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해 12월 13일 장애인 거주시설 라온누리를 찾아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치과병원 치과위생사(구강악안면외과 황현호, 소아치과 한솔이)와 원내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총 4명이 참석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칫솔질 실습, 불소 도포 등 다양한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100년사 편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7일 100년사 편찬작업의 일환으로 역대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지부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역대회장 초청 간담회에는 역대회장 중 작고한 22명과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제30대 백순지 회장과 제31대 신영순 회장을 제외한 10명의 전현직 회장과 100년사 편찬위원회 박용호 위원장이 참석, 지난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서울지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100년사 편찬을 위해 마련된 만큼 역대회장들의 재임시절 성과와 치과계 상황을 기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대담이 아닌 한명씩 돌아가며 당시의 회무성과와 서울지부 발전을 위한 제언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이날 간담회를 요약, 정리한 내용이다. 제39대 강현구 회장(2023. 4. 1~현재) ▷서울지부가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기념해 역대회장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역대회장님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서울지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지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회장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3,000억원 규모로 카드우대수수료율을 인하하면서 치과도 매출 구간별로 카드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매출 10억원 이하는 현행 수수료율에서 0.1%, 10~30억원은 0.05%의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7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8개 카드사 대표를 만나 2025년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부터 ‘카드수수료 적격비용 제도개선 TF’를 구성·운영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마트협회 등 다양한 가맹점 단체와 카드사·카드사 노조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가맹점 권익과 소비자 편익 제고 및 고비용 거래구조 개선 등을 포함한 ‘신용카드업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세부 후속조치 사항들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는 회계법인의 검증절차 등을 거쳐 산정된 적격비용을 기반으로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조정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연간 약 3,000억원+α 규모의 ‘2025년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마련했다. 인하 금액 3,000억원을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디트(대표 류한준)가 지난해 12월 18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EDIT M’을 출시했다. ‘MEDIT M’은 그간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치과와 치과기공소 간의 협업과 효율성 증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MEDIT M’의 주요 기능은 △실시간 알림 기능(새로운 주문, 상태 변경, 파트너 요청 즉각 확인) △모바일 케이스 관리(환자 정보와 3D 스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 △편리한 커뮤니케이션(파트너와 케이스 세부사항, 일정, 스캔 데이터에 대해 실시간 채팅 가능) 등이다. ‘MEDIT M’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설계됐다. 즉각적인 알림, 채팅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MEDIT Link’와 완벽히 통합돼 환자 및 케이스 데이터를 모바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용자는 3D 스캔 데이터를 신속히 확인해 오류를 줄이고 결과를 개선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MEDIT M’은 Google Play Store와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트 공식 웹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해 12월 15일 일본에서 ‘2024 DIO Ortho navi. 론칭 세미나 in 도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디지털 교정 솔루션 ‘디오 올소나비 투명교정(DIO Ortho navi. Clear Aligner)’의 일본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교정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디오 올소나비’는 2021년 투명교정 출시 이후 현재까지 디지털 교정 누적 환자 수 8,000명, 케이스 1만4,039건(2024년 12월 기준)을 기록하며 임상적 검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디오의 독자적인 디지털 셋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투명교정장치는 교정력은 높이고 굴곡강도를 다양화한 Multi Layer Sheet를 적용해 호평을 받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디오 올소나비’ 자문의인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이 ‘투명교정장치의 치료 개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치료개념과 시스템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케하타 미츠오 원장(나카츠하마치과)의 ‘DIO Ortho navi.를 활용한 전악 치료의 가능성’과 에구치 카미히토 원장(에구치교정치과)의 ‘G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2월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무역의 날 및 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기념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창회 한국무역협회강원지역본부장, 이금선 강원경제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강원도 내 100여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무역의 날 수출의 탑’ 포상은 매년 12월 5일로 지정된 무역의 날을 기념해 지난 1년간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네오는 2015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9년 2,000만불, 2022년 3,000만불 수상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5,000만불 수출을 달성하며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네오의 기술력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지 세미나, 글로벌 전시행사 참여 등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네오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요양급여 보험청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회원들을 위해 신설한 ‘보험청구 비기너 코스’가 지난 4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12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코스는 건강보험의 개요부터 방사선, 충전, 근관치료, 틀니, 임플란트 등 주별 핵심 주제를 정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행청구요원들을 함께 배치해 강의 중 생기는 보험청구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등 회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지난 12월 9일 마지막 강의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김기원 회장이 참석해 참여 회원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김 회장은 “긴 시간 동안 교육에 참석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진행될 수준 높은 보험청구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험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새로운 인원을 모집해 비기너 코스를 1회 더 진행한 후, 하반기에 비기너 코스 이수자를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코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비기너 코스의 경우 현재 12주차의 일정에서 8주차 정도로 압축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드밴스드 코스는 상급자 코스인 만큼 가능한 학술대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해 10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 ‘2024 네오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제주 및 경상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자로는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 김중민 원장(이웰치과) 등이 참여했으며, △임플란트 치료 △무치악 임플란트 치료 △임플란트 합병증 △발치즉시식립을 주제로 최신 임상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연령대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매회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특히 이성복 명예교수와 김남윤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팁을 전수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김남윤, 김중민 원장은 실제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AnyTime Loading을 위한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 이론인 CMI Fixation을 가능하게 해주는 ‘IS-Ⅲ’ △임플란트와 스크루 홀이 없는 차세대 임플란트 보철 ‘YK Link’ △토탈 리페어 솔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오는 1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치과개원정보박람회, DENTEX 2025에 참가한다. 