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달 27일 대구치용 브라켓 ‘마제스티 튜브(MAJESTY Tube)’의 라인업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마제스티 튜브 ‘Type2’, ‘Type3(MBT)’ 라인업에서 ‘Type1’에 해당되는 ‘ROTH 018’ 사양을 추가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환자의 다양한 임상 조건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사용해 술자 편의성이 제고되고, 환자의 교정 치료도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제스티 튜브는 슬림한 직각 형태의 바디 구조로 안정적인 홀딩(Holding)이 가능하며 슬롯 치수 공차를 5% 이내로 최소화해 정확한 교정력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충분한 길이의 훅(Hook)과 패턴이 적용된 누름판 구조가 적용되어 Positioning이 편리하다. 김병일 대표는 “마제스티 튜브의 신규 사양 출시로 더욱 다양한 임상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환율 변동 등 외부 요인으로 최근 수입산 튜브 제품 공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당사는 국내 제조생산 시설을 갖춰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광덴탈이 판매 중인 인산 37%의 고점도 에칭겔 ‘Spot-On Etch’가 개원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Dripping 혹은 Slumping이 일어나지 않도록 점도를 높였고, 짙은 파란색의 색상으로 법랑질과 상아질과의 선명한 대조를 보여준다. 작은 Tip을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세척이 용이하며 치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Spot-On Etch’는 교정용 브라켓 접착이나 Composite 또는 Porcelain repair 등 에칭이 필요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특히 상아질 에칭 시 과도한 에칭을 하지 않아 지각과민증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제품의 장점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세계적인 임플란트 신뢰성 인증 어워드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이하 클린임플란트상)’ 7년 연속 수상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클린임플란트상은 임플란트 품질, 신뢰성에 대한 유럽 인증으로 전 세계 임플란트 중에서도 인증 통과 제품이 극소수로 까다롭기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전 세계 대부분 임플란트 제조 공정에서 표면 불순물 제거와 멸균 처리를 하지만 멸균된 임플란트 표면에 식립 실패를 야기하는 불순물이 있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고, 이는 골유착 방해 및 식립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며 “메가젠은 7년 연속 클린임플란트상 수상이라는 쾌거로 독보적인 제품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메가젠은 이번 클린임플란트상 수상과 더불어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s Regulations) 인증을 획득, 높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증명했다. 메가젠은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칼슘을 증착해 임플란트 시술 후 뼈와 임플란트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한 ‘Xpeed 표면처리 기술’과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나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 창업주 이영규 회장(신흥연송학술재단 설립자)이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1955년 신흥치과재료상회를 설립하며 국내 치과기재 산업에 첫 발을 들였다. 1964년 국내 최초 치과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신흥치과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한데 이어 1981년 사명을 (주)신흥으로 바꾸고 국내 굴지의 치과기자재 생산 및 유통 전문업체로 성장시켰다. 또한 1991년 국내 의료기제조업체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고인은 1970년 일본 모리타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산 유니트체어 ‘레오Ⅱ’를 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신흥은 1971년부터 ‘레오Ⅱ’ 수출에 나서 1976년 20만달러 규모의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중견 수출업체로 발돋움했다. 고인은 치과용 파노라마 엑스선 촬영장치 개발에도 성공, 일찌감치 국내 시장을 선도했다. 꾸준한 R&D 투자와 인재 육성을 통해 의료장비 국산화를 이루며, 100% 수입에 의존했던 국내 치과의료기 시장을 세계 주요 국가에 의료장비를 수출하는 주력산업으로 발전시켰다. 의료기기 국산화와 국민보건 향상에 일생을 바친 이영규 회장은 국내 치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신공장 증설을 위해 1만4,761㎡(약 4,465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부지는 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와 인접한 대구광역시 동구 내 대구혁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임플란트 가공 및 후처리 설비 증설을 목적으로 신공장(제3공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1공장의 임플란트 생산량은 2022년 기준 270만 세트. 