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과 함께하는 ‘PROSTHESIS SEMINAR - 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계획’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부분무치악 환자의 안정적인 임플란트 치료계획 수립 방법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치료결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환자에게는 그 치료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가 남기도 한다”며 “환자의 임상적 상태와 요구를 바탕으로 기본 원칙을 세워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세웅 원장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는 8가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환자별 치료계획 수립 과정과 치료 순서, 환자와의 소통 방법, 치료 후 문제 발생 시 대응 전략 등을 실제 케이스와 함께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부분무치악 환자의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대합치·인접치아의 치료 여부 판단 △기존 보철물 및 임플란트 보철 교체 여부 △자연치아 발치의 적응증 △최종 보철 후 문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이하 DUR 시스템)을 통해 의·약사가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중복성분, 용량 주의 등 안전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지만, 의약품 정보 확인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약사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DUR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여되고 있는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등 의약품 정보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사와 치과의사에게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 처방 시 의약품 정보확인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약국의 과도한 소비자 유인행위를 규제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약국의 명칭과 허위광고 등을 통한 소비자 유인행위에 대한 규제 근거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다. ‘창고형’, ‘팩토리’, ‘제일큰’ 등 대형 유통매장을 표방하는 약국이 등장하면서 의약품을 일반 공산품처럼 인식하게 하고, 가격과 규모를 앞세운 과도한 경쟁이 의약품의 불필요한 구매와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현행 약사법은 약국 명칭 등을 통한 소비자 유인행위를 금지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해진 상업적 표현을 명확하게 규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약국이 사용할 수 없는 고유명칭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소비자 또는 환자가 의약품을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의 고유명칭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약국 명칭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허위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로 정비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와 한국방문간호사회(회장 박영숙·이하 방문간호사회)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단체는 지난 8월 21일 ‘장기요양 방문간호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치위협 박정란 회장, 강경희·한지형 부회장과 방문간호사회 박영숙 회장, 이민아·류지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방문간호를 통한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와 장기요양 수급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구강위생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과위생사를 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원활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방문간호사회는 현장에서 구강위생서비스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치위협은 발굴된 대상자에게 치과위생사를 연계해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방문간호기관과 치과위생사 간 협력·연계체계 마련 △구강위생서비스 활성화 및 치과의료서비스 연계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방문간호사회 박영숙 회장은 “구강위생서비스가 재가장기요양 현장에 성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을 만나 장애학생의 치과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활성화와 방문치과진료 모델을 제안했다. 지난 8월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호 정책위원장, 스마일재단 임지준 이사와 민여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일재단은 “발달장애와 중증·중복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치과진료는 이용하기 어려운 진료 중 하나”라면서 낯선 진료환경에서의 불안, 의사소통과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일반 치과를 이용하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장애인을 진료할 수 있는 치과도 부족해 중증 상태로 악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학생이 치과에 오기 어렵다면 치과가 학교로 가야 한다”면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처치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치료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구강보건법’ 상에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시설 설치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강경숙 의원은 “장애학생도 아프기 전에 검진받고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8월 18일 부산대치과병원에 최신 구강스캐너 ‘TRIOS 6’를 도입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대치과병원 구강외과에서 교수진과 수련의, 스탭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TRIOS 6’의 주요 기능과 임상 활용법을 비롯해 디오가 자체 개발한 임플란트 가이드 프로그램 ‘ECO Planning’을 연계한 디지털 워크플로가 소개됐다. 