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8℃
  • 구름많음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5℃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3.0℃
  • 흐림광주 1.1℃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1.1℃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2.5℃
  • -거제 3.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이노디테크, ‘클라라 AI’ 앞세워 CES 출품 예고

URL복사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서 AI 치과 솔루션 공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의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노디테크는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와 AI 기반 임상협진지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라 AI’는 AI 기술지원을 통해 최적화된 진단과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투명교정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특히 환자별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교정 정확도와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환자의 장치 착용 여부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치료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CES 2025에서는 ‘클라라 AI’ 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치과 진단 및 치료 협진 지원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CES 현장에서 솔루션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며 의료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디지털 치과시장에서 혁신적 투명교정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디테크는 이미 국내외에서 혁신적인 치과분야 디지털 솔루션 개발로 주목 받아왔다. 최근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력해 NFT 인증서 발급 및 교정장치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치료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노디테크 관계자는 “CES 2025는 AI 기반 치과 솔루션의 잠재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의료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는 매년 전 세계 혁신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AI, 헬스케어, IoT 분야의 첨단 기술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