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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찾아가는 보험교육,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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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역서 6회 걸쳐 진행…400여 회원-스탭 ‘호응’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 ‘찾아가는 보험교육’이 6회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를 연자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치과의사회관, 연세치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노원구청 등 서울전역을 돌며 진행됐다. 기간 중 보험강연을 들은 청중도 4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보험교육은 회원을 위한 서비스, 정확한 정보전달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기획이었다. 평일 저녁시간, 일과 후 강연을 들어야 하는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회원 스스로 청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면서, 보험청구를 위한 사교육비를 절감한다는 의미가 포함됐다. 또한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강연으로 기획하는 등 서울지부 차원의 보험교육에도 변화를 꾀한 시간이었다.


특히 강호덕 보험이사가 연자로 나서면서 보험청구를 시작하는 회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소개하고, 유용한 청구팁을 전수함은 물론, 서울지부와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 이번 교육은 보험청구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 강연으로, 강연자료를 책자로 배포해 추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호덕 보험이사는 “같은 강연을 해도 듣는 회원들의 눈높이가 많이 달라 차별화된 강연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으로 스탭이 함께 듣는 강연을 준비하고, 스탭들의 니즈도 확인한 만큼 향후 보험교육을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형길 보험이사는 “회관에 집중된 강연의 틀에서 벗어나 회원 가까이 찾아가 편의를 제공하고 스탭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였다”면서 “6회에 걸친 강연에 연자로서 노력해준 강호덕 이사와 관심을 가져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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