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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지난달 23일, 서울지부 선거제도개선TF 3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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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시 추천인 ‘대의원·구회 임원’ 변경 논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선거제도개선TF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선거제도개선TF)가 지난달 23일 회의를 열고 ‘구회 활성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행 선거제도에 대한 평가 및 보완 필요성, 개선 방향 등에 중점을 두고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회장단 선거 입후보 시 ‘선거인 1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 현행 선거관리규정 제27조에 대해 ‘선거인 100인 이상’을 ‘대의원 ○○명 이상’ 또는 ‘구회 임원 ○○인 이상’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검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구회장협의회 추천을 받은 2인을 추가로 증원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회 임원 및 대의원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선거에 대한 구회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관련 개정 의견은 차기 이사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는 ‘투표 참여율에 따른 구회별 격려금 지원’, ‘투표자 대상 경품 추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구회 활성화를 위해서도 위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일반 회원의 구회 활동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는 각 구회의 소식과 활동상황 등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는 데에 위원들의 뜻이 모였고, △구회 동정 활성화 △구회 임원진 소개(명단 및 사진) 등 구회 활동을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서울지부 임원으로 선출 시 구회 임원 겸직 및 임기 종료 후 구회 임원으로 활동 권고 △서울 소재 치과대학 4학년을 대상으로 입회 독려를 포함한 윤리교육 배정 요청 △서울지부와 25개구회장협의회 간 분기별 회의 정례화 등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선거제도개선TF 조정근 위원장은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준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가감없이 공유해주길 바라며, 보다 나은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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