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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지부총회] 충북, 설문결과 따라 ‘표’ 행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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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선거제도 개선 중요성 감안

충청북도치과의사회(회장 김기훈·이하 충북지부)가 선거제도 관련 전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는 치협 집행부의 선거제도 개선안이 확정된 후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충북지부가 파견하는 치협 중앙 대의원의 표심도 결정하겠다는 것.

 

최근 정기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전회원설문조사 실시를 결정한 충북지부는 지난 16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할 것을 재확인했다. 김기훈 회장은 “선거제도는 대의원 몇 명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전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기훈 회장은 “직선제든 선거인단제든 어느 한쪽이 80~90%이상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면 문제가 없지만, 40~50%대로 회원들의 의견이 이원화 된다면 무조건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파견 대의원의 의사결정 방법도 결정해달라는 항목을 설문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6일 있었던 충북지부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상정 안건으로 ‘폐기물 처리 담당자 온라인 교육 시스템 마련 촉구의 건’을 통과시켰으며, 회무 및 결산보고, 올해년도 수입 및 지출 예산안 심의 등이 다뤄졌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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