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2월 2일과 3일 중국 장춘과 심양에서 GBR 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재 덴티움은 동북지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사의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전파하고 bright 임플란트 등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GBR 주제 세미나는 덴티움이 선보이는 골이식 재료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이를 통한 제품 판매량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이론 강연 이후 전치부 GBR 핸즈온을 진행하며 덴티움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12월 2일 진행된 이론 강연에는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과 Dr. Zhou Yanmin(길림대학 구강병원), Dr. Tan Tao(북경 수도병원 부속 ANZHEN병원 구강과) 등이 주요연자로 나섰다. 정성민 원장은 △The Next in Implant △Digital Minimalism △Sinus Simple & Easy Bone Graft 등 세 개의 연제를 통해 풍부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고 bright 임플란트 임상 효과와 Short&Narrow 콘셉트를 설명했다. Dr. Zhou Yanmin는 다양한 b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치과의사들을 초청해 ‘2024 DENTIS Implant Seminar in Seoul(Winter Training)’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2024 DENTIS Implant Seminar in Seoul’은 방한한 치과의사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로열티를 강화하는 단일 국가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대구 신공장을 방문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한편, 경복궁과 DMZ 투어 등을 통해 한국의 고유한 매력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눈을 볼 수 없는 동남아 유저들을 위한 겨울 시즌 스키장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돼 만족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방한의 하이라이트인 임플란트 세미나 ‘GBR Hands On Training’은 12월 7일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세미나는 덴티스 임플란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최신 임플란트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진료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힌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덴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신년을 맞아 숙련도 높은 3인의 연자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 전문성을 제고한 임플란트 치료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스템은 내년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서구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양일에 걸쳐 ‘기초튼튼 Implant BGM(Bone Graft Master)’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하악 치조골 부족 증례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교육 목적으로 김현철 원장과 김영욱 원장, 김정호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의원),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은 PierFauchard Academy(PFA) 한국회 임원으로 수십 년간 활동하며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골이식과 관련해 서로의 임상과 노하우를 연구해 온 디렉터다. 이번 ‘기초튼튼 Implant BGM 코스’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시 흔히 겪을 수 있는 골질, 골양의 부족, 상악동 합병증, 환자의 전신적 면역 관련 이슈와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GBR, 상악동 이식술 등 임플란트 식립의 기초가 되는 골조성 전반을 다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지난 12월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SAFE 3.5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문환 원장(달라스치과)과 최동주 원장(라이프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SAFE 3.5 HA’를 SIMPLE & EASY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와 테크닉을 소개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 강연을 경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SAFE 3.5 임플란트의 간편성과 혁신성에 호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뛰어난 제품 효율성에 베트남 치과의사들 관심이 끊이지 않았고, 긍정적인 평가가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위드웰임플란트 측은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베트남시 하이퐁에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바이오템이 미국 젊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술기를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월 13~17일,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이오템 미국지사가 후원하는 ‘오아시스 임플란트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손동석 교수 지도로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임플란트 아카데미는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실습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수술 기술을 배우며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 아니라 실제 임플란트 수술 과정을 현장에서 관찰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목받았다. 라이브 서저리는 현장 실습을 통해 수술 절차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고, 참가자들은 개인 수준에 맞춘 다양한 수술 기술을 배우며,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함께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각 수술 단계마다 신중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법과 환자와의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바이오템 관계자는 “오아시스 임플란트 아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관하고 TEAM AZIT가 주최하는 임플란트 장기 연수회 ‘AZIT(A to Z Implant Training)’가 올해 1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2025년 새로운 2기를 모집한다. 총 2년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하는 AZIT 연수회는 지난 2월 개강 이후 연수생들의 열띤 참여와 호평으로 현재 2024년 1년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임플란트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기획된 장기 연수회 AZIT는 기존의 단기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알찬 커리큘럼과 강의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습을 바탕으로 한 AZIT 강의는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지식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핸즈온과 라이브 서저리 등을 통해 실제 임상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3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실제 수술 과정이 생중계로 제공해 연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 참가자는 “흔히 유튜브에서 보는 수술 영상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인상 깊었다”며 “자신감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1월 8일과 10일 인도 델리와 뭄바이에서 ‘인도 2024 bright 임플란트 투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WCOI(World Congress of Oral Implantology) 컨퍼런스와 함께 열린 델리에서의 세미나에는 420여명이, 그리고 뭄바이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정성민 원장의 ‘Next in Implant: Short and Narrow’ 강의로 시작됐다. 정성민 원장은 제한된 치조골폭을 가진 환자들에게 짧고 좁은 임플란트가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짧고 좁은 임플란트는 광범위한 골재생유도 술식의 필요성과 뼈 이식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비용과 회복시간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어진 ‘디지털 미니멀리즘’ 강의에서는 bright Implant System을 통해 임플란트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정성민 원장은 정확한 보철 결과를 제공하는 ‘Bite Tray Impression Scan’과 bright Implant의 특성을 소개하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해 고정밀 치료를 제공하는 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KAOMI)가 지난 11월 6일, 쿠보텍(대표 정철웅)과 임플란트 연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보텍은 산자부로부터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 2년 6개월간 총 25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았고, IPO 전문 운용사인 브라이트 자산운용으로부터 총 45억원의 투자 연계 R&D를 받았다. 