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9월 2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치과의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Neobiotech Moscow Congres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The Concept of Modern Implantology’을 주제로 네오 제품을 사용 중인 유저를 중심으로 네오의 철학과 임상 활용 노하우, 제품 사용법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초 예상 인원보다 2배 이상 많은 참가자가 몰리며, 현지에서 네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 연자로 나선 Dr. Giuliano Garlini는 ‘Full arch immediate loading with digital planning’를 주제로 풀 아치 임플란트의 즉시 로딩 시 초기 고정력과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론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네오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핵심 디지털 라인업도 함께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허영구 대표는 ‘Planning and comprehensive rehabilitation in a digital protocol. Possibili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인공지능(AI) 영상을 활용한 허위·과장광고가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실제 의사나 전문가가 아님에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제품의 효능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속여 일반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상 허위·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식품 1만5,027건 △건강기능식품 5,475건 △의약품 1만6,051건 △의약외품 3,632건 △화장품 2,680건 △의료기기 4,075건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는 9만6,000여 건으로 2021년보다 약 1.6배 증가한 수치다. 그동안에는 일반인이나 대역배우를 활용해 제품을 허위·과장·기만 광고하는 불법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의료인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모했다. 문제는 AI 활용 광고에 대한 표시 의무가 내년부터 시행된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AI 기본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그 전까지는 AI로 제작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9월 18일 거창군 남하면 신기경로당에서 거창적십자병원과 공동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부산대치과병원과 거창적십자병원은 도민의 필수보건의료 보장을 위해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의사 고희원 등 2명이 참여,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남하면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제공해준 부산대치과병원과 거창적십자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의학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는 정민호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이 최근 SCIE저널인 미국교정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정민호 원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Comparison of the effects of total arch intrusion treatment in adolescents and adults: A pilot study)은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로 전체 치열을 함입시켜 무턱환자의 안모를 개선하는 치료가 성인보다 청소년에서 더 효과가 크다는 내용으로, 정민호 원장이 저자로 참여한 30번째 SCIE 논문이자 61번째 저술 논문이다. 논문은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활용한 치료법을 다루고 있다. 아래턱이 작고 후퇴돼 보이는 안모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교정용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해 치아를 함입(턱뼈 안으로 밀어 넣는 것)시키면, 저작 시 아래턱이 더 다물어지게 되는데 이때 회전을 통해 턱끝이 앞으로 나오면서 얼굴형태를 개선하는 전체치열함입에 관한 논문이다. 정민호 원장은 “전체치열합입을 청소년에 사용하게 되면 청소년은 턱이 성장하는 만큼 안모개선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는데, 이를 환자 증례를 통해 과학적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자체 개발 덴탈 CAM 소프트웨어 ‘Apex Mill’의 1.8 버전을 업데이트했다고 최근 밝혔다. ‘ApexMill’은 아름의 밀링장비 가공 노하우가 집약된 소프트웨어로,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들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이번 1.8 버전에서는 최신 장비 운영환경을 고려해 ‘ARUM Connect’와 연동되는 Smart Link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ARUM Connect’는 아름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기반 장비 모니터링·제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가공영상 확인, 블랙박스 확인, 공구 수명 관리, 작업파일 업로드 등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Smart Link를 통해 ‘ARUM Connect’의 장점이 PC 환경으로 확장됐다. ‘ApexMill’에서 ‘ARUM Connect’를 실행할 수 있어 이제 스마트폰이든 사무실 PC든 상관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장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NC 파일 생성 후 곧바로 머신에 전송할 수 있다. 원격 제어와 내부 모니터링 역시 ‘ARUM Connect’를 통해 지원되므로, 더 이상 외부 원격제어 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6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시)은 지난 9월 26일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65.3%가 소비쿠폰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 정책을 지속하는 것에도 59.2%가 찬성했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68% △편의점 38% △슈퍼마켓 32.6% △약국 23% △커피숍 21.1% △병원 19.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쿠폰 정책이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도움된다’는 응답이 36.9%, ‘도움된다’는 28.4%로 집계됐다. 국민 65.3%가 소비쿠폰 효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셈이다. ‘도움이 안 된다’는 9.1%,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는 7.5%였다. 2차 소비쿠폰을 사용하고 싶은 곳은 △음식점 52.4% △슈퍼마켓 34% △농수산물점 26% △병원 25.6% △정육점 19.7% 등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올해로 창단 44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치과대학(이하 조선치대) 고잔기타반이 지난 9월 20일 조선치대 대강당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2기 회장단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에는 고잔기타반 4기부터 45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기수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음악적 소양을 쌓아온 재학생들이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연출했다. 정기연주회는 졸업생(전 악장)과 재학생(현 회장)의 ‘사랑하기 때문에’ 듀엣으로 막을 올렸다. 기존에는 클래식기타 여러 대가 어우러진 선율들로만 구성됐지만 이번에는 피아노와 고전기타의 클래식 협연, 그리고 아코디언, 일렉트릭기타, 어쿠스틱기타, 베이스기타가 클래식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합쳐져 멋진 무대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앙상블 곡이었던 ‘Viva La Vida’는 클래식기타와 피아노의 협연을 위해 예과 2학년 재학생이 직접 편곡을 하기도 했다. 직접 무대에 오른 36기 OB 박지호 동문은 “코로나로 무대에 오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졸업하고도 이렇게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고, 공연을 감명 깊게 본 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임플란트학회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이하 EAO)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 디오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 치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신제품 ‘UniCon’과 ‘New Sinus Kit’를 해외 전시에서 최초 공개했다. 