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SIDEX 2026에 참가, 재생 임플란트 솔루션과 임상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 코웰메디는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군과 재생 임플란트 솔루션, 디지털 진료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및 임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친수성 표면 기술, rhBMP-2 기반 골재생 솔루션, GBR 관련 제품, All-on-X 솔루션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관객들이 제품의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핸즈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 솔루션, 골재생 관련 제품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개원의와 치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 부스 세미나에서는 재생 임플란트 분야의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뤘다. 김수홍 박사는 rhBMP-2 기반 골재생 임플란트인 ‘뼈플란트’를 중심으로 초기 골형성과 장기적인 변연골 안정성에 대해 소개했다. 임필 원장은 난케이스 골재생부터 치조제 보존술까지 다양한 임상 프로토콜을 공유했고, 박종환 원장은 INNO Graft D(ADM)를 활용한 연조직 증강의 임상적 효용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6 전시부스 운영을 마쳤다. 그래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3D프린팅 소재를 중심으로 한 보철 분야와 SMA 기반 디지털 교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소재부터 장비, 디지털 플랫폼까지 연계된 그래피만의 솔루션은 치과 환경에서의 임상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치과 내 디지털 솔루션 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현장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래피는 소재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 보철 패키지와 함께, 3D프린터와 소재를 결합해 실제 원내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즉각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SMA 신규 도입 치과를 타깃으로 파격적인 패키지를 운영, 초기 도입 부담을 완화하며 국내 디지털 교정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실제 임상 경험 기반 부스 렉처’였다. 행사 2일차인 5월 30일, 이수영 원장(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SIDEX 2026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메디클러스는 올해 SIDEX 전시에 약 1,500명의 치과인이 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진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체험존을 처음 운영하며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는 원필(One-Fil), 하이본드유니버설(Hi-bond Universal) 등 주요 제품군과 함께 신제품 Any-Cem을 공개했다. 참관객들은 제품의 특성과 활용법을 체험했다. 핸즈온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의 치과인이 참여했다. 제품 성능과 조작성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전문 스탭의 설명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된 Any-Cem은 접착과 치질 보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바이오액티브 기반 자가접착 레진 시멘트다. 전시 내내 제품에 대한 상담이 이어진 가운데 핸즈온 프로그램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스 강연도 호응을 얻었다.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는 ‘바이오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가 SIDEX 2026에서 진행한 신제품 특별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준비한 2,500세트를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덴트는 새롭게 출시한 레진시멘트와 벌크필 플로우 레진 등 주요 제품군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프로모션에는 듀얼큐어 자가접착 레진시멘트 ‘DiaCem’, 논유지놀 임시시멘트 ‘DiaCem TempNE’, 벌크필 플로우 레진 ‘DiaFil Bulk Flow Universal Shade’, MTA 근관충전 실러 ‘DiaRoot BioSealer’, 7세대 유니버설 본드 ‘Dia-X Bond Universal’ 등이 포함됐다. 다이아덴트는 올해 SIDEX에서 기존 엔도 제품 중심의 할인 행사 범위를 레진시멘트와 수복재 등 신제품군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임상 분야의 사용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장비와 소모품을 결합한 패키지 구성과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시 기간 동안 구매 상담과 현장 계약을 진행했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국내 치과재료 시장은 여전히 해외 수입 브랜드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성균·이하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여인성·이하 중앙센터)가 지난 5월 29~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와 강원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2026년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 치과진료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유수연 부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 앞서 열린 중앙-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협의회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장애인 구강진료체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 장애인 구강건강 실태조사 결과, 통합돌봄에서의 구강관리 역할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치과진료 정책과 지역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원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방문해 진료시설과 운영체계를 둘러보고, 센터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한 뒤 종합 결과보고를 끝으로 일정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경모) 솔아름나눔봉사단이 이동치과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31일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늘푸른마을’을 직접 찾은 봉사단은 시설입소자 58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진료를 실시했다.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원진료를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진료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동치과진료 버스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도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봉사에는 임상교수 2명과 강원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소속 공중보건의, 전공의 등 치과의사 5명을 비롯해 치과위생사 4명, 행정직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늘푸른마을 관계자는 “이동의 제약으로 치과를 찾기 어려웠던 입소자들에게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진료버스로 직접 찾아와 준 의료진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원대치과병원 허윤혁 기획조정실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동진료와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한 달간 진행한 제3차 KAP Clinical Traineeship Program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 3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개발도상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수부 국제협력 펠로우십 프로그램(Dr. Han SB’s Global Fellowship Program)의 일환인 ‘KAP Clinical Traineeship’은 국내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임상교육과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몽골국립의과대학병원 치주과 전공의 2년 차 4명이 선정돼 한 달간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치주 치료와 치아 및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을 다루는 치은점막 수술,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과 골이식, 상악동이식술 등을 참관했으며, 임플란트 식립과 상악동 이식술을 모형에서 직접 실습하는 핸즈온 과정에 참여했다. 