이번 증설로 추가 생산량을 더하면 임플란트 제품군 생산능력은 연간 1,000만 세트로 약 3.7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스는 임플란트 부문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544억9,000만원으로 2021년 총 매출액(489억6,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 및 직영 영업 등 다양한 사업이 준비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비롯해 신규법인을 통해 해외영업망 확충 등 앞으로 임플란트 외 다양한 제품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선제적인 생산력 확대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스는 신공장에 대한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착공에 들아간 후 내년 1분기 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출시 예정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광덴탈이 판매하고 있는 지혈제 ‘Traxodent’가 Cord 사용 없이도 탁월한 지혈과 수축 효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raxodent’는 심장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Epinephrine이나 Black Staining을 야기하는 황산제2철(Ferric Sulfate)을 함유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열구삼출액과 혈액을 자극하거나 조직의 변색 없이 흡수하는 동안 Soft Paste가 열구를 부드럽게 압박해 수축과 지혈을 돕는다. 또한 Cord를 이용하거나 열구에 적용할 경우 보다 빠른 수축과 지혈을 도와 환자에게 편안한 진료를 제공한다. ‘Traxodent’ 적용 후 2분 후에 세척, 건조하면 곧바로 인상채득이 가능한 마진이 생기며, 특히 구강스캐너를 사용할 경우에도 선명한 마진과 프렙 디자인을 얻을 수 있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Dubai 2023)’에 참가한다. ‘AEEDC Dubai 2023’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최고의 치과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155개국 4,8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를 대표하는 주빈국(GUEST OF HONOUR)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돼 국내 업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는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 △임플란트 시스템 ‘UFII, UFIII Implant’ △‘New Dr. SOS+ Kit’ 등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 주력 제품들을 선보인다.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 디지털 의료기기 및 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광덴탈이 선보이고 있는 임플란트 전용 시멘트 ‘Premier Implant Cement’가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유지력을 자랑하는 ‘Premier Implant Cement’는 Resin Cement의 강도와 내구성으로 영구·임시보철물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합체의 탄력성과 Non-Eugenol 성분이 ‘Premier Implant Cement’의 장기·임시 접착을 가능케 하며, 탈착성도 뛰어나 조정이나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방사선 조영성이 있어 남아있는 시멘트 탐지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낮은 용해도로 변연 봉쇄성이 뛰어나고, 맛과 냄새가 거의 없어 환자의 편안함을 높여준다는 것도 제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조광덴탈로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보클라의 연마기구 ‘OptraGloss’가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OptraGloss’는 최대 함량 70%에 달하는 초미세 다이아몬 입자가 코팅된 폴리셔다. 빼어난 연마 기능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표면 처리가 가능해 치태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구강 내·외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연마 페이스트가 필요하지 않아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레진,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수복물 등 다양한 소재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재에 맞춰 각각 사용해야 했던 기존 폴리셔와 차별화를 뒀다. ‘OptraGloss’는 사전연마를 위한 Dark-blue 연마기구와 고광택 연마를 위한 Light-blue 연마기구로 구성돼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운영하는 치과재료 종합쇼핑몰 더엔몰에서 웹사이트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엔몰은 치과재료 판매를 위한 네오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임플란트부터 인상재, 레진, 기공상품 등 치과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상품들을 치과에서 받아볼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더엔몰 리뉴얼 오픈 이벤트는 신규회원 가입 후 기간 내 △누적 20만원 이상 구매 시 더앤몰 종이컵 1박스 △40만원 이상 구매 시 종이컵 1박스, 아이스팩 100ea, Fuji Rock 5kg △150만원 이상 구매 시 광중합기 1대를 제공한다. 기존 더엔몰 회원도 리뉴얼된 홈페이지에 새롭게 회원가입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네오는 이번 더엔몰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기존에 구매할 수 없었던 임플란트 및 다양한 치과재료와 장비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한 검색기능 개선과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화면 구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더엔몰 홈페이지는 2월 3일까지 운영 후 종료되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조규성) 신년하례회가 지난 12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우리나라 치과계를 대표하는 공익법인 재단으로, 치과계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치과대학의 후학 양성을 위한 연송장학금 후원 등으로 치과계 상생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신년하례회에는 조규성 이사장을 비롯해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연세치대 이승종 명예교수,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원장, 