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가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의 후원을 받아 ‘통합돌봄 우수 실천 지방자치단체 및 학술 활동 시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전국적인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재단은 연간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해 대상 1,000만원 등을 시상하고, 지역사회돌봄에 관련한 우수 연구 및 논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치 나열에서 벗어나, 지자체의 노력이 실제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과학적 인과관계’를 검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자체 사업이 주민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 변화가 어떤 경로와 논리를 통해 실현됐는지를 검증하고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돌봄과 미래 김용익 이사장은 “유한재단의 후원으로 발굴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통합돌봄의 중요한 전범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돌봄이 정책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더 빨리 발전해 어떤 지역에 살더라도 차별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