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이철민) 2023년 상반기 학술집담회가 지난 3일 서울역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학술집담회의 재개를 알린 가운데, 30여명의 회원과 치과의사들이 참여했다. ‘Screw를 이용한 구개확장((MAPE)’을 주제로 강연한 이춘봉 원장(부천 고운미소치과교정과)은 본인이 개발한 상악 골격 완속 확장을 위한 장비, 수술 및 증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교정 종료 후 Fixed Wire 유지장치의 부작용과 대책’을 주제로 다룬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은 3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twist wire로 제작된 fixed lingual retainer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부작용 대응 방법을 소개해 경각심을 높였다.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은 최근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은 ‘턱관절 Prolotherapy 및 PDRN 주사요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 분야를 이끌어온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의 시술증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S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주최하는 ‘조용석의 고민 상담소’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31일 7회차를 맞이한 해당 웨비나는 임상가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용석의 고민 상담소’는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임상적 고민을 문의하면,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은 사전에 모집된 7개의 증례를 소개하며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했다. 실제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40개가 넘는 질문이 쏟아졌고, 조용석 원장은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을 실시간으로 소화하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수술 일정으로 긴급한 조언을 구한 신청자에게는 별도의 상담까지 진행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조용석의 고민 상담소’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됐으나, 오는 7월부터는 저녁 7시 30분으로 시간을 옮긴다. 해당 웨비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채널(Purgo Biologics)로 본인의 증례를 사전에 전달하거나, 홈페이지 내 RegenClass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조용석 원장은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의 웨비나를 마친 후, 11월 12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프리미엄 온라인 임상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마스터코스’시즌2를 덴올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오스템 온라인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식립을 잘하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BASIC △SURGERY △PROSTHODONTICS까지 단계별로 나눠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즌2부터는 동일 주제를 가지고 다른 연자가 새롭게 강의하도록 해 연자별로 다양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베이직코스의 경우 지난 시즌1에서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Implant level impression taking’을 주제로 다뤘는데, 시즌2에서는 이선규 원장(연세위드치과)이 동일한 주제를 다룬다. 시즌2부터 온라인 마스터코스에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지면서 업로드와 동시에 기존 영상의 조회수까지 동반 상승하는 추세라고. 관계자는 “평소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연자들을 온라인으로 만나고, 필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마스코스는 지난 13일 ‘OneGuide KIT introduction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0일 2023년도 제1차 전공의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11개 치과대학의 구강내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된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구강내과학회가 준비한 6차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첫 번째 교육이었다. 어규식 교수(경희치대)가 통증생리학에 대해,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발작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권정승 교수(연세치대)가 지속성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며 집중도 있게 진행됐다. 한편, 구강내과학회의 두 번째 전공의 학술집담회는 오는 11월 18일에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스템 마곡 본사에서 ‘오스템미팅 2023 서울 코리아(이하 오스템미팅)’를 개최한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치과개원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집중 조명할 예정으로, 해외법인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에는 개원박람회가 열릴 예정으로, 입지부터 개원신고, 인테리어, 대출, 관리, 경영 등 개원 관련 6개 특강이 준비돼 있다. 특강은 △김병국 원장(죽파치과)의 ‘슬기로운 개원 생활-치과 개원을 위한 입지 분석’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병원을 살리는 직원 만족을 위한 경영?’ △김세진 원장(라이프 치과)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지속가능경영’ 등 개원 및 치과운영에 관한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주제 다뤄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오스템미팅이 진행되는 둘째 날에는 전악무치악 해결을 위한 수술, 보철, 등 다양한 진료 분야의 최신지견이 다뤄지고, 디스커션, 라이브서저리 등 학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교정치료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악무치악’을 대주제로 △유상준 교수(조선대치과병원)의 ‘Full arch rid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양규호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성장기 부정교합 어린이의 정형적 치료’ 이론 및 임상증례 특강이 지난 11일 서울 STM치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다양한 질문 및 토의가 함께한 이번 특강은 소아치과 개원의 다수가 참석해 어린이 정형적 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투명교정의 시발점이 된 Essix 강의와 2급 Activator에 head gear를 병행하는 장점을 소개하고, 3급에서 기능적 장치 사용 후 치과교정 전문의와 협진으로 빠른 치료 종결 증례를 다뤘다. 이외에 프랭켈과 PreOrtho 장치를 이용한 근기능 요법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양규호 명예교수는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증례 중심의 강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다음 특강은 내년 6월 중 개최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광명데이콤(대표 김하술, 김덕원)이 지난 8일 본사에서 ‘구강내장치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등록인원을 25명으로 제한했는데, 일찌감치 정원을 모두 채우며 세미나의 인기를 입증했다. 세미나에는 덴탈 테크니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Mattias Schwartze가 연자로 나서 ‘Ministar S’와 ‘Biostar’를 활용한 이론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Denture base △Orthodontic retainer △Sprint △Bite guard △Colored mouth guard △Positioner △Model duplication △Coping bleaching sprints △Invisible retainer △Sports mount guard △Brux Cheker 등 다양한 구강내장치의 제작 노하우와 교정치료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팁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Clear Aligner에 관한 장치물도 직접 시연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명데이콤에 따르면 ‘Ministar S’와 ‘Biostar’는 치과기공소와 치과에서 이뤄지는 광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 창립 제46주년 기념 제45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22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가 다음달 15~16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 치위협은 행사를 한 달여 앞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 후 4년 