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신제품 SICON과 UNICON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SIDEX 2026의 문을 두드린다. 디오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 SICON 및 UNICON Implant System을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부스를 구성했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SICON은 상악동, 약한 골질 즉시 식립, 풀아치 즉시 부하와 같이 높은 초기 고정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케이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기존 대비 30% 이상 넓어진 Deep Thread와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 고정이 가능한 Fully Straight Body 디자인을 적용해 초기 고정력이 개선됐으며, 3㎜ 이하 거상 상악동 케이스에서 별도의 골이식 없이 식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대비 간결해진 술식 프로토콜과 전용 키트를 통해 술자 편의성과 수술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존 UNICON 시스템과의 상부 호환성을 기반으로 임상 활용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기반 진료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D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참가한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는 ‘경험형 브랜드 광장(SQUARE)’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인다. 관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체험·상담·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방문객 체류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다. 부스 전면에 대형 LED와 양면 비주얼을 설치하고 AXEL 중심으로 주요 동선을 구성해 ‘임플란트 = AXEL’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제작된 AXEL 브랜드 영상이 전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현장에는 제품 경험 기반의 영업 구조도 강화된다. AXEL 핸즈온 존을 비롯해 루비스 체험 존, 개원 상담 존, 디지털 체험 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이 실제 임상 환경을 체험하고 즉각적인 상담 및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 디자인은 모던 화이트 베이스에 브랜드 상징 컬러인 오렌지 LED 포인트를 적용해 ‘광장(SQUARE)’의 개방성과 활기를 시각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솔벤텀(구 3M헬스케어)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참가, 신제품 5종 라인업을 비롯해 현장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솔벤텀은 C홀 159번 부스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2시·3시·4시 총 세 차례씩 운영되며, 신제품의 특장점과 활용 방법, 임상 인사이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각 세션 참가자에게는 신제품 샘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첫 출시되는 ‘Filtek™ Composite Warmer’가 공개될 예정이다. 레진 워밍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핸들링을 돕는 제품으로, 행사 기간 동안 솔벤텀 부스에서 데모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SIDEX 2026에서는 대규모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 프로모션은 5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인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현장 부스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솔벤텀은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품목 구성을 제공할 예정으로, 설명회를 통해 소개되는 신제품 5종 역시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부스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대만 국립치과병원과 히포디(Hippo-D)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히포디는 네오덱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1인 치과진료 시스템용 구강 개구기(석션 시스템)다. 인체공학적 구조로 설계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치과진료 환경의 효율성과 의료진 편의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네오덱스는 최근 대만 국립치과병원을 직접 방문, 히포디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현지 의료진과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활용성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네오덱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치과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제품 사용 교육과 현장 기반 의견 교류를 통해 글로벌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덱스는 오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SIDEX 2026에도 참가해 히포디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한의계의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과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활용 시술 확대 움직임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피부과·성형외과 등 전문의 단체들이 ‘불법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비판에 나섰다.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를 비롯한 피부·성형 관련 전문의 단체들은 지난 5월 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계의 PDRN·PN 주사 및 에너지 의료기기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한의계가 재생약침 등 명칭으로 포장해 피부미용 시술에 사용하는 것은 의료 면허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방의 고유 원리와 무관한 성분을 한의사의 면허 범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는 주장이다. 안전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시술이 전문적인 해부학적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만큼,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이에 일부 한의원에서 리쥬란 등 특정 제품명을 언급하며 저가 수주 경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유통 경로의 투명성과 시술 과정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공중보건치과의사(이하 공보의)를 대상으로 실전형 임플란트 교육을 실시했다. 메가젠은 지난 3월 28일 대구, 4월 18일 부산 각 지점 세미나실에서 공보의 대상 임플란트 핸즈온 세미나 ‘손으로 익히는 임플란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공보의들이 임플란트 핵심 술식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 세미나에서는 박정철 원장(효치과)과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섰고, 박아람 원장(로운치과)과 최인오 원장(상무미르치과)이 패컬티로 세미나 진행을 도왔다. 또한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연자로 나선 부산 세미나에서는 송현종 원장(순천한국병원치과)과 김정현 원장(신통재생치과), 유현상 원장(대구하루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1:1 밀착 지도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교육 완성도를 높였다. 