디오 부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체험과 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 △DIO NAVI △DIO NAVI Full Arch △DIO NAVI Master S Kit △New Dr. SOS+ Kit 등 주요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DIO NAVI Master S Kit’와 ‘New Dr. SOS+ Kit’ 핸즈온 세션을 통해 직접 시술 솔루션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치과의사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또한 공식 SNS 채널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하며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 디오 마케팅기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대학교 SNU & AFI 공동연구센터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덴탈빈이 후원하는 ‘2025 SNU & AFI 조인트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Biology and Medical Engineering for Oral Health Innov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Wenyuan SHI CEO를 비롯한 AFI 소속 연구자와 서울대학교 교수, 대학원생과 박사 후 연구원, 스타트업 및 투자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조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첫 날은 △Oral -Brain axis(oral microbiome and trigeminal system) △Nutrition and Immunology △Materials and Bioengineering을 주제로 한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생명과학, 의생명과학, 의공학 및 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구강건강과 치의학 연구 분야의 첨단 연구에 대한 토론을 진행, 학문적 융합을 통한 공동연구 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튿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9월 25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개최한 ‘DIO 2025 PDRN 세미나’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만 벌써 8번째 열린 자리로 서울·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디오의 조직 재생 치료제 ‘셀베인주’의 핵심 성분인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의 원리와 임상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세미나는 회차마다 조기 마감 행렬을 기록하며 치과계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연자로 나선 윤종일 원장(용산 연치과)은 PDRN의 작용 기전과 함께 치주질환, 임플란트 주위염 등 다양한 난치성 케이스에서의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특히 PDRN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바이오필름(Biofilm) 제거 전략과 다양한 임상 활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강의 종료 후에도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의 뜨거운 몰입도를 입증했다. 디오 PM본부 김홍 본부장은 “PDRN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은 매년 취리히대학교,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스위스 취리히에서 임플란트 임상가들을 위한 심화 과정을 열고 있다.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day Advanced Intensive Course in Implant Dentistry’에는 베트남, 태국, 영국에서 온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최신 술식과 임상적 노하우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Dr. Nadja Naenni의 지도 아래 Late Implant placement와 Soft tissue grafting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bright Tissue Level Implant와 Collagen Graft x1D(기존 Collagen Graft 2)를 활용해 실제와 가까운 환경에서 술식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덴티움 제품이 지향하는 ‘쉽고, 빠르고, 간편한(Simple, Fast, Convenient)’ 콘셉트를 직접 체감하며, 실제 임상에서의 효율성과 재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Prof. Ronald Jung이 시연한 후방 상악에서의 치조제 보존술과 즉시 식립 라이브 서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와 한의사도 문신 시술을 허용한 ‘문신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지난 9월 25일 본회의를 열고 문신사법을 상정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문신행위를 할 수 있는 의료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수정안이 상정돼 재석의원 202명 중 찬성 195명으로 의결됐다. 반대한 의원은 없었으며 7명이 기권했다. 이로써 비의료인 문신 시술은 대법원이 불법으로 판결한 지 33년 만에 합법화됐다. 이 법은 공포 후 2년 뒤 시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갑)이 발의한 수정안은 의사 외에도 치과의사와 한의사에게도 문신 시술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수정안은 무면허자의 문신행위를 금지하되 의료법상 의료인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의료인의 의료행위는 제외하도록 했다. 의사와 같은 의료인인데도 문신 시술 허용 대상에서 배제돼 부당하다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의 주장이 반영된 것이다. 본회의를 통과한 문신사법은 문신사를 국가면허제도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문신사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문신을 할 수 있다. 본회의에서 수정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이하 치기협)가 전국 치과기공소를 대상으로 면허신고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9월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기법) 제11조(면허의 신고) 및 제20조(보수교육) 등 관련 법령에 근거, 치과기공소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면허신고 및 보수교육 이수 여부를 점검해 향후 제도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치과기공소는 국민의 구강 건강과 직결되는 치과 보철물 제작의 핵심 기관으로, 법령에 따라 면허를 신고하고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치기협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치과기공소의 면허신고 현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신고 치과기공소나 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해 불필요한 행정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기법 제22조에 따라 면허신고를 하지 않거나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은 면허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 면허효력이 정지된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할 경우 불법행위에 해당하며, 면허효력 정지자를 고용한 치과기공소는 무면허자 고용으로 간주돼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치기협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이하 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이 지난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연송캠퍼스에서 전공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정과 전공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병원별 모임과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야외활동과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 시간에는 각 병원의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이벤트를 통해 전공의 간 친밀감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병원별 모임 결과보고회를 통해 서로의 의견과 성과를 공유했으며, 폐회 기도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세브란스 교정과 전공의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임상적 통찰을 확장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교류와 협력이 주는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의 교류 속에서 소속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송캠퍼스는 지난 4월 기존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주요시설을 재정비했다. 대회의실은 ‘연송홀’, 세미나실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9월 25일 송파구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제58회 학술대회 준비상황을 알렸다. 교정학회 제58회 학술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Level Up Your Smile; Innovations in smile Design with Orthodontics’를 주제로 교정치료 후에도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피니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교정학회 측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 등록자는 모두 2,987명. 여기에는 일반회원 2,078명과 전 세계 38개국에서 등록한 외국인 245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외국인 등록자는 지난해 25개국에서 대폭 늘어났다. 아시아권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정강연을 들을 수 있는 나라로 대한민국이 급부상하면서 이들을 위한 국제회원제도를 운영, 학술대회 참가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학술대회 참가국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것이 교정학회 측의 설명이다.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되는 치과기자재전시회는 74개 업체 250부스 규모로 치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