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구름조금동두천 -5.5℃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3.5℃
  • 구름조금강화 -7.0℃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파마, 구강케어 일반의약품 약국 출시

URL복사

제로미아·오스템클로르헥시딘액 2종 선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자회사인 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구강케어 일반의약품 2종을 출시, 약국 입점을 완료했다. 오스템파마가 새롭게 선보인 ‘제로미아’와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15㎖’는 우수한 성능은 물론 휴대성도 겸비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미아’는 구강 건조증 치료제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를 이용해 뛰어난 보습 기능을 갖추고 있다. CMC는 자연 타액과 유사한 점탄성을 제공하고, 구강 점막에 균일하게 분포해 젖음성을 높이고 보습 효과도 우수하다. CMC 기반 인공타액은 자연타액보다 구강 점막과 치아 법랑질에서 습윤성을 높여 구강 건조증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제로미아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 가능해 사용이 용이하다. 사용법은 입안이 건조할 때 스프레이를 고르게 분사한 후 삼키지 않고 잠시 머금어 점막에 흡수되도록 하는 방식. 은은한 복숭아 향을 사용해 분사 시 느낄 수 있는 거부감도 줄였다.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15㎖’는 휴대성을 강조한 구강 소독제로 지난 2020년 출시한 100㎖, 500㎖의 추가 라인업이다. 이 제품은 보철에 의한 염증, 아구창 등 구강 내 칸디다 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아프타성 구내염 등 염증 완화와 치근막 수술 후 살균소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오스템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착색 부작용이 개선된 구강용 살균소독제(TSP 시스템)’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치아 착색률도 크게 낮췄다.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15ml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 파우치 형태로 위생적이며, 1회 분량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우수하다. 사용감 역시 민트향 및 네오탐을 첨가해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용법은 1일 2회 약 1분 동안 제품을 사용해 입을 헹구기만 하면 된다.

 

2종의 일반의약품은 오스템 공식 캐릭터 ‘레오거’를 디자인으로 채택, 오스템 고유의 정체성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했는데, 향후 출시할 모든 제품은 레오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2종의 일반의약품은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뛰어난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으로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