창동욱 원장은 “초년 차 치과의사에게는 정확한 기본 개념 이해와 반복 실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육 기회가 임상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진 원장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4월 30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노인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최영운, 명소민,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총 6명이 참석해 구강검진과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제공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시행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복지관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이와 같은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 및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간협은 지난 5월 7일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재택간호, 재택의료,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간협 신경림 회장은 “간호와 돌봄이 분절되면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통합지원센터는 자원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협 측은 이번 센터 설립으로 돌봄의 ‘현장성’과 ‘공공성’을 제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간협은 국내 독거노인 증가세에 따른 재택간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 간호인력 확충 △퇴원 환자 연계 시스템 강화 △만성질환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꼽았다. 환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받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혁신부장이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이하 치과위생학회)가 오는 6월 14일, 상반기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구강 건강의 중심, 임상 치과위생사의 구강건강증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 및 유병 고령자 구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진아 실장(서울코끼리치과)이 ‘노인학대 예방과 함께하는 노인환자 안전 진료를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 노인 환자의 초기 내원 평가부터 낙상 위험 관리와 의사소통, 보호자 연계 등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관리 전략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상환 교수(건양대 치위생학과)는 ‘유병고령자의 구강위생관리’를 주제로 전신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구강 기능 유지와 폐렴 예방에 연계된 관리 프로토콜 및 중재 방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민정 회장은 “이번 집담회가 노인 및 유병고령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치과위생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술집담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8일까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령사회 치과의료포럼(이하 고령사회포럼)이 방문치과진료 활성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 있어 방문치과진료의 필요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고령사회포럼에는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금기연),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최희수),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연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노년치의학회는 정책과제로 ‘방문치과진료 수가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방문치과진료 수가 산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 있다. 고령사회포럼은 심포지엄을 통해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관련 조사결과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재택의료 및 장기요양 연계 등 기존 의료체계에서 시행 중인 시범사업 사례를 통해 방문치과진료의 운영방향과 정책적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뿐만 아니라 다학제 전문가와 방문치과진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계자와 함께 수가 및 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주인공인 ‘제2회 메디컬리그(KMSL)’가 오는 5월 23~24일 양일간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예비 의료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대회로, 경희대학교치과대학, 단국대학교치과대학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 세명대학교한의대학, 중앙대학교약학대학 등 총 18개 팀, 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5월 23일 조별 리그를 시작으로, 24일에는 본선에 진출한 팀들을 대상으로 12강 토너먼트가 진행돼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메디컬리그는 메디컬투데이가 주최하고, 휴메딕스와 대화제약 등이 후원하며, 매년 정기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최된 1회 대회는 2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서울대 의대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 관계자는 “메디컬리그는 전국의 예비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치열한 학업 현장을 잠시 떠나 축구공 하나로 친교를 나누고, 나아가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진료내역을 디지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급여내역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이나 대리인이 건보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건보공단 모바일앱 ‘건강보험25시’와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PDF 파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진료내역 중 진료일자,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12개 항목이며, 최대 10년간의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최근 3년간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지사를 방문한 민원은 연평균 20만명에 달한다”면서 종이 사용 절감은 물론, 지사 방문에 따른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이하 SMA) 기술을 앞세워 세계 최대 치과교정학회인 AAO 2026 출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그래피는 △북미 치과대학 네트워크 강화 △캐나다 시장 신규 진출 및 론칭쇼 확정 △실질적 현장 매출 달성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먼저 그래피는 북미 교정학계를 이끄는 주요 교육기관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부스에는 하버드, 유펜, UCLA, 워싱턴대 등 명문 치과대학 10여 곳을 포함해, 북미 전역의 약 40개 치과대학 관계자들이 방문해 SMA 시스템 도입과 공동연구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진출을 공식화했다. 그래피에 따르면 부스를 방문한 캐나다 치과교정 전문의들이 적극적인 도입 의사를 밝혔다. 그래피는 이를 동력 삼아 오는 6월 28일, 현지 전문의 200명 이상이 참석하는 ‘캐나다 첫 그래피 론칭쇼’를 개최하고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잇따랐다. 그래피는 이번 AAO 현장에서 발생한 직접 매출이 AAO와 같은 초대형 학회 참가에 소요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가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과 협회 정체성 강화를 위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민 곁의 간호인력’을 슬로건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간호조무사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간호조무사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보건의료 직역과의 업무 관련 오해나 논란 소지가 없는 방향으로 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응모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1개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1명(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1명(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마스코트는 향후 간무협 홍보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달력 등 각종 굿즈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출품작은 AI 이미지를 사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25일 판교 세미나실에서 ‘2026 RegenCourse Basic 코스 2회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GBR의 기본 원리와 술식 흐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연자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이끌었다. 