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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송파, 개인정보보호 간소화 건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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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이준형 신임회장 선출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정경철·이하 송파구회)가 지난달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294명 중 24명 참석, 194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간소화 건’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 정기대의원총회 촉구안으로 통과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최재영 총무이사는 “심평원에서는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자율점검을 요구하고 있으나, 그 항목 중에는 치과병의원의 현실과 맞지 않는 항목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며 “자율점검 항목을 현실에 맞게 간소화해 줄 것을 서치를 통해 심평원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적지 않은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해당 안건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간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 회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먼저 김동규 재무이사와 강미경 공보이사가 서치 회장 모범 표창패를, 마천반 김석훈·이주영 회원이 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우수반 표창에는 가락4반이 선정됐다. 송파구회 신임회장 선거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이준형 수석부회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신동렬, 정경철 회원이 각각 수석 및 차석 감사로 선출됐다. 그동안 송파구회를 이끌어 온 정경철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한 임기를 보낼 수 있었다”며 “차기 회장단 역시 송파구회의 전통을 살려 구회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격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터뷰] 이준형  신임회장(송파구회)

 

“반회 활성화로 회원소통 강화”

 

Q. 소감을 전한다면?

훌륭한 선후배들과 함께 봉사 아닌 봉사를 하다보니 이렇게 회장이라는 자리까지 맡게 됐다.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서치나 치협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큰 무리 없이 송파구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주요 추진 사업은?

아직 집행부가 꾸려지지 않아 세부적인 사업들은 논의를 더 거쳐야 한다. 하지만 굵은 맥락에서 개원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 수단으로 반회를 활성화시켜 회원간의 정보 공유 등 의사소통 강화에 신경을 쏟을 생각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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