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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대문구회 “초저수가 덤핑치과 ‘핀셋’ 척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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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정기총회, 2024년 회무보고 및 안건 심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홍승현·이하 서대문구회)가 지난 2월 14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소연회장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회무 및 결산,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고, 일반안건도 심의·의결됐다.

 

서대문구회 홍승현 회장은 “지난 2024년 한해 구회를 이끌면서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싶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구회 발전을 위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치과계 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많은 참여와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특히 항상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많은 원로 선배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고 서대문구회를 이끌어간 모든 집행부 임원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선배들이 갈고 닦은 우리 구회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특히 신규 개원의들의 구회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 신입회원들의 참여를 이끌겠다”고 지난 1년간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부회장과 이정원 정보통신이사 그리고 인접 구회인 은평구치과의사회 권태훈 회장과 김치윤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4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 이견 없이 승인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소영 감사는 “감사 결과 회원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과 고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회무 및 재무 집행에 아낌없는 노력을 보여준 홍승현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초저수가 덤핑치과에 대한 핀셋 척결 요구의 건’이 서울지부 총회 상정안건으로 다뤄져 만장일치로 통과 됐으며, 지난해 회원친목행사로 진행된 ‘크루즈 행사’와 관련한 예산 사용 추인 요구의 건 또한 이견없이 승인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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