이창균 원장은 이날 ‘Simple GBR’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복잡한 골 재생 술식을 단순화하면서도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전 전략을 전수했다. 특히 수술단계별로 놓치기 쉬운 임상적 디테일을 심도 있게 짚어내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이론을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집중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가골 채취부터 멤브레인 적용 및 고정, 봉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실습하며 술식의 숙련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실습에는 푸르고의 대표 제품인 ‘THE Graft’가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 ‘THE Graft’는 검증된 바이러스 불활화 공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체 뼈와 유사한 구조를 갖춰 높은 생체적합성과 임상적 예지성을 제공하는 골이식재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AI 기반 허위·과장 광고를 제한하는 법안이 잇따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관련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5월 7일 ‘의료기기법’과 ‘식품위생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기기법’ 개정안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의사 등 전문가를 가장한 형태로 의료기기를 추천·보증하는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소비자가 실제 전문가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규제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23일에는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AI 생성 가짜의사 활용 광고 근절 3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AI로 생성된 의사·치과의사 등 전문가가 식품과 의약품의 효능을 추천·보증하는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AI가 만든 인물과 음성을 활용한 광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료계에서는 관련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식의약품과 의료정보처럼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유형석·이하 KAO)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미국치과교정학회(이하 AAO)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한인 교정학자들의 학술적 성과를 기념하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일 금요일 올랜도 현지에서 열린 ‘Together with KAO: Global Luncheon Meetup 2026’에는 유형석 회장을 비롯한 KAO 임원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교정과 교수, 그리고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 주요 강연을 맡은 한국인 연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AAO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치과교정학을 대표하는 다수의 학자와 임상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한국 교정학의 우수한 학술 역량을 과시했다. 행사에는 박영국 교수, 백승학 교수, 이경민 교수, 홍미희 교수, 김수정 교수, 박효상 교수, 이계형 원장, 김호진 교수, 김기범 교수, 채화성 교수 등 주요 연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신 지견과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며 한국 치과교정학이 세계 교정학계에서 갖는 학문적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공개한다. ‘ALX-BT’는 ALX의 Internal 타입으로 즉시 로딩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기존 보철과의 호환성을 유지했다. 또한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BIC)을 극대화했으며,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GBR 없이 식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Helical Cutting Edge를 통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으며, 골 세포와 혈액의 유입을 촉진해 안정적인 초기 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Micro-groove 설계 또한 Bioseal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변연골 보존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커넥션은 2.5 Hex 11° IS Conical Seal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기존 IS 시스템을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이 별도의 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로 44회차를 맞은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상예방치과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립된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44번째 세미나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치과의사의 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 중심 상담법 △치주환자의 관리 △SOOD Technique △구강위생용품의 선택기준과 환자교육방법 △치아 우식의 진단에 관한 새로운 시각 △치아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치과의사 △치면열구전색, 불소제품의 종류와 도포방법, 적응증 △증례를 통해 본 APEM의 결과와 임상적용 △환자관리와 예방치료를 통한 실질적 수입 증가 등을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강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방치료를 도입했을 때의 수익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환자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수립해 환자가 믿고 따르는 ‘주치의’가 되는 고유의 진료철학도 심도있게 전할 예정이다. 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발표한 ‘2026년 정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간호사 10명 중 7명 이상(72.1%)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간호업무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떠나려는 비율은 1.5%에 불과한 반면, 이직 사유 1순위는 근무조건(48.9%)과 인력수준 불만족(72.2%)이 차지했다. 특히 간호업무 숙련도를 좌우하는 3~5년 차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이 79.9%로 가장 높아 의료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응답자의 70.3%가 부서 내 인력이 부족하다고 호소했으며, 이 여파로 간호사의 65.5%가 근무 중 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규칙한 3교대 근무자는 인력 부족(73.1%)과 식사 거름(80.5%)의 고통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력 부족, 식사 거름, 폭언, 업무량 불만 등 위험요인이 누적될수록 이직 고려율은 급증해, 7개 위험요인에 모두 노출된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은 93.7%에 육박했다. 지난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0년 차 사립대병원 간호사는 “근무시간 내내 물도 못 마시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천안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전국 치과 의료인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5월 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치과대학연합축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유치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치의학계의 미래를 이끌 대학생과 전문가들의 지지를 결집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이유 있는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슬로건으로 대형 스카시 조형물을 배치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이색적인 바이럴 홍보를 펼쳤다. 상명대학교의 지원으로 구현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SNS 챌린지 ‘생수 제공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참가자들은 ‘유치완水’, ‘치대필水’ 등 유치 염원 스티커가 부착된 생수를 마신 뒤 인증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천한 유치에 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