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제2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9월27일 개최됐다. 치의학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분과학회 학술활동 평가 개정의 건’을 심도있게 다뤘다. 치의학회는 매년 회원학회에서 제출하는 정기보고서를 통해 최우수·우수학회를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회원학회의 발전을 위한 평가방식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모으고 개정을 결의했다. 분과학회학술활동평가심의위원회는연4회 분기보고서와 연1회 정기보고서제출기한을 사전에 안내하고, 기한에맞춰 제출할 경우 ‘정시성’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치의학회 이사회에서는 또 △치의학회 제1회 회원학회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개최 보고의 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온라인 연구개발사업 진행 보고의 건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노인대상 구강관리 및 치과의료 정책개선 방안 연구계약 체결 보고의 건 △보건복지부 정기 종합감사 실시 보고의 건 △JKDS 6월호 발간완료및 9월호 발간예정 보고의 건 △오스템임플란트 MOU 체결의 건 등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지난 9월 30일, 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경렬 변호사(법무법인 고운) △이형진 세무사(광교세무법인) △장성철 노무사(로앤HR컨설팅)에 신규로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 △이건영 세무사(이와이세무회계) △조정철 前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장을 위촉하고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수원분회 회원들을 위한 법률, 세무, 노무, 보험과 관련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만큼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험위원회(위원장 김두용)가 ‘치과건강보험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개최한다. 보험청구 프로그램 및 전자차트 활용도를 높여 회원 치과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진료기록 및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편의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에 서울지부 보험위원회는 대표적인 전자차트 프로그램인 덴트웹과 원클릭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서울지부 정기홍 보험위원이 연자로 나서 ‘덴트웹을 이용한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한다. 이어 11월 9일에는 서울지부 김두용 보험이사가 ‘원클릭을 이용한 전자차트 핸즈온’ 교육을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이어간다. 이번 핸즈온은 전자차트를 이용해 차팅과 청구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전자차트의 유용한 기능인 환자 예약 및 통계산출 등을 통해 치과 운영과 관리적 측면에서 활용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핸즈온은 강연마다 선착순 20명(동반 진료스탭 2명)으로 진행된다. 서울지부 회원에 한하며, 스탭만 참석하는 것은 불가하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제10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통해 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치과 개원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시작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15시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간호조무사들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는 양질의 교육을 위해 현직 치과의사인 보조인력특위 위원들이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간호조무사회관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이어진 교육은 △치과진료보조의 개념과 용어정리 △기구 및 장비의 관리와 소독 △치과진료보조 실무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으로 구성해 실무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 서울지부 강성현 치무이사, 송재혁 보험이사, 박경태·김석범 위원의 강연과 서울시간호조무사회 최경숙 회장과 치과 근무 12년 경력의 마포구간호조무사회 김미영 회장의 특강이 이어져 집중도를 높였다. 서울지부 보조인력특위는 치과취업에 필요한 필수정보를 압축해 컬러판으로 업그레이드해 제작한 교재를 배포해 꾸준히 활용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이유미·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치과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수면, 삶의 질을 높이다’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수면무호흡 동반 질환 △수면 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수면무호흡 치료의 치과적 접근 등을 주제로 한 세션과 ‘2023 Best Research Award’ 시상도 진행된다.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세션에서는 김경아 교수(경희치대 교정과)와 박연정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각각 소아청소년기 환자와 성인 환자를 구분해 스크리닝 방법을 공유한다. ‘수면무호흡 동반질환’으로는 신진영 교수(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가 비만치료에 초점을 맞춰서, 정유삼 교수(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가 불면증을 동반한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수면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는 ‘Math+AI +Wearables for Sleep Disorders Diagnosis and Treatment’를 주제로 한 김재경 교수(KAIST 수리과학과)의 강연을 비롯해 디지털 불면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과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과 협업을 약속했다. 아이오바이오는 큐레이를 비롯해 구강진단물품과 온라인 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구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일들이 여기까지 왔다”면서 “아이오바이오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질환의 빠른 진단으로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직 치과의사이기도 한 윤홍철 대표는 “환자의 관리상태와 질병 진행 정도를 조기에 스크리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의료 약자에게 더욱 필수적이다. 스마일재단과 함께 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또한 감사와 기대의 뜻을 전했다. “아이오바이오의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는 급여항목에 포함됐을 만큼 믿을 수 있는 신기술이다. 구강질환의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는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세상을 바꾸는 뜻있는 활동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가 지난 9월 12일 열한 번째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10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앞두고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강성현 치무이사는 기존 교재에서 페이지를 줄이고 컬러인쇄를 통해 가독성을 높인 새로운 교재를 선보였고, 위원들이 직접 연자로 참여하는 강연 준비의 마무리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시간호조무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육생 모집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부 또한 간호조무사회의 경력이음교육과정에 연자와 교재를 지원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본사업으로 전환된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회원들은 서울지부가 운영하면 좀 더 낮은 시급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경우도 있으나, 원장과 스탭의 간극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로 구성된 인재풀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방안을 고심하고, 신청 회원이 늘어나 운영이 활성화되는 것 또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성현 치무이사는 “본사업 전환 후 한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김미은·이하 구강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애비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구강안면통증의 최신 치료법 탐구:편두통부터 근막통증까지’. 구강내과학회 김미은 회장은 “구강안면통증은 복잡하고 다양한 증상 때문에 감별과 치료가 어렵고, 그로 인해 환자들의 고통이 커지는 특징이 있다”면서 “치과진료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 근막통증을 중심으로 최근의 연구 경향과 최신 치료법을 소개해 임상역량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강내과학회 회원뿐 아니라 일선 개원치과의사들에게도 유용한 강연이 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Update on headache treatment’ 세션에서는 △긴장형 두통 업데이트(김지영 교수·부산대 신경과) △편두통 업데이트(이미지 교수·서울대 신경과) △Botulinum toxin injection for managing orofacial pain and headache (김성택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의 강연이 진행된다. 