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노디테크, ‘클라라 AI’ 앞세워 CES 출품 예고

URL복사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서 AI 치과 솔루션 공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의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노디테크는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와 AI 기반 임상협진지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라 AI’는 AI 기술지원을 통해 최적화된 진단과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투명교정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교정 정확도와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환자의 장치 착용 여부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치료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CES 2025에서는 ‘클라라 AI’ 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치과 진단 및 치료 협진 지원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CES 현장에서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며 의료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디지털 치과시장에서 혁신적 투명교정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디테크는 이미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치과분야 디지털 솔루션 개발로 주목 받아왔다. 최근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해 NFT 인증서 발급 및 교정장치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치료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디테크 관계자는 “CES 2025는 AI 기반 치과 솔루션의 잠재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의료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는 매년 전 세계 혁신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AI, 헬스케어, IoT 분야의 첨단 기술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