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0.1℃
  • 광주 14.4℃
  • 흐림부산 12.8℃
  • 흐림고창 12.4℃
  • 제주 16.1℃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대 학생동아리,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 장식

URL복사

서울치대 댄스·밴드 동아리 등 전야제서 열정 표출

6월 8일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는 서울치대 학생들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TS의 ‘피 땀 눈물’ 커버를 시작으로, 서울치대 댄스동아리 ‘덴댄’이 Love on the brain(Rihanna), ZN crew 공연곡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덴댄은 전국 치대 축제 댄스 경연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실력 있는 동아리로, 그 명성에 걸맞는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이어 74대 학생회장 출신의 박진수 학생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푸니쿨리 푸니쿨라’ 두 곡을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울치대 밴드동아리 오토 리플렉스(이하 오도리)가 무대에 올랐다. 1학년 팀이 서울의 달(김건모)과 박하사탕(윤도현밴드)을, 그리고 선배 팀이 고래사냥(자우림)과 범퍼카(데이브레이크)를 차례로 연주했다. 오도리 역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흥을 돋웠다.


공연에 나선 덴댄 회장 이성재 학생(2학년)은 “구강보건의 날이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서울 시민들이 구강보건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수 학생(3학년) 또한 “저의 작은 재주가 구강보건의 날을 홍보할 수 있는 음악이 될 수 있다면 큰 영광일 것 같아 공연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리 회장 강희윤 학생(2학년)은 “시험기간이 겹쳐 조금은 힘들기도 했지만 영광스런 무대인만큼 틈틈이 그리고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오도리의 공연이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바쁜 치대생활 가운데 공부와 함께 갈고 닦은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뽐내고, 시민들과 화합의 장을 만든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송영욱 학생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