신흥 이용익 대표, 한국외국어대 재단 동원육영회 김종철 이사장 등이 참여해 신흥연송학술재단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사무국은 이날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오는 3월 개최되는 제19회 연송치의학상 시상금을 기존 6,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송치의학상은 치의학 발전 및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규성 이사장은 “재단이 350억원 규모의 자산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신흥 이용익 대표의 결단 덕분”이라며 “깨끗하고 권위 있는 재단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탑플란(대표 장영환)이 환자 맞춤형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인 ‘탑가이드(TopGuide)’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탑디지털(TopDigital)’이 편리한 주문 시스템과 신속한 치과 배송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탑가이드’는 CT 영상자료와 3차원 디지털 기술로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시술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탑플란의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다. 탑플란과 오스템임플란트 연구소가 공동 개발해 지난 2021년 출시, 오랜 연구개발 기간과 임상과정을 거친 결과 정확성과 유효성이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탑플란은 지난 해 주문 포털사이트 ‘탑디지털’을 오픈해 치과에서 온라인으로 ‘탑가이드’ 템플릿과 지주대, 임시 크라운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과에서는 탑디지털에 환자의 수직 고경과 예상 골질을 선택한 후, CT나 구강스캐너 촬영 데이터, 또는 환자의 구강구조 석고모형 등 환자 진단 데이터의 종류를 체크해 파일을 첨부한다. 이어 수술계획 자료를 업로드하고 임플란트 시술 부위와 픽스처 선호 사양, 가이드 홀 타입을 선택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디지털 센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플라즈맵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글로벌 최대규모 수의과 컨퍼런스(Veterinary Meeting & Expo·이하 VMX)에서 협력사 코베트러스(Covertrus)를 통해 멸균 솔루션 ‘STERLINK’를 출품하며 미국 동물병원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플라즈맵은 지난해 9월 코베트러스와 8억원 규모의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동물병원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코베트러스는 미국 및 글로벌 동물병원 시장에서 판매 채널 및 매출 규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회사로, 한 해 매출액만 6조원에 달한다. 계약에 따라 양 사는 제품 홍보 전략과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VMX에서 코베트러스는 플라즈맵의 멸균기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VMX에서 선보인 플라즈맵의 ‘STERLINK’는 비미국계 최초로 미국 FDA 인증을 받은 멸균기로, 중소형 클리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멸균 제품이다. 미국 시장에서도 유일한 저온 멸균 솔루션이라는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해 말 기준 오스템 인테리어 치과 800호를 돌파했다. 지난 2016년 국내 치과업계 최초로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 진출한 이후 6년만의 성과다. 오스템은 치과의 기능과 효율, 주 사용자인 치과의사의 요구와 편의를 반영한 최적의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사업 영역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시작 2년만인 지난 2018년 100호 계약을 달성하고, 이후 사업 전개에 한층 탄력이 붙어 2019년과 2020년 각각 200호, 300호 계약을 돌파, 2021년에는 500호 계약 기록을 달성했다. 2022년에는 1분기가 채 지나기 전 600호, 3분기 중 700호, 이어 4분기 말 800호까지 계약을 완수했다. 브랜드 신뢰도 기반, 최적의 공간 디자인 호평 오스템은 단시간에 국내 치과 인테리어 분야 1위에 등극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비결은 △최적의 공간 디자인 △고품질의 빠른 시공 △차별화된 A/S를 꼽을 수 있다. 오스템은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R&D에 집중하고 있다. 오스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DENTEX 2023에 출품, 개원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디오는 DENTEX 2023에서 개원 전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원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신규 개원 컨설팅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부스 내 준비된 상담공간에서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 및 노하우와 함께 인테리어, 대출,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제품 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치과 진료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최근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70만홀을 돌파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디오나비’를 비롯해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등을 전면에 내세워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론칭한 구강스캐너 ‘트리오스 5’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트리오스 5’에는 더 작고 가벼워진 외형과 교차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슬리브 및 팁 디자인, 기존 대비 50% 이상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