만에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KDHEX)가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치과위생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Dental Hygienists, the Center of Oral Health’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학술대회는 △전문화 △세계화 △신기술 △협력화 등 4가지 키워드로 나눠 각 항목별 특성화 학술강연을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총 32개로 대폭 확대, 보다 많은 치과위생사들이 최신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먼저 전문화 부분에서는 △쉽게 따라하는 상담시스템&실전 상담 노하우(김다은 이사) △치과위생사를 위한 예방치과의 새로운 관점(김백일 교수) △치과진료에서 주로 활용되는 약물의 이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24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덴츠플라이시로나 Monthly Endo Seminar’를 개최한다. ‘ProTaper Ultimate를 이용한 근관성형 및 근관충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동렬 원장(강남루덴플러스치과)이 근관치료 과정에서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살펴보고, 오랜 기간 임상에서 쌓아온 연자만의 치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신제품 ‘ProTaper Ultimate’를 사용해 최신개념에 바탕을 둔 근관성형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토리가 다음달 8일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이젠(플라젠)을 이용한 쉽고 편한 신경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용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치과 보존과)가 신경치료에 대한 기본 이론을 살펴보고, 임상 케이스를 소개함은 물론, 연자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최용훈 교수는 △목표는 ‘근관 내 지혈과 멸균’ △신경치료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보존과가 아니라 신경치료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하지 않고 있는 1회 신경치료 △MTA 세계적인 대세 △이젠/플라젠을 이용한 7년간의 증례 △신경치료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신경치료 관련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7시,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김선종, 이하 KAO)가 지난 1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 대강당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김좌영)를 개최했다. KAO는 ‘임플란트 수복 후 CARE’를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로 삼고, 임플란트 주위염, 실패 임플란트 극복, 임플란트 합병증 예방, 급여 임플란트 보험청구 등 종합적으로 임플란트 수복 이후 성공적인 예후를 위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다뤘다. 먼저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보철적 관점에서 보는 peri-implantitis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학술대회 포문을 열었다. 박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그중 보철적 요인은 지대주와 보철물의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그간 임상을 통해 얻은 이상적인 커스텀 어버트먼트 디자인을 소개했다. 이어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은 ‘Peri-implantitis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통해 ‘미세 입자에 의한 골흡수’ 문제를 다뤄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홍순재 원장(탁터홍치과)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지난 1일 온라인 ‘MTA(Mini Tube Appliance) 파워유저 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MTA 파워유저 미팅은 리더급 파워유저들이 MTA를 적용한 교정치료의 최신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번 미팅에서는 과개교합, 치주불량, 어린이 전치 반대교합, 중장년 성인 교정 등 다양한 증례에서 MTA를 이용한 교정치료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정진환 원장(삼성서울병원 교정과)이 ‘과개교합과 총생을 가진 환자의 MTA교정’을, 홍영민 원장(아름다운바른이치과)이 ‘과개교합을 동반한 전치부 크라우딩 환자에서 MTA의 활용’을, 임선영 원장(행복나눔치과)이 ‘치주불량환자에서 하악일치 발치후 MTA 교정’을 각각 다뤘다. 또한 김용 원장(서울USC치과)이 ‘MTA를 이용한 어린이 전치 반대교합의 빠른 개선’을,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이 ‘장년층환자에서 MTA교정 치료증례’를, 김왕식 원장(상동모아치과)이 ‘크라우딩이 심한 중장년 성인에서의 MTA교정’을 각각 강의했다. 오스템올소 김병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원도 지역 주민의 치과건강보장 서비스이용 격차 현황-머리 맞대고 들여다보기’ 두 번째 심포지엄이 지난달 31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문미영 부장은 강원지역 구강검진율, 스케일링·틀니·임플란트 이용률, 거주지역 자체 충족률 등 구강건강지표별 이용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강원도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원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화영 교수(가톨릭대)는 강원도의 치과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대안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으며, 정진영 교수(한림대) 역시 강원도는 치과접근성이 떨어지는 시·군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가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병)를 위한 구강관리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날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 홍천군보건소 원은숙 소장, 강원도치과의사회 김성민 회장, 강원도치과위생사회 오현주 회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에서는 치과서비스 이용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 자원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이를 위해서는 공공-민간 구강건강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뜻이 모였다. 아울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인수·이하 KSO)가 오는 25일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제15회 KSO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Digital era VS Digital erro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9개의 강연과 패널 디스커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디지털을 이용한 뉴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파트1은 △백재호 원장(위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의 ‘교정영역에서 디지털 장비들의 본질과 미래’ △정석기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AI diagnosis in digital orthodontics: application and limitations’ △차야 히토시(유니교정치과클리닉)의 ‘디지털을 이용한 외과적 교정치료에 대해’ △김기범 교수(세인트루이스대학)의 ‘4D printing in Orthodontics’ △이주영 원장(플러스원치과교정과치과)의 ‘Digital workflow and applications in Plus 1 Orthodontic office’ 등으로 구성된다. 파트 2에서는 ‘Digital vs non-Digital’이라는 주제 아래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의 ‘To use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이하 덴츠)가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부산, 포항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7일 덴츠 부산 아카데미에서 ‘DS Scan Expert Course’가 개최된다. 덴츠의 Primescan 신규 유저를 위한 스캔 전문가 과정으로, 고수현 원장(형제치과)이 연자로 나서 오랜 기간 ‘Primescan’을 사용하며 쌓아온 연자의 노하우와 더불어 진료실에서 ‘Primescan’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임상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같은 날 포스코 2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포항 세미나에서는 하정홍 교수(경북치대)가 ‘근관 성형, 세정 및 충전의 최신 개념 이해’를 주제로 근관치료에서 어려움을 겪는 치과의사부터 업그레이드된 진료를 원하는 치과의사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날 하정홍 교수는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NiTi File 강연과 함께 신제품 ‘ProTaper Ultimate’의 핸즈온도 진행한다. 아울러 덴츠 서울 아카데미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근관치료부터 수복치료까지’를 연제로 근관치료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