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솔벤텀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0일 ‘2025 솔벤텀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채널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벤텀은 3M 헬스케어 부문에서 분사해 독립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Solventum’이라는 사명은 문제 해결(Solving)과 추진력(Momentum)을 의미하며, 의료 현장의 복잡한 과제를 민첩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솔벤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참석해 지역 전략과 리더십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2025년 사업 계획 발표, 신제품 교육, 영업 우수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녁 만찬 시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자유롭게 이뤄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솔벤텀 치과제품사업부는 최근 김진수 본부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 및 고객 중심 영업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솔벤텀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Scotchbond™ Universal Plus’는 방사선 불투과성을 갖춘 유니버설 접착제로, 정확한 영상 판독과 우수한 결합 성능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인 ‘RelyX™ Universal’은 자동밸브 디스펜싱 시스템을 적용한 유니버설 시멘트로, 별도 프라이머 없이도 자가 접착이 가능하며 사용 편의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솔벤텀은 앞으로도 임상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솔벤텀 관계자는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는 파트너사의 꾸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