진료실에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가 주최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4년 제5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9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이 이끌고 있는 세미나로, 2017년 시작돼 현재까지 8년간 누적 수강생 6,85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 수면무호흡증의 구강내 장치치료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욱 회장을 비롯한 연자들의 전문적인 노하우에 호평이 이어졌다. 강연 후에는 김욱 회장의 턱관절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및 최신 PDRN 주사요법, 치료 목적의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시연이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 김성헌 원장(서울본치과) 등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소속 임상지도의들이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 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GAMEX 2024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개막제가 대회 하루 전인 9월 2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서울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20회를 기념하기 위해 예년보다 날짜를 앞당겨 ‘개막’ 전야제의 의미를 살렸다. ‘함께 한 20년’을 새긴 캘리그라피 무대와 GAMEX 2024 조직위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20년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GAMEX 2024 양동효 조직위원장은 “GAMEX는 그동안 회원과의 소통, 새로운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20회를 맞이한 성숙한 GAMEX를 선보이게 됐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대회장인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일요일에 개최하는 학술대회의 첫 시작이 경기도였고, GAMEX의 시작이 됐다”면서 “회원을 위한 유연한 자세, 그리고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변화 발전해왔다”면서 “치과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대회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은 “치과계를 대표하는 GAMEX의 성대한 개막을 축하한다”면서 “해마다 성장하는 GAMEX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4)’가 치과계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28~29일 코엑스에서 펼쳐진 GAMEX 2024는 44개 학술강연과 3개의 핸즈온으로 구성된 학술대회와 200여 업체 700여 부스가 참여한 전시회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GAMEX의 특색으로 꼽히는 정책포럼과 Summit 등도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GAMEX는 치과의사 5,600여명을 포함해 7,200여명의 치과인이 참여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9월 28일 오전 10시 테이프커팅식으로 포문을 연 GAMEX 2024는 ‘Always with you, your GAMEX’를 슬로건으로 “치과계 혁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부각시켰다. 학술대회는 ‘Complication & Managing(The latest perspective)’을 주제로 다양한 합병증 해결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일본 가와하라 히데요 교수의 덴처와 교합, 김용진 원장의 임플란트 드릴링 관련 강연 등 강연장은 곳곳이 만원을 기록했다. 오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민국 최초의 ‘치매동행카페’가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20일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에 치매(Dementia), 치과(Dentistry), 식사(Diet)를 통합관리하는 모델 ‘DDD카페’가 오픈한 것. 치매 환자와 노인의 건강과 존엄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구강건강과 식사관리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은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 내 유니트체어와 틀니관리기를 구축한 구강보건실을 갖췄다. 이를 통해 치과진료와 구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영양 및 식사관리를 위한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스마일재단은 “이 카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구강보건실에서 제공되는 치과진료와 구강관리를 통해 치매환자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개최된 개소식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기대와 동참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상하고 음식섭취가 어려워지면서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지게 된다”면서 “이러한 시설을 통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심신치의학회(회장 최용현)가 오는 10월 27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심신치의학회만의 특색이자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집단심리상담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된다. 학술대회는 ‘마음챙김-채움과 비움’을 주제로 치과종사자들이 경험하는 업무와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춘다. 학술대회는 오후 1시 홍정표 명예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의 ‘치과질환의 숨겨진 그림자(치과질환의 근본적인 원인고찰)’로 시작된다. 일본치과심신의학회 회장인 Dr.Abiko의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Patients with Psychosomatic Dental Problem’ 강연과 강나라 교수(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양악수술 환자의 마음챙김을 위한 진단 및 처치(구강외과 입장에서 접근)’ 강연이 이어진다. 학술대회 마지막 시간은 방성규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통합심리치료학과)의 ‘우울증 후 성장:우울증은 성장의 문이다’ 주제 강연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심신치의학회 학술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집단심리상담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영수 박사(서장심리상담센터 소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지난 9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갱신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에 매달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9월에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2023년 12월까지 약 2,408세대, 3,4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수원분회는 협약을 갱신하면서 앞으로도 매월 말일까지 월 부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지원자를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15년간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해 이미연·박용규·최종원 부회장, 임준우 재무이사, 원광연 수원서부지사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채규삼)가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학생 3인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12일 개최한 열린치과봉사회 정기이사회에서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온 강슬기·강효주·홍이경 학생에게 각각 1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채규삼 회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것은 물론, 봉사정신이 투철해 열린치과봉사회의 창립취지에 부합한다”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학생들 또한 “열린치과봉사회의 뜻에 따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봉사에도 더욱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1999년 11월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첫발을 내디딘 열린치과봉사회는 지난 2003년 장학금 지급사업을 시작해 1년에 2회, 1회에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모두 95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금액은 2억4,500만원에 달한다. 장학금전달식에 이어 정기이사회도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열린치과봉사회 전체 워크숍을 11월 2일 한강 유람선 관광과 만찬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열린치과봉사회의 봉사활동은 꾸준히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