특히 구강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디지털 데이터를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캔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유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TRIOS 6’ 도입을 통해 보다 정밀한 구강데이터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진료과별 디지털 워크플로를 고도화하고 임상 활용 범위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아이오바이오는 자사의 형광 기반 구강검진 장비 QrayCam Pro가 미국의 대표적인 치과 유통기업 Patterson Dental의 공식 판매망을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해온 제품 인허가와 현지 임상 적용, 교육 및 시장 검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업 유통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 미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임상교육, 사용자 네트워크 및 LinkDens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함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Qray 형광 이미지를 단순한 진단 보조수단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직접 보고 변화의 과정을 이해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LinkDens와 연결해 촬영, 기록, 비교, 환자 설명 및 예방관리로 이어지는 디지털 구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Patterson Dental을 통한 판매 시작은 아이오바이오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상용화 단계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덴탈빈몰이 자사 유튜브 채널 ‘책크인’을 통해 치의학 신간 ‘덴플릭스 Vol.2 iENDO-템빨로 승부하는 엔도 전략서’의 저자 조신연 원장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책크인’은 덴탈빈몰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치의학 전문 도서의 핵심 인사이트를 압축해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다. 도서의 주요 구성과 전반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바쁜 임상가들이 구매 전 책의 임상적 활용도를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다뤄진 신간은 실제 임상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근관치료 장비 및 재료의 효율적인 세팅과 실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함께 공개된 조신연 원장의 인터뷰 영상은 이러한 ‘실전 엔도 노하우’가 집약된 도서의 방향성을 짚어주고 독자를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덴탈빈몰 관계자는 “‘책크인’ 코너를 통해 임상가들의 실제 진료에 도움을 주는 우수 치의학 도서를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저자 인터뷰 영상 및 도서 소개 콘텐츠는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 소개된 신간 도서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권용대·이하 경희치대) 허동녕·김성훈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미래도전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6년 9월부터 5년간 연간 약 1억6,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과제명은 ‘미래형 디지털 치의학 선도를 위한 고정밀 3D 지능형 DeepSDF 모델 기반 교정장치 자동 설계 및 로봇 공정 제어 기술’이다. 허동녕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치과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환자의 구강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교정장치를 자동 설계하고, 3D프린팅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제작 및 후처리 공정을 자동화하는 병원 내 통합형 제조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한 당일 개인 맞춤형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는 ‘원데이 교정치료’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투명교정장치 제작은 설계·제조의 분리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작업자나 장비에 따른 품질 편차가 크다. 연구팀은 AI 자동 설계와 고정밀 3D프린팅 소재, 로봇 자동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 부울경지부가 지난 8월 23일 부산대병원에서 하계학술집담회 ‘단디하이소’를 개최했다. 집담회에서는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전치부 심미치료를 중심으로 세 개 강연이 마련됐다. 복합레진 수복과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실활치 미백,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를 차례로 다루며 진단과 술식, 치료계획에 관한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첫 강연은 박홍철 원장이 ‘Recipes For Anterior Composite restoration’을 주제로 전치부 복합레진 수복에서 고려해야 할 형태와 색조, 술식의 기본 원칙을 짚고 자연스러운 심미 결과를 위한 임상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이 ‘상악 전치부 재근관치료와 실활치미백’을 주제로 근관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변색 치아의 심미적 회복 방안을 살펴봤다. 재근관치료와 실활치 미백을 연계한 임상적 판단 기준도 제시했다. 끝으로 김상윤 원장이 ‘Strategies to Reduce the Complexity of Anterior Implant Therapy’를 주제로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접근법을 공유했다. 진단과 치료계획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 9월 김학후 원장 마스터코스 보철’을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오스템 본사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김학후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절한 보철 솔루션을 제시, 참가자들의 임플란트 치료 역량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우선 임플란트 보철 치료계획 수립을 비롯해 어버트먼트 선택과 인상채득, 임플란트 선택 및 보철 디자인 등 보철 치료의 기본 원리를 다룬다.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보철적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료 목적에 맞춰 적절한 보철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심미적 관점에서 임플란트 보철 치료의 접근도 주목된다. 심미 영역에서 임플란트를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임시 보철물의 역할 및 활용 방법을 다뤄 기능뿐 아니라 심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건보공단)이 최근 공단을 사칭한 사이트 접속과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문자가 유포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문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고지서를 확인하라’는 내용과 함께 공단을 사칭한 사이트의 인터넷주소(URL)를 담고 있다. 