임상 참관에 앞서 다양한 주제의 토픽 세미나와 저널 리딩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Khongorzul Sukhbat는 “교수진의 진료를 직접 참관보고, 핸즈온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치주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푸르고는 이번 전시회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푸르고 55Week’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이종골 이식재 ‘THE Graft’와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 ‘LegoGraft’ 패키지는 임상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전시 기간 중 준비된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부스 내 마련된 핸즈온 존에서는 신제품 ‘EasyGraft Collagen’과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체험해 보려는 국내외 참가자들로 크게 붐볐다. 참관객들은 제품을 직접 핸들링하며 푸르고의 한층 더 탄탄해진 기술력과 포트폴리오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푸르고 부스에는 국내 임상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생애 전반의 구강돌봄’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구강보건의 현주소와 미래정책을 모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6월 5~6일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치협은 “정부와 치과계가 긴밀히 협력해 학술 포럼 및 기자재전시회 형태로 외연을 확장함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구강보건 정책을 선도하는 메인 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5일, ‘건강한 삶의 시작, 구강돌봄에서’를 대주제로 열린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는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 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정민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덴탈코러스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치협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은 “많은 준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이하 치협)가 주최한 구강보건의 날 기념 포럼 및 기자재전시회가 지난 6월 6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 상황에서 통합돌봄의 중심에서 치과계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관련 학술 및 정책활동을 이끌어온 스마일재단, 대한치주과학회,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등 유관 단체가 참여, △치매·장기요양 환자 돌봄 △장애인 구강관리 체계 △방문치과진료 △구강보건교육 등 임상과 정책, 돌봄 현장을 짚어볼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스마일재단은 치매-장기요양 환자의 돌봄, 생애주기별 장애인 구강관리 체계, 방문틀니치료 모델 개발 등 돌봄 대상에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 구강돌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은 물론, 일본 구강돌봄 현장을 보여주는 강연으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일본 개원의 구로이와 쿄코 원장을 초청해 일본 방문치과진료 구체적인 매뉴얼부터 현장에서의 진행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해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노년치의학회는 방문치과진료 관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5월 29~31일 개최된 SIDEX 2026에서 ‘사랑나누기 바자회’ 부스를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후원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바자회와 홍보물품 전달, 공모전 이벤트를 이어가며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에프티주식회사, ㈜우성덴탈, 스카이덴트, ㈜메디클러스, ㈜베리콤, 드림메디칼, ㈜오성엠엔디, ㈜미동, ㈜다이아덴트, 한국요시다 등 10개 기업이 동참했다. 부스를 방문한 치과인들은 “물건도 구입하고 이벤트도 참여하면서 장애인 구강건강에 관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수구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준 많은 기자재 업체와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참여 기업이 후원한 기자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저소득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스마일재단의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연중 진행된다. 기자재 구입 문의는 스마일재단으로 하면 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가 스캔과 동시에 구강 스캔, 프렙, 교합 품질을 실시간 검증하는 ‘리얼타임 인텔리전스(Realtime Intelligence)’를 지난 6월 9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개선된 메디트 스캐닝 워크플로우로, 추가 하드웨어 없이 메디트 링크(Medit Link)에서 동작한다. 메디트는 ‘리얼타임 인텔리전스’의 슬로건을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출발점을 다시 정의한다’로 설정했다. 스캔하는 순간부터 제품의 품질을 검증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출발점을 재정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스캔 완성도와 프렙 품질은 시술자 개인의 경험에 크게 의존해 왔고, 데이터 누락이나 프렙 문제는 환자가 진료실을 떠난 뒤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치과에는 환자 재방문 요청과 재스캔을, 치과기공소에는 재제작을 유발하며 체어타임 손실과 비용 증가, 치과와 치과기공소 간 신뢰 저하로 이어져 왔다. ‘리얼타임 인텔리전스’는 이를 발생 시점에서 차단, 임상가가 워크플로우 초기 단계부터 검증된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자가 진료실을 떠나기 전 잠재적 문제를 포착함으로써 보다 예측 가능한 결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닥스메디교육원(이하 닥스메디)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의료기관 및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DOCSMEDI USER NIGH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닥스메디와 함께하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방의학 기반 진료 전략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료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백한승 센터장(사과나무의료재단)이 ‘스케힐링과 구강유해균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 센터장은 예방중심진료의 중요성과 함께 구강유해균 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법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수빈 팀장(청라서울삼성치과)이 ‘구강유해균검사를 활용한 예방프로그램 권유 및 상담 방법’을 발표했다. 안 팀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상담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성민재 원장(정성플러스치과)이 ‘구강관리용품 처방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맞춘 관리용품 선택과 처방 전략을 소개하며 예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Beyond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과의사의 영역 확장: Facial Aesthetics와 TMD 프롤로테라피’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는 △미용 보톡스 △PDO 실리프팅 △스킨부스터 △LDM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등 5가지 핵심 술식으로 알차게 채워진다. 강연은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임석균 원장(일산 우리치과)가 진행한다. 오전에는 윤현옥 원장이 ‘배워서 바로 할 수 있는 쉽고 안전한 미용술식 5가지’를 주제 로 미용 보톡스, PDRN 주사, 실리프팅, 마이크로웨이브, 스킨부스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임석균 원장은 미용시술을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림프 배농·위코우노·미백 등을 포함한 피부미용 술식부터 캐뉼라, PDO(녹는 실) 성형 및 필러, 윤곽주사 등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실전 Live & Hands on’으로, TMD 프롤로테라피, PDO & 보톡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9회 I.DE.A 포럼을 개최했다. I.DE.A 포럼은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스가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I.DE.A 포럼의 교육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중국시장에 맞춰 확장한 첫 해외 개최 사례다. 