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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치과의사회 ‘소통과 화합의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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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가을 화합 한마당’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7회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현미·이하 서여치) ‘가을 화합 한마당’이 지난 10월 26일 서초노블레스 볼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여치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여치 임원진과 회원을 비롯해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장소희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한송이 부회장, 서울치대여동문회 장복숙 회장, 조선치대여동문회 나경선 회장, 서울25개구치과의사회장협의회 노형길 회장, 서초구치과의사회 강호덕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활기찬 음악과 함께 시작된 화합 한마당은 몸을 풀기 위한 체조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서울지부 한송이 부회장과 서여치 김현미 회장의 볼링 스텝 시범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선전에서는 각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어 개성과 팀워크가 빛나는 다양한 수상자들이 탄생했다. 개인전에서는 양현경(강남구), 박주희(강남구), 박세경(강남구) 회원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게스트팀(강호덕, 노형길, 한은영), 언니동생팀(김현미, 이수정, 황혜경), 강남구팀(박주희, 우은정, 이영진)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으로는 친구팀(신지연, 이종학, 전경아)이 ‘함께라서 좋아요’ 상을, 박용희 회원(관악구)이 분위기메이커상을, 이영진 회원(강남구)이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인기상에는 김현수 회원(송파구)과 이동정 회원(마포구), 행운상에는 황지영 이사(대여치), 이진경 회원(서초구)이 선정됐다.

 

서여치 측은 “이번 행사는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 속에서 볼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참가자가 하나 된 주말을 함께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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