특히 공단 상징체계(CI)를 사용해 공식 문자로 오인하도록 한 뒤, 문서를 열람하려면 별도의 ‘보안문서 Viewer(뷰어)’를 설치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건보공단은 사칭 사이트와 악성 앱 유포 사실을 인지한 직후 공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 등에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발송하는 모든 전자 안내문(SMS·알림톡 등)과 4대 보험 고지서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지 않는다. 만약 공단 명의로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문자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모든 전자 안내문(SMS, 알림톡 등)과 4대 보험 고지서 문자 발송 시 인터넷주소(URL)를 포함시키지 않는다”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8월 21일 베트남 홍방국제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치과대학 학생들에게 네오가 축적해 온 독자적인 임플란트 치료 철학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품 생산부터 임상 적용까지 아우르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원주 본사 투어를 시작으로 임플란트 특별강연, 퀴즈 프로그램, 핸즈온 실습 및 수료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 본사의 첨단 임플란트 생산시설과 R&D시설을 둘러봤다. 제품 개발부터 제조와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네오의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허영구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Neobiotech philosophy & CMI Concept/ AnyTime Loading’을 주제로 네오의 임플란트 치료 철학과 핵심 개념을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허영구 대표는 골질이 좋지 않은 임상 조건에서도 강력하고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기 위한 ‘CMI Concep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지난 8월 18일 강원치대 치주과학교실 이종빈 교수를 연자로 초청, 온라인 학술 강연을 개최했다. ‘Periodontal perspective for successful implant outcome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는 국내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치과의사 등 50여 명이 동시 접속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종빈 교수는 치조골 소실이나 부착치은 부족 등으로 임상에서 흔히 직면하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치주 연조직 수술 및 변형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교수는 그동안 논문 등으로 널리 공유되지 않았던 국산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성공적인 수술 테크닉과 최신 임상 지견을 아낌없이 공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임플란트 식립 후 치주낭(Peri-implant pocket)이 발생했을 때 적용하는 ‘최소침습 수술법’과 ‘광범위 제거 수술법’의 비교 분석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모든 골이식 및 연조직 처치 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1차 봉합의 완성도를 꼽으며, 최소 3주 이상 이식 부위를 안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이 하나카드의 해외발급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의 국내 카드 이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3조9,73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성장은 의료업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년 상반기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은 1조4,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급증했다. 이는 의료외업종 증가율(16.3%)의 약 2.4배에 달하는 수치다. 전체 카드 이용액 증가분(6,308억원) 중 의료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62.7%(3,953억원)에 달해 외국인환자의 국내 소비 확대를 견인했다. 결제 건수가 23.8% 늘어남과 동시에 건당 평균 이용액도 83만8,000원에서 93만8,000원으로 11.9% 증가하며 결제 빈도와 규모가 동시에 커졌다. 주요 상위 14개국을 분석한 결과, 이용 카드 수는 1.0% 증가한 반면 카드당 평균 의료 이용액은 30.1% 크게 늘어 카드 한 장당 발생하는 의료소비 규모의 확대가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카드당 소비 확대(22.4%↑)를, 태국은 이용 카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명예회장인 김영재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세계장애인치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2026 세계장애인치과학회(이하 iADH)는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됐다. 김영재 신임회장은 우리의 전통악기 해금으로 아일랜드 민요 ‘대니보이(Danny Boy)’를 연주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 회장은 “평생 처음 해금 연주에 도전해봤다. iADH 역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면서 “임기 동안 아프리카 지역의 장애인치과단체를 구축해 전 세계 장애인 구강위생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연자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경희치대 이효설 교수는 한국의 장애인 치과보험 가산제 시행 이후의 변화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교수는 제도 시행 후 환자 수와 내원횟수 등이 모두 증가했으며 장애인 구강보건의 1차의료 및 예방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동현 센터장과 전북치대 양연미 교수가 iADH Fellowsh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의료장비 미신고로 인한 심사 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최근 2025년 의료장비 전산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장비 미신고 사유로 다발생한 수가와 해당 수가 청구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치과 항목으로는 ‘광중합기’가 포함됐다. 장비를 이용한 진료에 있어 수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가 먼저 심평원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심평원은 “충전[1치당]-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은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나 여전히 조정 건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에서는 광중합기를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을 통해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고지했다. 광중합기 이외에도 ‘파노라마 일반’청구를 위해서는 치과방사선파노라마 장치나 콘빔CT가 신고돼 있어야 한다. 