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기선)가 지난 3월 15일 ‘실전 디지털 교정: 3D 프린팅의 진화와 AI의 임상적 구현’을 대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명데이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김호진 교수(경북치대 치과교정과), 박선규 원장(프라임에스 치과교정과치과), 양병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가 강연에 나섰고, 70여명의 회원의 호응이 이어졌다.
김호진 교수는 ‘Effective Application of Shape-Memory Direct-Printed Aligners: Maximizing Fit into Cervical and Interproximal Undercuts’를 주제로, 투명교정치료 시 virtual plan과 임상 결과 간 편차가 생기는 원인 중 재료 특성 및 적합도 부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와 더불어 3D 프린팅 방식의 투명교정장치의 장점과 증례, 상황별 적합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공개했다. 이어 박선규 원장은 ‘Design Your Own Orthodontics: Digital Solutions for Efficient Treatment’를 주제로, 개원가에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Orthognathic Surgery with Patient-Specific Implants: Revisited in the Era of Recent Updates’를 강연한 양병은 교수는 VSP와 PSI를 결합한 ‘Bespoke OGS’ 개념을 바탕으로 이 기술을 활용한 악교정 수술의 계획부터 시행까지를 아울렀다. 마지막으로 강연에 나선 백승학 고문은 ‘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and Deep Learning in Orthodontics & Orthoganthic surgery: Review of My Studies and Experiences’를 주제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AI 연구를 총망라하며 실제 치과교정학 분야에서 AI를 적용해 주도한 연구결과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는 심포지엄 후 2026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인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