선정된 과제에서는 고해상도와 정밀한 표면형상의 구현이 가능한 광경화 세라믹 3D 프린팅 방식을 적용해 높은 굴곡강도와 광투과 특성을 가지는 치과용 심미보철물 혼합소재를 개발하고, 사업기간 내 식약처의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거쳐 인허가 획득 및 조기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황재홍 회장은 “KAOMI는 산학 협력을 목표로 임플란트 산업 발전과 학회 차원의 연구개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철웅 대표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사업을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KAOMI와 함께 임상 연구 기반의 기술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Dentium)이 지난 11월 19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중화권 진출을 위해 개최한 제주페스티벌 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bright implant와 이를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의 가이드를 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연자로 나선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인 bright implant를 소개했다. 중화권 시장 론칭 전인 Short & Narrow 콘셉트와 bright implant를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DASK Simple 및 OSTEON™ 3 Collagen을 활용해 상악동 거상술을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임상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덴티움의 Regeneration을 이용한 증상별 치료법 강의에서 임플란트 식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높은 집중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연자로 나선 임상철 원장(미사 웰치과)은 달걀을 이용한 Lateral Drill 사용법 체험을 진행하고, Sinus Simple 핸즈온 강의를 통해 bright i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11월 9일 전 세계의 임상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글로벌 웨비나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David Kim 교수(미국)의 사회로 진행됐다. 1회차는 Jerry C.Lin 교수(대만)가 단독 연자로 나섰고, 2회차는 Jerry C.Lin 교수(대만)와 Mauricio Araujo 교수(브라질)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Jerry C.Lin 교수(대만)는 지난해 글로벌 웨비나에서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올해도 연자로 초청됐다. Jerry C.Lin 교수는 ‘From Socket Preservation to Ridge Augmentation: Building Bone with Confidence’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소개했다. 특히 푸르고의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 비흡수성 멤브레인 OpenTex, 비흡수성 봉합사 Biotex 등에 대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12시30분부터 진행된 웨비나임에도 동시접속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 임플란트 학술단체 ITI(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 한국지부(회장 권긍록)가 지난 11월 2일, 인천 Nest Hotel에서 ‘2024 펠로우 미팅’을 개최했다. 올해 업무 보고에 이어 스터디 클럽 활동과 지니어 펠로우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A.C.I Study Group △Sun Implant Academy △Yonsei AGD 등 새로운 스터디 클럽 탄생, 회원 수 증대 및 2개의 scholarship center 유치 등 괄목할만한 성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를 ITI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11월 10일에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4 ITI 2차 아카데미’가 열렸다. ‘ITI Treatment Guide와 ITI Consensus Report에 입각한 증례 발표’를 주제로 clinical case competition 형태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발표자 6명이 스터디클럽 경연을 이어갔다. 그 결과 Yonsei PS 스터디 클럽의 정다정 선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이사 최현명)가 지난 11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된 ‘오직 한 가지 골이식재로 할 수 있는 일: Fact or Ficti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GBR 골이식재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 자리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신청이 빠르게 마감됐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강연장을 꽉 채운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직 한 가지 골이식재로 할 수 있는 일: Fact or Fiction’을 주제로, 단일 골이식재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적 접근 가능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연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오랜 임상 노하우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고 △GBR △Socket Preservation △Ridge Preservation △Arbitrary Bone Packing △Sinus Surgery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웰메디의 주력 제품인 코웰BMP를 활용한 실전 임상 사례들이 공유되면서, 참가자들은 제품의 우수성을 체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10월 2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EAO 공식행사 중 GCCG 프로젝트 조직위원회에 참여, 첫 공식 미팅을 가졌다. GCCG(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elines)는 국내외 저명한 임플란트 학술단체가 합심해 전 세계 범용의 임플란트 프로토콜 및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기 위해 결성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EAO, ITI, Osteology Foundation 등을 주축으로 KAOMI를 포함한 해외 유수 임플란트 학술단체가 이른바 ‘Osseo Alliance’를 세계 최초로 결성한 것. 이외에도 JSOI(일본임플란트학회), CSA(중국치과의사협회), OSI(인도 임플란트학회), SOBRAPI(브라질 치주임플란트학회) 등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미팅에 KAOMI 대표로 참석한 김선재 부회장은 타 단체장 및 대표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주고 받았다. GCCG 첫 컨퍼런스는 내년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악 무치악을 주 테마로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 △Short VS. standard implan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6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덴탈빈 레드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코스는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 증례를 보유한 22세기서울치과병원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섰다. 조용석 원장은 수술파트에서 Bone evaluation을 시작으로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 △Maxilary & Mandibular Anterior Implant Therapy 등 6회차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 △구치부 단일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등을 주제로 4회차에 걸쳐 보철파트를 다뤘다. 수술 파트는 구강 모델을 이용한 실습으로 임상과 근접한 포지션으로 진행됐고, 보철파트에서는 이론을 시작으로 인상채득 후 최종 모델에 보철물 체결까지 실습했다. 한 참가자는 “기초부터 꼼꼼하게 잡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인도(11월 8일·10일)와 태국(11월 11일)에서 개최한 글로벌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인도 델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Re-Launch’ 세미나에서는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연자 7명이 ‘Journey to Perfection - Pioneering the Future of Zero-Failure Impla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300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네오만의 치료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중심으로 성공률 100%에 도전하는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방법을 소개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AnyTime Loading을 실현하기 위해 CMI Fixation이 적용된 ‘IS-Ⅲ’를 비롯해 픽스처, 스크루,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탈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Sinus Lift 솔루션의 원조인 ‘SCA Kit’와 ‘SLA Kit’, 그리고 ‘Neo Master Kit’, ‘Neo NaviGuide Kit’, ‘Si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