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탑플란(대표 장영환)이 SIDEX 2024에서 성공적으로 특판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6월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4에서 탑플란은 현장 구매 계약 고객을 위해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탑플란과 오스템임플란트 제품을 동반 계약한 고객에게는 25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Osstell Beacon’을 무상 증정했으며, 탑플란 임플란트를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GBR 제품을 선물했다. 또한 현장에서 탑플란 제품을 첫 계약한 고객에게는 탑플란 임플란트 및 상부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제공했다.
탑플란 관계자는 “SIDEX에서 상담만 받은 고객도 6월 23일까지 계약 완료 시 현장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탑플란에 따르면, SIDEX 2024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들도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해외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T01 임플란트’와 Taper KIT 데모를 체험하고 구매 문의도 많았다.
탑플란 장영환 대표는 “이번 SIDEX에서 탑플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판 행사,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임플란트하면 ‘탑플란’을 가장 먼저 떠올릴 때까지 탑플란만의 경쟁력을 전시행사에서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동시에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구매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