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9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시행령(이하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법 개정에 따라 7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자살예방 의무교육 대상 추가, 교육방법, 실시횟수, 결과제출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만들었다. 의무 대상 기관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자살방지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연1회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연도 1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주무부처의 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자살예방 교육 가운데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은 일반 국민에게, 생명지킴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서비스 제공자에게 권장된다. 자살예방교육은 집합교육, 시청각 교육 또는 인터넷 교육으로 실시할 수 있다. 자살예방 교육 안내와 교육 수강은 관련 홈페이지(edu.kfsp.or.kr)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시행에 대한 안내와 온라인 교육용으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의 106회차 이동치과진료가 이어졌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6월 29일 유경재단(이사장 한상일)의 후원으로 정신요양시설 파랑새둥지를 방문, 115명의 장애인과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체조,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구강교육자료와 구강위생용품 등 물품도 지원했다. 검진을 통해 시설 거주자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치료가 시급한 경우 이동치과진료 차량에서 충치치료와 스케일링, 예방치료를 진행했고, 치료 후에는 불소도포를 통해 예방관리에도 도움을 줬다. 치과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단체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 검진, 치료, 물품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의 이동치과진료 106회차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대학 학생 등 13명의 봉사자가 힘을 보탰다. 파랑새둥지 관계자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이동진료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구강건강 상태를 검진받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의료진과 스마일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오는 10월 1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의 노인 돌봄 역사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지난 7월 10일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에 구강보건실이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요양원 내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것으로,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주기적인 구강검진과 관리 등 종합적인 구강보건서비스가 이뤄질 기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신 유니트체어와 장비, 기구 등을 후원하며 구강보건실 구축을 지원한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은 향후 스마일돌봄위원회,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서울치대여자동문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등과 시범적인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개소식에서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우리나라에 요양원을 비롯한 장기요양시설이 5,000여개에 달하지만 구강보건실은 처음 설치되는 것”이라면서 “서울요양원에 이어 세 곳의 요양기관에서 시범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것이 효시가 돼 전국 모든 요양시설에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구강건강이 좋지 않으면 영양분 섭취가 안돼 건강을 유지할 수 없고, 불량한 구강 상태는 치매나 흡인성 폐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보철학교실(주임교수 박찬진)과 단국대학교 치과보철학교실(주임교수 이준석)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29일 단국치대 연송홀에서 진행된 협약은 ‘(가칭)강단교류회’라는 이름으로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학술 및 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대학 간 공동연구 진행 △공동 연수회 개최 △전공의 교류연수 △대학원생 연구발표회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실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치과보철학 분야 공동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강릉원주치대와 단국치대의 보철학교실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리고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단국대학교 백동헌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두 대학의 치과보철학교실은 후학양성과 연구 등 치과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 협력하고 좋은 소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난 7월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경기도 구강건강관리 현황과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는 “제1차 복지포럼으로 구강건강을 주제로 선정했다”면서 “경기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을 장애인, 노인 등 복지대상자까지 넓혀서 구강검진과 건강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류재인 교수(경희치대)는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검진과 예방 혜택을 제공하고 아동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노인을 대상으로 주치의사업을 확대한다면 예방서비스를 더 늘리고 급여로 안되는 부분의 혜택까지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널로 참석한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선장 부회장은 “경기도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높은 수검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모범적으로 운영돼왔다”면서 “전학년 확대도 필요하지만 청소년 대상 치과주치의사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1,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면 재정부담도 덜고 기존 주치의사업과의 차별성도 부각될 것”이라는 점과 더불어 “노인치과주치의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7월 4일 치러진 영국 조기총선에서 제1 야당인 노동당이 14년 만에 집권에 성공했다. 