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진료만 하더라도 심평원 현지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최근 광주지법은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 대해 2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A씨가 심평원 직원들의 현지조사를 거부했다는 것이 그 이유. A씨는 본인은 비급여 진료만 했으며, 심평원 직원들의 검사나 질문을 받은 바가 없어 현지조사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심평원 직원의 질문과 검사를 거부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임의로 비급여 진료를 하는 행위는 요양급여비용을 속임수로 환자 측에 부담케 하는 행위로 심평원의 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판시 이유로 밝혔다. 임의 비급여는 법정본인부담금(급여) 또는 비급여로 인정한 경우 이외에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특히 임의 비급여에 대해서는 “환자에게 불법적으로 비용을 부담케 한 행위이므로 환자에 대한 비용환급, 업무정지(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된다”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법에는 요양기관이 보고 또는 서류제출을 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보고한 경우, 검사나 질문을 거부·방해 또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석민·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11월 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잘 씹고 잘 삼키는 즐거움, 구강 노쇠의 극복’을 대주제로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과 이재훈 교수(연세치대 보철과) 그리고 일본의 구로이와 원장(무라타치과)이 연자로 나서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이희경 원장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중년기의 치과치료’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이 원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 치과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철적 관점에서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이재훈 교수는 ‘노년기 무치악 환자의 저작기능 회복을 위한 보철치료’를 주제로 노인환자의 특히 무치악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상적인 치과치료란 무엇인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인임 부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일본의 구로이와 원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이와 원장은 ‘구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강케어’, ‘구강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강재활’을 주제로 약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이유미·이하 치과수면학회)가 오는 11월 10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수면, 삶의 질을 높이다’를 주제로 치과수면의학의 최신 동향과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유미 회장은 “수면 그 자체와 수면질환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우리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면질환의 원인, 평가 및 치료방법에 대한 최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수면질환 극복을 위한 개인 맞춤형 수면관리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수면무호흡 동반 질환 △수면 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 △수면무호흡 치료의 치과적 접근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을 통해 수면무호흡 및 관련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 관리법을 공개한다. ‘수면무호흡 스크리닝’ 세션에서는 김경아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과)가 ‘소아청소년기 환자의 수면무호흡 스크리닝’에 대해, 박연정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가 ‘성인에서 수면무호흡 스크리닝을 위한 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보건복지부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등 20개 보건의료직종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실태조사 연구는 이달 시작해 내년 4월까지 진행하며, △직종별 양성대학 현황 및 정원 △의료 취약지·공공의료분야 현황 △직종별 활동·근무 현황 등을 살펴 국내 보건의료인력 제도·정책 개선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연구결과는 공무원과 전문가, 직능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거쳐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되며, 이후 공표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1일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인력 양성과 적정 수급관리를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정례조사다. 국내 보건의료인력의 실태와 특성을 파악해 보건의료인력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게 연구 목적이다. 연구하게 될 20개 직종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한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안경사, 응급구조사, 영양사, 위생사, 보건교육사다. 먼저 보건의료인력 양성 현황을 살핀다. 직종별 양성대학 현황, 입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의 ‘회원 교육사업 SeasonⅡ(이하 앙코르 교육)’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 교육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이승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월 11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앙코르 교육에서는 이승연 노무사의 ‘치과노무’ 교육이 펼쳐진다. ‘치과에서 필요한 노무-사업장 규모에 따른 노동법 적용 범위’를 주제로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각종 노동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업주 주요 의무사항을 꼼꼼히 짚어보고, 특히 치과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사나 퇴사가 잦고, 특정 요일이나 시기·시간대에 비정규직 고용이 많은 치과 특성상 각 치과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승연 노무사는 상시 근로자 수를 정확히 산정하는 방법을 비롯해 5인 미만과 5인 이상 사업장에 각각 적용되는 근로기준법의 차이와 세부적인 근로조건 등을 상세히 다룬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체·임시공휴일의 개념과 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내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질 BDEX 2025의 슬로건이 ‘Busan is Good, Global BDEX’로 확정됐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는 지난 10월 8일 BDEX 2025 1차 조직위원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내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로 YESDEX가 개최되지 않는다. 