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SIDEX 2022에서 많은 참관객의 발길이 머물렀던 레이는 2004년 처음 설립돼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장비를 개발해 온 회사로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했던 업체다. 이러한 레이가 해외 성공스토리와 디지털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레이 측은 우리나라 치과의 높은 임상 완성도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 이용규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이하 본부장)은 “많은 치과인이 아직도 레이를 치과용 CT 회사로만 알고 있는데, 그간 레이는 치과 워크플로우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화를 꾸준히 연구 개발해왔다”며 “치과 치료의 기본인 ‘Scan-Design-Make’로 이어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체 기술로 완성했고, 이번 SIDEX에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레이는 올해 SIDEX에서 3D 안면스캐너 ‘레이페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직접 레이페이스를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레이는 행사 기간 중 코엑스 1층에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일반인들의 눈길을 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COREOSS(코어오스)’ 멤브레인과 골이식재를 출시한다. 콜라겐 흡수성 멤브레인 ‘COREOSS Membrane’은 돼지복막(peritoneum) 유래의 Type-1 콜라겐으로, 복막 유래의 멤브레인은 심막(pericardium)등 다른 멤브레인에 비해 기공의 크기가 작아 밀도가 높은 치밀한 섬유층 구조를 가지고 있어 차폐 역할이 우수하다는 것. 또한 COREOSS Membrane은 수화 후의 인장강도 및 봉합강도가 합성 콜라겐 대비 100% 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부드럽고 찢김 저항성이 높아 사용 시 조작이 편리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COREOSS Membrane의 차폐 성능은 4~6개월 이상 유지되고, 신생골화 되는 동안에 연조직이 골이식 부위로 자라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임상적으로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종골 골이식재 ‘COREOSS Xeno’는 국산 한우 성체의 100% 해면골만을 원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M사이즈 입자는 제조 공정에서 0.4~1.0㎜의 입자를 선별해 용량별로 균일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포장 시스템을 완비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제니튼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초등학교에서 실시한 2022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닥터제니 주니어치약', ‘닥터제니 과일향치약’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 측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제품을 후원받게 돼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제니튼은 지난달 24일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요리 봉사도 진행했다. 제니튼 임직원 9명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가톨릭사랑평화의집(소장 송락·이하 사랑평화의집)에서 주관하는 도시락 봉사에 참여, 후암동 일대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250인분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제니튼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사랑평화의집과 함께 쪽방촌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SIDEX 2022에서 임플란트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CTILINK motion’을 출시했다. 플라즈맵은 SIDEX 현장에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임플란트 제조사인 원데이바이오텍(대표 김진환)과 ACTIL INK motion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템(대표 이영호)과도 MOU를 체결했다. 특히 플라즈맵은 원데이바이오텍과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위한 포장기술을 적용해 임플란트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플라즈맵 특허기술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을 함께 진행했다. 플라즈맵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구축하면서 플라즈마 표면처리 솔루션 ACTILINK의 성공적인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정형외과, 성형외과 및 피부과로의 기술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플라즈맵은 이번 SIDEX에서 체결한 계약을 포함하면 최근까지 누적 약 1,400억원의 계약을 확보했으며, 1,300억원 이상 수주잔고를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플라즈맵은 SIDEX 현장에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SIDEX 202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네오는 SIDEX 2022에서 유니트체어 네오체어M3를 첫 공개하는가 하면, 고해상도 제노레이 CBCT에 대한 체험 및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룰렛 이벤트는 네오체어M3를 체험한 이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텀블러 △인상재 네오핏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했다. 또한 토, 일 양일간 경품추첨 이벤트를 통해 네오체어M3와 애니체크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그 외에도 더앤몰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핸드피스, 본, 멤브레인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고, 바로가이드, i700 wireless, NeoSpeed10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온라인 3D부스 전시관을 비롯해 개원 인테리어 VR존을 운영하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오 관계자는 “오랜만에 참가한 SIDEX인 만큼 어느 때보다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다행히 준비한 모든 사은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줬다”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고객들을 직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이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치과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미 수많은 치과에서 디지털이 활용되고 있고, 더 나아가 AI, 빅데이터, 3D프린팅 같은 4차 산업 기술과 결합하며 지금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는 이미 오래 전부터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한 연구에 집중해왔고,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모든 치과 분야에 디지털을 접목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점했다. 