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5)’에서 예비 개원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덴티스는 개원 준비를 돕기 위한 ‘개원 토털 상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예비 개원의들이 개원 전반에 대한 세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개원 필수분야인 노무, 세무, 대출 등에서 전문가들이 상주해 개원과 운영에 관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덴티스 상담 부스를 방문한 예비 개원의들은 덴티스의 세심하고 깊이 있는 상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예비 개원의는 “개원에 관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체계적인 상담 덕분에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덴티스의 체계적인 개원 시스템에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 부스에는 개원에 필요한 필수 의료장비들이 집중 전시됐다. 루비스체어존,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상품존 등이 별도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S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 등 루비스체어를 비롯해, Luvis M200 & M400, Luvis C500 카메라, 메디트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ZENITH’, 밀링기, 투명교정 ‘SERAFIN’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전시기간 동안 많은 예비 개원의들이 상담을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덴티스는 예비 개원의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년 첫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덴티스는 오는 3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DEX 2025’에 참가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