때문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는 BDEX 2025가 유일한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벌써부터 영남지역 치과기자재 업체로부터 BDEX 2025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게 부산지부의 설명이다. BDEX 2025 조직위원회는 이전보다 많은 치과인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외 유명연자의 임상강연 외에도 문화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조수현 조직위원장은 “BDEX는 벚꽃과 함께 시작되는 국내 첫 치의학 학술대회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내년에는 일정이 조금 당겨져 벚꽃보다 먼저 BDEX 2025로 찾아뵐 것 같다”며 “치과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DEX 2025는 내년 3월 8일과 9일 양일간 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이하 보철학회) 제92회 학술대회가 ‘디지털 시대의 치과보철학-가철성 보철의 기본과 디지털의 시너지’를 주제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월 16~17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가철성 보철의 기본을 되돌아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최신 치료전략을 논의하는 학술향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철학회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임상에 좀 더 가까운 강연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임상에서 핵심적인 총의치 및 가철성 국소의치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다룰 예정으로, 학술대회를 전후한 11월 10일부터 2일까지 보철학회 온라인교육원을 통한 사전 VOD 강연도 펼쳐진다”고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먼저 온라인 강의는 국소의치 및 총의치 임상술식과 가철성 증례에 적용 가능한 최신 디지털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어지며, 노인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노인 연하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오병모 교수(서울대 재활의학과)의 강연도 준비했다. 본격적인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11월 16~17일에는 전공의 논문 발표 및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사 와이즈에이아이가 지난 10월 13일,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KAOMI)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 기자재전시회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개원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국내 의료 및 헬스테크 기업 등 4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와이즈에이아이는 AI 고객관리 플랫폼 ‘덴트온’ 서비스의 AI 콜·챗봇 시연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 전시회에서도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KAOMI와 교정학회 등 치과 대표 학회들과 협업해 병원 운영에 도움을 주는 덴트온 서비스 홍보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방문 미팅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어 매출 증대 전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가 지난 5월 론칭한 ‘덴트온’은 원내 고객관리를 AI가 처리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분류·선별부터 예약접수 및 안내, 시술 후 케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AI 기반 업무 보조 덴탈케어 플랫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HODEX 2024)에 참가한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제품과 관련 임상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HODEX 2024 부스 역시 덴티스가 개발한 제품들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SQ 임플란트 △LUVIS CHAIR △포터블 골내 마취기 DENOPS-i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등 치과에서 필요로 하는 솔루션 라인업이 전시되며, Cementless Safe Fit, 3D프린터 ZENITH, 루비스 수술 무영등과 같은 주요 제품들도 함께 소개된다. 덴티스는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HODEX 2024 기간 내 부스를 방문해 덴티스의 독자적 연구개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임상 솔루션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덴티스는 HODEX 2024에 이어 하반기 ‘제59회 영남 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YESDEX 2024)’를 비롯한 다양한 추계학술대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구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워터테라픽 프로버전’을 출시했다. 