이번 총선은 영국의 경제위기와 더불어 영국의 무상의료 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위기가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NHS 가운데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히는 치과의료 개혁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치과진료를 예약하지 못해 집에서 셀프 발치를 하거나 해외로 원정치료를 가는 사례가 공개되면서 의료개혁은 최대 이슈가 됐다. 치과 진료소 90%가 신규 성인 NHS 환자를 받지 않는다는 BBC의 여론조사, 집에서 셀프 치과치료를 했다는 영국인이 10%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까지 불거지면서 “제대로 된 치과치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제기된 것. 현재 영국에는 1만1,000개의 치과 진료소가 있고,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는 NHS 진료와 개인진료를 모두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정부지원금으로는 비용 충당을 할 수 없다는 치과들이 NHS 환자를 받지 않기 시작했고, 제때 치료조차 받을 수 없는 국민이 늘어난 것이다. NHS는 붕괴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보수당 집권기에 영국의 치과가 쇠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몽골 에바다 치과 설립 3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에서 초청강연을 펼쳤다. 에바다치과는 국내 치과의사들의 지원으로 설립돼 30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30년 전 한상환 선생이 울란바토르에 처음으로 에바다 치과 및 교육기관을 설립했고, 이후 경희치대 동문인 강지헌 원장을 비롯한 한국의 많은 치과의사 봉사자들이 선교활동과 더불어 현지 치과의사를 교육하고 지속적인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 몽골의 치의학 임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30주년 학술대회에 연자로 나선 이성복 명예교수는 “5년 전 몽골치과의사회의 강연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울란바토르는 활기찬 도시다. 특히 에바다의 30주년이 주는 의미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또한 “강지헌 원장, 조종만 원장과 함께 진료봉사 다녔던 치과대학생들, 함께 시간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에바다 치과라는 하나의 공통분모를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지헌 원장은 “선교활동과 함께 몽골의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고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이끌어가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회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릴레이 업무협약에 나섰다. 수원분회는 지난 6월 20일, 디자인하늘을 시작으로 에스에이치 라이프 앤 컨설팅㈜, 글로벌금융 컨설팅, 루트개러지, 더드림덴탈, 한국아사히프리텍㈜, 프로미엘㈜, ㈜수호천사엔젤, ㈜에스원, 한국카드넷, ㈜엠디세이프, 세기냉동, ㈜덴트리 등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의료기기, 치과재료, 냉·난방기 세척, 차량 정비, 간판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들로 수원분회와 꾸준히 협력관계를 이어온 11개 업체에 신규 2개 업체가 더해졌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회원들에게 질적으로 향상된 의료서비스와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업체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참여업체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분회 사업에 적극 협조하며 회원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분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최경숙·이하 서울시간무사회)가 ‘간호조무사 경력이음 취업과정’을 개설한다.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현장업무가 어려워 재취업을 망설이고 있는 간호조무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취업 교육이다. 치과·의과·한의과 직무교육을 비롯해 취업윤리, 주사실습, 감염관리, 병의원CS까지 의료현장에서 간호조무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휴가시즌을 반영해 7월 22일부터 28일, 8월 12일부터 14일,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기간을 두고 이어진다. 평균 1일 4시간씩 총 64시간으로, 이론 26시간, 실습 38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간무사회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 60명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간무사회 최경숙 회장은 지난 6월 27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 강성현 치무이사와 함께 치과직무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경숙 회장은 “간호조무사의 경우 95%가 여성으로, 경력이음교육을 통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지난 6월 14일 2024 회계연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과학회협의회 재개를 결정했다. 치의학회는 이날 ‘제1회 회원 분과학회협의회 및 학술세미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구성을 확인했다. 