신기록 경신 행진! 디오나비와 디오나비 풀아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의 시작을 알린 것은 ‘디오나비’였다. 디오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DIOnavi.)’를 출시, 뛰어난 시술 정확성을 자랑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리고 지난 4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60만홀을 돌파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70만홀 돌파가 유력시되며, 그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디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8년,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를 출시하며, 디지털 덴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SIDEX 2022에서 뉴트로 감성의 부스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 테마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움은 SIDEX 2022에서 140부스의 최대 규모로 참가, 덴티움 전 제품을 두루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뉴트로 감성의 부스 디자인은 젊은 참관객들에게는 신선함을, 중장년 참관객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심플한 체어 △정확한 수술포인트 △리제네레이션 △통큰개원 △테크노CT △인테리어 △나만의 치과 만들기를 비롯해 △상상놀이터 △만남의 광장 등 140부스를 알차게 꾸민 각각의 테마존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SIDEX 2022에서 론칭한 인테리어 사업은 단연 화제였다. 덴티움은 나만의 치과만들기 존을 통해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자재 등을 선보인 한편, 인테리어 모듈하우스 서비스를 통해 3차원 인테리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외에도 핸즈온에 참가한 이들에게 전동칫솔과 오일 스프레이, 가이드 1회 체험권 등의 선물을 증정하고, CT 상담자에게는 CT 바이트 커버와 센서 비닐커버를 증정했다. 덴티움 관계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2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덴티스는 SIDEX에서 다양한 치과기자재 전시와 풍성한 이벤트, 그리고 덴티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파격 프로모션으로 역대 최대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루비스라이트존 △임플란트존 △디지털솔루션존 △개원상담존 △오랄케어존 △OF DENTIS존 등으로 구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다양한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먼저 지난달 공식 출시한 ‘Luvis C600’을 전면에 배치했다. ‘Luvis C600’은 기능과 효과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 된 최신 장비로 편의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전략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덴티스는 ‘Luvis C600’ 출시를 기념, 100대 한정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SIDEX 2022에서 처음 공개된 ‘Ovis XENO-B’ 또한 큰 주목을 받았다
[치과신문_이배현 기자 bh@sda.or.kr] 국내 바이오헬스(의료기기·의약품·화장품) 제품에 대한 해외 인식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전 분야에서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삼성메디슨, 씨젠, 오스템임플란트가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진행한 이번 ‘코로나19 이후 한국 바이오헬스 제품에 대한 해외 주요국의 인식도 조사’는 △최근 6개월 내 의료기기, 의약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1주일 내 2회 이상 화장품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15개국 일반 소비자 6,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 중 한국 바이오헬스 제품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65.8%로, 코로나 이전 34.2%에서 25.4%p 상승했다. 각 분야별 상승 수치는 의료기기 25.4%p(59.5%), 의약품 23.1%p(56.6%), 화장품 25.4%p(78.3%)로 기록돼 코로나19 이후 바이오헬스 전 분야에서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랜드 인지도도 올랐다. ‘한국의 특정 의료기기 브랜드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 응답한 조사대상자는 전체의 57.9%(24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라팜이 구강유산균 브랜드 ‘오라틱스’가 전국 이마트 133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입점한 ‘오라틱스(OraTicx)’는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오라팜의 모든 구강유산균에 적용되는 브랜드다. 오라틱스에는 입 냄새 원인균뿐만 아니라 치주질환, 충치 등 구강질환 원인균을 없애거나 억제하는 균주 oraCMU와 oraSCM1이 들어있다. 유산균의 원료인 균주 oraCMU와 oraCMS1은 한국 어린이 입에서 분리 동정한 한국 프로바이오틱스다. 관계자는 “7차례의 인제적용시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능성, 유해균 억제력을 검증했다”며 “지난 4월에는 미국의 식품원료 안정성을 평가하는 자체검증 ‘GRAS’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마트에 입점하는 상품은 입 냄새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라틱스 그린브레스’와 치주질환, 충치 등 구강질환 원인균을 관리하기 위한 ‘오라틱스 덴티’ 등이다. 