워터테라픽 프로버전은 구강관리에 특화된 노즐을 함께 제공하고, 구강세정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교정치아 전용 노즐과 치주 포켓 관리용 노즐이 포함돼 있어 교정기를 착용 중인 환자나 치주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최적의 구강세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은 5가지의 다양한 기능으로 구강세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용자는 개개인에 맞는 모드를 선택해 본인 구강상태에 적합한 세정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기능성 덕분에 일반 사용자는 물론 치과 전문가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뉴메디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제품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과 함께 환자 상담 프로그램 ‘덴탈코디’ 1년 사용권을 구매 수량에 맞춰 제공한다고 밝혔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워터테라픽 프로버전은 교정치아와 치주질환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사용자에게 최고의 구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지난 10월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SAFE 3.5 임플란트’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개원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AFE 3.5 임플란트의 첫 해외 론칭 행사로, 정문환 원장(달라스치과)과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300명 이상의 베트남 치과의사들과 만났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초도 물량이 모두 계약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SAFE 3.5 임플란트는 Narrow 사이즈인 Ø3.5 직경 하나로 모든 케이스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소한의 드릴링 횟수(2회)로 수술이 끝나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의 불편을 줄여주며, 치과의 체어 타임 또한 대폭 단축시킨다. 또한 SAFE 3.5는 고품질 관리를 위해 출하 전 모든 제품을 개별 검수하는 과정을 거치며, 1회용 멸균 드릴을 사용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미국 하이메드 사의 HA코팅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높은 골결합력과 강도를 자랑하며, Wing 구조로 저작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임플란트 파절 위험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덴트가 디지털 치과산업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온스와 구강스캐너 ‘RAYiOS 2’의 판매 및 디지털 치과 사업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이덴트는 국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자사의 첨단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폭넓게 보급할 예정이다. 레이덴트는 휴온스가 보유한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오랜 기간 의료기기 및 제약 분야에서 구축해온 강력한 유통망과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RAYiOS 2’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RAYiOS 2’는 레이가 직접 생산하는 최신 구강스캐너로, 디지털 치과진료에 필수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휴온스의 강력한 영업력과 레이덴트의 뛰어난 고객응대서비스(CS)를 결합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레이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디지털 치과진료의 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0월 8일,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서울지부는 2025년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별도 회계를 신설하고, 운영기금 특별회계에서 1억원을 차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SIDEX) 포스터 발표 대상에 사용되고 있는 ‘김윤관상’ 명칭 변경 여부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해당 명칭 사용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으나, 표결 결과 명칭 변경 반대는 15표, 찬성이 8표, 기권 2표로 기존 명칭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어느덧 집행부 3년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다. 처음 품었던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지부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주상환·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9월 28일 올해 4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정기적인 학술집담회 개최를 통해 회원 간의 학술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동현 원장(피어나치과교정과치과)이 발표를 맡았다. 이동현 원장은 ‘최대 성장기 이후 하악골 성장을 이용한 Ⅱ급 부정교합 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성장기 Ⅱ급 치료는 환자에 따라 그 치료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비발치와 발치 케이스에서 Ⅱ급 고무줄과 적절한 골성 고정원 사용을 통해 골격성 Ⅱ급 부정교합이 효과적으로 개선된 케이스를 소개했다. Ⅱ급 고무줄은 Ⅱ급 부정교합에서 전후방적인 관계 개선을 일으키지만, 상악 전치와 하악 구치의 정출, 그리고 교합 평면의 시계 방향 회원으로 인한 안모의 악화 등을 유발한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환자가 가진 골격 패턴에 따른 치료 예후 및 여러 악기능 장치와 Ⅱ급 고무줄 간의 치료역학 비교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마리아홀 대강당에서 ‘골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채용 플랫폼 ‘덴잡’이 PC와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및 iOS) 내 개인 맞춤형 매칭 시스템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최적화된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덴잡의 업데이트는 맞춤형 구인·구직 시스템인 ‘AI 스마트 매칭’의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해당 기술은 양방향 인력 매칭 서비스를 기본으로 개인마다 다른 회원의 정보 값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형태다. 구직자의 경우 원하는 구직 조건만 설정하면 AI가 실시간 분석을 통해 취업 가능한 치과를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 덴잡에 가입된 치과계 구인자(사업자) 회원 1만4,000여명과 구직자(개인) 회원 4만명 이상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조건에 부합한 구인 치과를 선정, 매칭을 연결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는 물론 별도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는 일반인 대상 치과 사무직과 치과 아르바이트 등 모든 직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치과(구인자)의 경우 희망하는 채용 정보만 설정해 저장하면 AI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