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5월 8일 서울 가산동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연자로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uture guide line & Suture material 종류, needle holding 방법 △Suture algorithm(모든 상황별 suture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 △Free gingival graft 간단/incision 방법 및 flap elevation △Healed ridge 상황, Extracted site, socket preservation 등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토대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세미나는 돼지 족, 모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기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돼지 족에 직접 Suture를 해보고 임상상황에 맞는 다양한 Suture 방법을 시도해보는 등 8시간의 교육 동안 완성도 높은 Suture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딱딱한 연조직에 니들을 자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임상에서 바로 적용했을 때 좀 더 완성된 모습을 가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회사 창립 20주년 기념을 겸한 제15회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이하 메가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메가젠 측은 “창립 이후 국내외 치과의사를 위한 체계적인 세미나, 대형 심포지엄 등 교육활동을 통해 우수한 치료결과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의 장을 열고 있다”며 “연간 약 2,000건의 이상 치의업계 최신 트랜드를 소개하고 솔루션과 전략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강화 전략으로 해외 현지 시장 내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Dr. David Garber, Dr. Howard Gluckman 등 12명의 치의학계 글로벌 최정상급 연자가 참석해 지난 50년간 임플란트 치료의 실패와 성공을 공유한다.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이번 메가젠 심포지엄은 ‘The Reunion Festival’을 슬로건으로 사람과 기술이 연결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닫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대구에 위치한 덴티스 의료기기 사업부에서 ‘OF 디지털 임플란트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한다. 누구나 쉽게 디지털 임플란트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수술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단계별 핸즈온 실습을 대폭 강화해 수강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는 것이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커리큘럼은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전치부 발치 즉시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덴티스 기성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사전 보철 디자인 △상악동 거상을 위한 가이드 디자인 △임플란트 임시보철을 위한 Flipper 디자인과 ZENITH L/D 출력 △정확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고려사항과 덴티스 디지털 보철 솔루션 △덴티스 스캔 보디를 이용한 커스텀 어버트먼트 및 브릿지 캐드 디자인 실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3일 ‘OF GBR 플러스 핸즈온 세미나’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미나에서는 GBR에 대한 기본 개념과 고난도 수술로 나아가기 위한 핸즈온 실습 등을 다루는 등 GBR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임플란트를 위한 Hard Tissue Augmentation’를 주제로 한 이번 핸즈온 세미나에는 메인 디렉터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가 패컬티로 참여해 △증례로 살펴보는 골 재생 술식의 원리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선택 △손쉬운 자가골 채취방법 △차폐막을 다루는 노하우 △절개부터 봉합까지 스텝 바이 스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임플란트를 위한 Soft Tissue Management와 임플란트의 장기 안정성을 위한 치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등 매우 심도 있는 강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핸즈온 실습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을 듣고, 관련 핸즈온 실습을 진행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평소 궁금했던 덴티스의 SAVE GBR KIT를 경험해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4월 18일 ‘끝까지 간다 시즌3, 4회’를 진행한다.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 시리즈는 명쾌한 강의를 자랑하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임플란트 임상의 핵심만 골라 이야기 해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인성 원장은 이날 ‘J-753 rule의 해석’을 주제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에는 상악동 임플란트 수술에서 잔존 치조골 양에 따라 어떤 술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연자의 노하우가 공유된다. ‘J-753 rule의 해석’에 관한 임상 이론 강의 후 5월에 진행하는 웨비나에서는 핸즈온 실습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덴탈빈의 핸즈온 웨비나는 원하는 장소로 실습에 필요한 교보재를 전달해 거리 및 시간적으로 부담 없고 편리하게 임상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핵심 포인트와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을 진행되는 질의응답 소통으로 임상의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있다. 덴탈빈 관계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년간 웨비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 치의학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하고 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5월 8일 서울 가산동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연자로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uture guide line & Suture material 종류, needle holding 방법 △Suture algorithm(모든 상황별 suture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 △Free gingival graft 간단/incision 방법 및 flap elevation △Healed ridge 상황, Extracted site, socket preservation 등으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토대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돼지 족, 모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기회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돼지 족에 직접 Suture를 해보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 맞는 Suture 방법을 다루는 등 총 8시간에 걸친 세미나 동안 완성도 높은 Suture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윤 원장은 “딱딱한 연조직에 니들을 자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임상에 바로 가서 적용했을 때 좀 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아트덴트와 함께 ‘OF DIGITAL’ 세미나를 시작한다. ‘OF DIGITAL’ 세미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사용되는 주요 장비와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확장성 있는 디지털 활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여의도 아트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스탭과 함께하는 구강스캐너 비교 체험 △디지털의 꽃, 당일 진료 시작 △모델리스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모든 것 △3D프린팅 구강 내 장치의 모든 것 △서지컬 가이드, 너만큼은 오늘 끝내보자 △구강스캔으로 보험덴쳐 완전 정복 △모델리스 임플란트 보철의 모든 것 등 개원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아트덴트의 대표이자 다년간의 디지털 노하우와 탄탄한 기공 테크닉을 보유하고 있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메인 디렉터로 나선다. 이외에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 14명의 연자가 함께 한다. 