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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일본 방문치과진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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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벤치마킹 필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방문치과협회를 방문, 일본의 방문치과진료 및 구강돌봄체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돌아왔다. 한국통합돌봄단 일원으로 스마일재단에서는 이수구 이사장과 임지준 스마일돌봄운영위원장, 김지선 돌봄사회복지사가 참여했다.

 

일본방문치과협회는 일본 방문치과진료의 전문성과 표준화를 이끌어온 기관으로, 방문치과진료 서비스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회 회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증 심사, 진료 내용 향상을 위한 연수회, 방문치과진료 서비스 보급 등을 주요 활동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단은 일본방문치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의 방문치과진료의 현실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 방문치과진료의 안착을 위한 효과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츠쿠이 선샤인 양로원, 코스타리존센쥬엔 쇼트스테이, 료키타병원을 직접 방문해 일본 구강요양체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환경에서 방문구강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구강영양연대 활동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일본에 비해 한국의 방문치과진료 및 구강 관리 체계가 약 30년 이상 뒤처져 있지만, 작년에 통과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에 구강관리 항목이 신설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우리나라도 방문치과학회를 설립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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