권긍록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도모하는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대표적인 모임이었던 ‘분과학회협의회’가 개최되지 못했다”면서 “올해부터 이를 부활시켜 분과학회 대표 및 관련 임원과 함께 치의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토론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과학회협의회는 오는 8월 3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되며 보수교육과 심포지엄, 학술지편집인협의회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 대한치의학회 임직원 워크숍 개최의 건’을 비롯해 △대한치의학회 회원학회 2024년도 연회비 납부 현황 △기부금 현황 보고의 건 △4개 의약학회 단체장 간담회 개최의 건 △복지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참석의 건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임기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원장 김철환·이하 단국대죽전치과병원)이 지난 6월 10일, ‘경기도 장애인 구강진료 전달체계 정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치과진료 접근성 확보를 위한 발전방향이 논의된 이번 세미나에는 단국대죽전치과병원 김철환 원장과 김동현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첨단설비를 갖춘 의료기관, 환자와 가족, 장애인시설 활동 보조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과 홍보가 절실하다”면서 현장에서 겪는 취약계층의 구강관리 문제와 개선책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를 마무리한 김철환 원장은 “지역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고, 구강진료체계 정립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단국대죽전치과병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문을 열었고, 현재까지 5만7,000여명의 장애인 진료와 3,000여건의 전신마취를 시행하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범사업인 만큼 본사업에 앞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한 개원의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던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4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4만8,000원의 수가가 책정돼왔다. 대상이 확대되면서 비용이 낮아진 것, 등록과 신청과정이 복잡한 것 등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사업은 4학년뿐 아니라 1학년까지 확대했다. 복지부 사업의 경우 연2회 가능하지만 1회당 4만5,730원(치면세균막검사 미시행 시 4만2,430원), 이 가운데 10%는 아동 본인부담이다. 개원가에서는 “1학년의 경우 협조도가 낮아 검진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하교시간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돼 타 진료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참여를 꺼리게 된다”며, “이러한 부분도 수가에 분명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자체 차원의 사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해온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다. 복지부 시범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충북 청주시, 충남 홍성군, 전북 전주시, 강릉 원주시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없는 부상이나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로 지난 2022년 시작됐다. 소득 하위 50% 이하 취업자(15세 이상 65세 미만), 가구합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취업자가 7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면 1일 4만7,560원씩 최대 150일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이 되려면 참여 의료기관에서 근로 활동이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고 건보공단에 신청하고 심의를 거쳐야 한다. 현재까지 2년간 10개 지역에서 1만3,105건이 지급됐으며 평균 18.7일간 평균 86만2,574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3차 시범사업은 취업자 기준을 완화하고 소득과 재산기준을 적용하던 것에서 재산기준을 폐지했다. 또한 최대 보장일수를 30일 더 연장해 최대 150일까지 보장한다. 한편, 올해 대상이 되는 지역은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연간 외래진료가 365일을 초과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90%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의료 과소비 방지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위해 연 365회를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차등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평균 본인부담률은 평균 20% 수준(의원급 30%)이지만 이 경우에는 90%까지 본인이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경각심을 준다는 것이다. 약 처방일수, 입원 일수 등을 제외하고 외래진료가 연간 366회를 기록하는 순간부터 적용된다. 또한 18세 미만 아동, 임산부, 산정특례자(중증질환자, 희귀·중증난치질화)로서 해당질환으로 인해 외래진료를 받은 사람이나 산정특례자로서 중증장애인은 본인부담차등화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산정특례자나 중증장애인은 건보공단 내 ‘과다의료심의위원회’를 통해 의학적 필요성 등을 심의한 후 적용 제외하며, 경증질환으로 365회를 넘으면 대상에 포함된다. 외래진료 횟수는 매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되, 올해는 7월 1일부터 산정한다. 연 365회를 초과한 이후의 외래진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가 제정하고 기념하는 ‘틀니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회를 맞는 틀니의 날은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치과보철을 통칭하는 ‘틀니’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철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보철학회 곽재영 회장은 “환자와 치과의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홍보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틀니의 날이 중요하다”면서 “적절한 틀니의 사용은 인지 장애를 비롯한 전신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철학회의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된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틀니 급여화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장단점이 불거지고 있다. 합리적인 개정노력이 필요하다”는 뜻도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전은정 과장,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헤일리온 신동우 대표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설유석 보험이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최유진 주임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스마일재단 지원사업 대상자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