이번 세미나는 원하는 강의만 등록도 가능하지만, 여러 개의 강의를 함께 신청 경우 할인이 제공되는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15회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 (이하 메가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관계자는 “메가젠 심포지엄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로, 이번에는 메가젠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개최를 기획했다”며 “15회 메가젠 심포지엄은 ‘Inspiring Future Dentistry’를 대주제로 메가젠의 20년 역사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메가젠다운, ‘메가젠만의 특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임플란트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 성공의 새로운 기준과 심미적 디자인이 갖는 기능적 중요성, 세계적인 임플란트 거장들의 새로운 테크닉, 그리고 디지털 선진국인 한국의 치과의사들이 현장에 접목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임플란트 학술의 장 이번 메가젠 심포지엄은 사람과 기술이 연결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3년 만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웰메디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REID Global 국내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웰메디와 REID(Research & Education in Implant Dentistry)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김수홍 박사, 조승환 원장, 허중보 교수, 정명진 원장, 장호열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A toZ, 완전정복!’을 주제로 이론부터 라이브 서저리 등을 진행,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 후에는 ‘REID Special Seminars’도 마련된다.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스페셜 세미나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Sinus, GBR, Digital(SFIT Cementless Solution) 등을 진행한다. Sinus 파트는 조승환 원장이, GBR은 장호열, 이근용, 임필 원장이 연자로 나서고, Digital 파트는 김수홍 박사, 박상권 소장, 박지훈 소장, 정명진 원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Sinus 파트에서는 △Search for CBCT, Lining mucosa, Septum, Artery, Ostium, Pnematizat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균 차기회장(서울치대 교수)을 신임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장명진 회장과 김성균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또한 차기회장에는 황재홍 부회장이 선출됐다. 행사에는 KAOMI 고문과 집행부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994년 창립된 KAOMI는 현재 5,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학회로,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을 주도하며 창의적 연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국민 구강보건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명진 직전회장은 “KAOMI가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고 외부적으로 외연 확장을 하는 등 여러모로 숨 가쁘게 지난 2년을 달려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앞으로 2년간 KAOMI를 이끌어갈 김성균 신임회장은 서울치대 교수로 재직하며 우수한 치과의사 양성, 임플란트를 비롯한 첨단 치과의료기기연구의 권위자로 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탑플란(대표 강정문)이 다음달 23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에서 ‘GBR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진행한 김도영 원장의 GBR 세미나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미나는 ‘골이식재에 대한 단상:Better, more Advanced, more Successful Regeneration’를 주제로,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상황별 골이식재의 선택 및 적용’을, 두 번째 세션은 ‘Collagen Matrix 골이식재의 임상적용 및 가이드라인’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GBR 시술에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A-Oss Collagen 150mg와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된다. 탑플란 관계자는 “이번 GBR 세미나는 많은 기대 속에서 이뤄지는 것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알찬 정보와 선물을 제공해 보다 더 나은 세미나가 되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29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22(조직위원장 허종기)’를 개최했다. ‘Reboot, Rebuild’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이 펼쳐졌으며,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의 노하우와 지식이 공유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등록 3,700여명, 7일간 약 8,700명의 누적 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학술대회는 △Reboot, Rebuild 세션 연자 11명 △해외 특별 연자 3명 △마스터 세션 연자 6명 △치과위생사 세션 연자 3명 등 총 23명의 국내외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메인 세션인 ‘Reboot, Rebuild 세션’에서는 신수정 교수(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보존과)가 치아재식술의 핵심 요소를 정리해주고,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재근관치료 시 고려할 사항을 짚어주었다. 또한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하치조신경 손상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치료결과를 살폈고, 이정근 교수(아주대병원 구강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6일 마곡 본사에서 제63회 ‘패컬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월 진행된 ‘패컬티 세미나’는 임플란트, 교정, 디지털, 재료 등 치과계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임상의들이 자유토론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미니 학술행사다. 패컬티 세미나는 치과대학 가나다 순으로 초청해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서울치대 동문 및 현직 교수를 초청해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초청 학교와 상관없이 모든 임상의는 참석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오스템의 치과 미디어 포털 ‘DENALL(덴올)’과 오스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스템 교육연구원 관계자는 “패컬티 세미나는 토론 기반으로 함께 상호작용하며 치과계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교류형 세미나”라며 “정보공유 외에도 오랜만에 학교 동문, 또는 치과계 선후배 간 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라고 전했다. 오스템은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온라인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4월부터 6월까지 임필 원장(NY필치과)과 함께하는 임플란트 베이직 연수회를 덴티스 서울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다음달 1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부터 수술과 보철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연수회에서는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비롯해 △Diagnosis & Treatment Planning △임플란트 1차 수술 △임플란트 2차 수술 및 임플란트 상부보철 △골이식술 및 Soft tissue management △상악동 거상술(Crestal approach vs Lateral approach) △전치부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교합 등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 진행될 라이브 서저리를 이번 연수회의 백미로 꼽힌다. NY필치과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임필 원장의 지도 아래 수강생들이 직접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노동수 원장(진천서울치과) △강명훈 원장(코아성원치과) △임진열 원장(기아치과병원) △김준우 원장(김치과) △신준세 원장(인덕원신준세치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2016년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 패컬티를 시작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으로 호평을 받아온 이준호 원장(미미치과)이 올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치과의사 초청 세미나를 재개한다. 2020년 코로나 확산 이전까지 미국, 호주, 필리핀 등 해외 각국의 치과의사를 우리나라로 초청해 임플란트 임상 시연 및 치료기술 보급에 앞장선 이준호 원장은 인터널 타입뿐만 아니라 익스터널 타입 임플란트까지 폭넓게 다루고, 기초 해부학과 핸즈온까지 2박 3일 세미나 일정을 알차게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대치의학대학원과 미국 미시간치대를 졸업한 이준호 원장은 빼어난 영어 실력으로 고난이도의 뼈이식술과 앞니 임플란트 수술을 최소 침습법으로 전수해왔다. 이준호 원장은 “동종골·이종골 뼈이식과 콜라겐 멤브레인 및 콜라플러그를 이용한 최소 침습법으로 10여년 간 임플란트 환자들의 기능성 및 심미성이 크게 개선되는 등 높은 성공률을 보인 바 있다”며 “국내외 치과의사를 포함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세미나 요청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치과의사 초청 세미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