욱 풍부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IDEA for Better Dentistry Smart Solution’을 주제로 한 I.DE.A 포럼의 첫 강의는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이 맡는다. ‘Minimum thickness based on what?’을 주제로 치과 수복물에서 최소 두께의 중요성과 이를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어 박영준 원장(박영준치과)이 ‘Tooth Preparation의 관점에서 본 크라운과 오버레이의 비교’를 주제로, 크라운과 오버레이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한다.

 

세 번째 강의로 고동환 소장(D-LAB Center)의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를 사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진행된다. 하스의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최신 기술 등 실용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김선재 교수(연세치대)의 ‘심한 마모환자에서 글라스와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이용한 믹스 & 매치’로 시작된다. 심한 치아 마모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글라스와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활용한 수복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강연인 김상윤 원장(생각나무치과)의 ‘Strategies to optimize implant placement for higher success rates’에서는 임플란트 식립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법과 시술결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임상적 접근법을 공유한다.

 

하스 관계자는 “제7회를 맞이한 I.DE.A 포럼은 연자들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최신 연구들로 채워질 예정”이라며 “치과의사들이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I.DE.A 포럼 등록은 하스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12월 6일(금)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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