오라팜 관계자는 “유통 다변화를 위해 온라인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대형마트에 입점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새로운 고객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라팜은 지난해 미국 법인 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판매하고 있는 핸드피스 △E205IL △E200IL △E400I 등이 강력한 토크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으로 호평받고 있다. 오스템이 판매하는 핸드피스는 세계적인 핸드피스 제조사인 NSK의 S-Max 시리즈를 OEM한 제품으로, 기존 에어모터용 핸드피스의 단점인 약한 토크를 개선해 강력한 삭제력을 자랑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BLDC 전기 모터의 높은 토크를 활용해 회전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더 쉽고 빠르게 치아 프랩을 할 수 있다”며 “또한 4점 주수 스프레이로 치료부위 전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 편의성은 큰 장점. 2만5,000 Lux LED 옵틱을 지원해 구강 내 시야확보가 용이하고, 라이트 렌즈 내구성이 뛰어나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해 보다 선명한 조명을 장시간 조사할 수 있다. 또한 초정밀 기어로 정숙 운전이 가능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기간 시술에도 손목 피로도가 적다는 게 오스템 측의 설명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E205IL, E200IL, E400I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Louis ButtonⅡ(이하 루이버튼)’가 임플란트 수술 후 연조직을 위한 부가적 외과 수술 없이도 부착치은을 증대시키는 스텐트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루이버튼’은 어렵고 복잡한 술식을 피하고 건강하면서 심미적인 임플란트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외과적 방법으로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편의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루이버튼’이 유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버튼 타입으로 힐링 어버트먼트에 끼우기만 하면 절개된 치은이 벌어지지 않고 부착치은의 볼륨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Keratinized Mucosa를 얻기 위한 번거롭고 어려운 APF, FGG 등의 추가시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상당한 이점이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은 퇴축, 치태 등 임플란트 성공률을 저해하는 원인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2㎜의 부착치은이 필요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부착치은은 염증이나 치은 퇴축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보철물 주위로 부착치은이 충분하면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보철물 수명을 연장하는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 치과위생사 회원수가 3만명을 돌파했다. 신흥은 지난해 4월 2만 6,000명 돌파 이후 꾸준히 신규 회원이 증가, 약 1년 만에 치과위생사 회원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DV는 덴탈잡을 통해 구직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에서 쿠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치과위생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DV 관계자는 “22년 동안 DV에 보내준 치과위생사들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치과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덴탈비타민에서는 지난 18일까지 DV 치과위생사 회원 3만명 돌파 축하 댓글 이벤트가 진행됐다. 700여명의 DV 치과위생사가 참여, 특별한 추억과 혜택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치과 스탭들이 다음달 19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DV Space World & 재선기 아카데미’에 사전등록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료 전시 참관만 해도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자동차 캐스퍼, 백화점 상품권 추첨 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호남권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치과진료의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적용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는 초 단위 짧은 조사시간과 더불어 뛰어난 친수성 효과를 자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지털 가이드 최초로 누적 식립 60만 홀을 돌파하는 등 매해 신기록을 달성한 ‘디오나비’의 경우 많은 관람객이 핸즈온에 참여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 △디지털 보철 시스템 ‘DIO Ecosystem’ △디지털 교정 시스템 ‘DIO Ortho navi.’ 등 디지털 솔수현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개원 상담부스에서는 마케팅, 인사, 노무 등 분야별로 상담이 끊이질 않았고, 현장 판매 부스에선 HODEX 2022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주목 받으며 상당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덴탈빈몰’ 오픈기념 경품 100% 플렉스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덴탈빈몰은 지난 2월 덴탈빈몰 오픈을 맞아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등(1명)에게 삼성 QLED 75인치 TV, 2등(2명)에게 맥북에어M1, 3등(3명)에게 벤츠 골프백, 4등(4명) 에어팟 프로, 5등(5명) 갤럭시워치4 등 경품 이벤트 추첨이 이뤄졌으며, 이 밖에도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했다. 덴탈빈몰 강진수 부장은 “덴탈빈몰 오픈기념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만여명이 사이트에 방문했고, 신규 회원은 1,000명이나 증가하는 등 성황리에 이벤트가 종료됐다”며 “특히 1등 경품 QLED TV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덴탈빈몰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경품 추첨 실시간 녹화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전했다. 덴탈빈몰은 매주 수요일 이용고객(30만원 이상 구매)을 대상으로 간식데이(3만원 던킨도너츠 쿠폰)를 진행하고 있으며, 첫 구매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증정, 매월 할인쿠폰 5종 최대 10만원, 무료배송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