의료장비 전산점검 수가코드는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 구강케어 기업 큐라덴(Curaden AG)의 ‘큐라프록스(CURAPROX)’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큐라덴코리아가 지난 8월 22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용산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학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하나로, 대학 교육 현장에 최신 구강위생관리 임상 근거를 전달하고 교수진의 실무 교육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회는 ‘치간칫솔의 적용과 음파전동칫솔의 교육지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치간칫솔 사이즈 선정과 임상 적용 프로세스, 음파전동칫솔의 작동 원리 및 올바른 사용 지도법 등 대학 실습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연과 실습, 토론이 이어졌다. 강의는 한국SOOD교육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궁소연 치과위생사와 박성숙 교수(대구과학대)가 맡았다. 이날 연수회 참석 교수진에게는 실습용 치간칫솔 키트와 음파전동칫솔 ‘하이드로소닉 프로’가 교육 실습 자료로 제공돼,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지도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만찬이 이어졌으며 수료증이 발급됐다. 큐라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대표 조성윤)가 고주파(RF) 플라즈마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의 신모델 ‘엔도위즈-에코(ENDOWIZ-eco)’를 출시했다. 주요 기능을 임상 활용도가 높은 4개 모드로 압축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엔도위즈-에코는 출시 2년 만에 약 800대가 판매된 엔도위즈의 후속 제품이다. 엔도위즈는 고주파 플라즈마를 활용해 복잡한 근관 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발수·멸균하고, 치주염과 지각과민처치 등에도 활용되며 개원가의 관심을 받아왔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탑재됐던 10가지 수술 모드를 4개로 압축하고 성능을 개선했다. △근관치료 강 모드 △근관치료 약 모드 △지각과민처치 모드 △전기메스 모드 등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는 기능에 집중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대폭 낮췄다. 엔도위즈는 성능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도 가격대가 개원가의 진입장벽으로 꼽혀왔다. 이에 아프로코리아는 엔도위즈-에코의 가격 부담을 낮춰 개원가에서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엔도위즈-에코는 지난 9월 5일 열린 강원도치과의사회 종합학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지천원)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 ‘ADEP(Asia Dental Exchange Program)’의 첫발을 뗐다. 전남대치전원은 지난 8월 31일 ‘2027 ADEP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ADEP는 새롭게 추진되는 학생 주도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기획안 수립부터 아시아권 치과대학 발굴 및 초청, 세부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기획단은 총 6개 팀,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ADEP 추진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역할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기획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7년 1월에는 아시아권 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7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초교실 탐방과 임상 실습, 디지털 덴티스트리 체험, 문화 교류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일본 도호쿠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결과보고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육 및 문화 교류 경험을 공유하고 ADEP 프로그램 기획을 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 해외진료봉사단이 미얀마에서 구강암 수술과 치과 진료봉사, 카데바 연수회 등 의료·학술 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9박 10일간 미얀마 양곤과 만달레이를 방문했다. 구강악안면외과 문성용 교수, 치과보철과 김희중 교수, 선창규 원장(선플러스치과)을 비롯해 전공의 3명과 치과대학 학생 4명이 참여했다. 문성용 교수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곤치과대학 및 양곤의과대학 제1캠퍼스 해부학교실과 공동으로 ‘제2회 카데바 연수회’를 개최했다. 악안면 재건에 사용되는 유리피판술 교육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18일부터 21일까지 구강암 및 미세재건 수술 2례, 악교정 수술 1례, 구순열 수술 2례 등 환자 5명을 대상으로 전신마취 수술을 집도했다. 김희중 교수는 양곤치과대학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의치 재이장에 관한 수업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전공의와 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진료팀은 성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에서 3일간 의료 취약계층 주민 50여명을 진료했다. 치아 수복과 발치,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TBI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10회 올소턱교정수술 심포지엄’이 국내외 저명 연자와 함께 하는 국제심포지엄으로 찾아온다. 오는 10월 18일 스카이31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황종민 원장의 턱교정수술 세미나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임상지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올소치과 권민수·황종민 원장을 비롯해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 박재우 원장(참좋은치과),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 등 5명의 국내 연자가 강연한다. 권민수 원장은 “AI 기반 연조직 예측 기술,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선수술 치료, 횡적 부조화 개선, 수술 후 골격 변화 등 최근 턱교정수술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들을 폭넓게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10주년을 기념해 올소치과와 학술적·임상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해외 연자 강연도 기대를 모은다. LA에서 구강악안면외과 로컬 병원인 LACOMS의 공동대표원장인 Dr. Ben Walline은 얼굴 기반의 수술계획 수립에 관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USC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출신으로, 현재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D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