행사는 중국 화인심미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5월 21일 메인 포럼과 5월 22~23일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국 I.DE.A 포럼의 대주제는 ‘치과 심미 세라믹 재료의 세대 교체와 혁신’. 특히 치과계 최대 이슈인 ‘전치부 최소삭제를 기반으로 한 올세라믹 심미 라미네이트 비니어 수복’을 핵심으로, 임상과 기공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심미 수복 전략을 공유했다. 5월 21일 포럼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연자 4명이 참여해 새로운 세라믹 재료, 기공 관점의 재현성 있는 심미 수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협회(회장 황진혁)가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턱관절협회는 “TMD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진료실에서 적극적인 치료는 망설이고 있다”면서 “일반적인 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핸즈온을 통해 진료 프로토콜을 완성하는 세미나”라고 밝혔다. 황진혁 회장(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의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을 시작으로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 기초 실습(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요법 및 실습(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콕 및 실습(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턱관절 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턱관절 환자 보험청구 및 차트작성의 실제와 실습(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등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실습을 완비한 세미나로, 참석자들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보류되자 의료기사단체와 보건의료 수요자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소속 단체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4개 보건의료·수요자 단체는 지난 5월 25일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전국 의료기사와 관련 학과 학생, 노인·장애인·사회복지 수요자 단체 회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의료기사법상 ‘의사의 지도’ 규정으로 인해 방문재활과 방문구강관리 등 원외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다면서, 의료기사 업무 근거를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의료기사법 개정 없이 통합돌봄 완성 없다’, ‘건강한 노후의 시작, 어르신 방문구강관리 법적으로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는 지난 5월 28일 이번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근 헬스케어 및 에스테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온 VIG파트너스가 자연치아 보존과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주목하고, 미니쉬의 초정밀 가공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는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예방과 복구,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한편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프로바이더 치과는 일본 53곳, 한국 44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다. 미니쉬 누적 임상 케이스는 22만여건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27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 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관리급여 강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6월 중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가 적용될 것을 우려,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접근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의료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의협 측은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급여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치료통제정책’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거론되는 수가 수준은 실제 의료현장의 관행수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인력·시설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5%라는 기형적으로 높은 본인부담률까지 적용된다면 환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 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6월 서울·부산·대전에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Full Arch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직후 ‘Full Arch 핸즈온’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상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Full Arch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6월 13일 마곡에 위치한 디오 R&D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 부산 세미나는 6월 20일 해운대에 위치한 디오 신관 3층에서 개최되며, 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바텍엠시스(대표 고영탁)가 지르코니아 세라믹 임플란트 ‘Perfit FX(퍼핏 에프엑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바텍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지르코니아 소재 임플란트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이 우수하고 생체적합성이 높은 소재지만, 소재 특성상 취성으로 인한 파절 위험과 높은 가공 난이도 때문에 임플란트 분야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텍엠시스는 “Perfit FX는 결함 저항성이 향상된 지르코니아 소재를 적용하고 미세 결함 발생 시 균열이 확산되는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면서 “이번 허가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확증 임상에 기반한 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텍엠시스 고영탁 대표는 “Perfit FX는 바텍엠시스가 축적해온 지르코니아 소재 기술을 임플란트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라면서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결함까지 고려한 소재 설계를 통해 기존 세라믹 임플란트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텍엠시스는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약침요법을 시행하면서 리도카인을 사용한 한의사 A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고 판단, A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했다. 한의사 A씨는 지난 2020년 4월 관할 보건소가 실시한 현지조사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주사액에 해열·진통·소염제인 전문의약품 하이코민 주사액을 혼합, 환자들에게 약침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또 다른 전문의약품을 혼합해 약침요법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기관에 고발됐고, 벌금 3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 사용이라는 한의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 결국 한의사 A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가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취소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한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리도카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를 금지하는 명시적인 법 규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리도카인은 부작용과 응급상황 대처 등 고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