푸르고는 치과개원전문박람회에 걸맞게 개원의 대상 제품 전시, 프로모션, 핸즈온 등으로 부스를 구성할 예정으로, 2024년 대비 행사 참가 규모를 확장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는 푸르고의 대표 제품인 이종골이식재 ‘THE Graft’를 비롯해 △콜라겐을 함유한 이종골이식재 ‘LegoGraft’ △비흡수성 봉합사 ‘Biotex’ △ 합성골이식재 ‘THE BCP’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DENTEX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구성, 각각 금액별 패키지 구매 시 제품 또는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희망할 경우 치과 대기실에 부착할 수 있는 포스터 5종도 함께 증정하게 된다. 이외에도 SNS구독 이벤트, 푸르고 제품 후기 작성 이벤트 및 현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럭키드로우 혜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푸르고 윤창배 대표는 “DENTEX는 2025년 새해 첫 행사로 개원의들이 임상데이터로 우수성이 입증된 푸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세청이 공개한 2024년도 고액상승체납자 명단에 의료인과 법인 등 총 7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억원 이상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개인과 법인 명단을 지난 12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고액상습체납자는 1만명에 육박했다. 개인은 6,033명으로 체납액은 4조601억원 규모였으며, 법인은 3,633개로 2조1,295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공개된 명단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체납 국세가 2억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들이다. 의료분야에서 개인최고 체납액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부여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한 자로, 양도소득세 등 총 8건의 세금 32억6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주식회사 한일의료기 △◯◯영치과의원 △우◯◯치과의원 등이 2억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하며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법인최고 체납액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의료법인 설백의료재단으로 체납 규모는 7억8,000만원이었다. 해당 법인은 2018년 근로소득세 등 총 16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또한 경기도 평택의 의료법인정석의료재단 제천하나요양병원과 의료법인지원의료재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인가구 비율이 전체가구의 35%를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보건지출 중 치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1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가구의 14.9% 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1인가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7.2%였던 1인가구 비중이 지난해 35.5%까지 증가했다. 총 782만9,000가구다. 건강·복지 분야에서 1인가구가 보건지출에 사용하는 월 평균 금액은 13만2,000원이었다. 전체가구 23만9,000원의 55.5% 수준이다. 품목별 지출 비중을 보면 외래의료서비스가 3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의약품이 29.7%, 입원 서비스 14.9%, 치과 서비스 13.7% 등의 순으로 지출 비중이 높았다. 반면 전체가구는 외래 지출 비중이 34%, 의약품 지출은 27%를 차지했다. 1인가구 대비 외래는 0.1%, 의약품 지출은 2.7%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1인가구는 치과 서비스와 의료용소모품 지출 비중이 전체가구 대비 각각 1.1%씩 낮았다. 1인가구 중 스스로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7.9%로 전체가구 대비 5.9% 낮았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언제나 그랬듯 2024년 한 해도 치과계에는 무수히 많은 일이 있었다. 괄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으나, 여전히 풀지 못한 과제도 남겼다. 개원가는 불법과대광고와 덤핑으로 1년 내내 시달려야 했다. 아니 이제는 과대광고와 덤핑이 없었던 적 있었냐며 체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와중, 유독 올해는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보험을 악용한 본인부담금 불법할인이 기승을 부렸다. 환자도 모르는 사이, 하지도 않은 급여 부분틀니가 버젓이 청구돼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의료봉사단체라는 허울을 쓰고 무료로 치료를 해주겠다고 환자를 모집하는 행태까지 자행되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먹튀치과’ 사건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5월 말 강남의 ㅈ치과는 “더 이상 병원을 운영할 수 없다”는 문자를 남기고 돌연 문을 닫았다. 이미 치료비를 선납한 피해환자들은 오픈채팅방을 열고 피해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현재 ㅈ치과 원장은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치과계는 먹튀치과의 원인을 과도한 덤핑으로 꼽고 있다. 초저수가와 과대광고가 결합돼 결국 먹튀치과를 양산하는 과정은 치과계에서 마치 수학공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12월 14일 KNN씨어터에서 회원 특별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회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동료애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8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김호연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뮤직드라마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참석자들은 연극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참여 회원들은 “연극을 통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 동료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고, 오랜만에 가족들과도 연극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부산지부 이화순 부회장과 강재란·조경미 문화복지이사는 “회원들에게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문화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기원 회장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이번 문화행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2월 12일 ‘2023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요양기관은 총 10만1,762개소(약국 포함)이며 전국 의사는 16만6,197명, 간호사는 26만9,434명으로 조사됐다. 의사 수는 치과의사와 한의사를 모두 포함된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의사 4만6,624명, 간호사 6만3,480명으로 전국에서 많은 의료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의사 3만6,309명, 간호사 5만4,31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세종시는 의사 811명, 간호사 1,09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인력을 보유했으며, 그 뒤로 제주도(의사 1,801명, 간호사 3,238명)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 지역별 현황은 △부산 의사 1만2,120명, 간호사 2만2,455명 △대구 의사 9,006명, 간호사 1만6,357명 △경남 의사 8,465명, 간호사 1만7,362명 △인천 의사 8,187명, 간호사 1만4,194명 △경북 의사 5,638명, 간호사 1만964명 △전북 의사 5,599명, 간호사 9,470명 △광주 의사 5,552명, 간호사 1만929
필자는 지난 11월 29일 제1회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님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비행기가 1시간 반 정도 연착돼 프놈펜엔 새벽 1시경 도착할 수 있었다. 캄보디아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다행히 프놈펜에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양재 선생님이 마중을 나와 불편하지 않게 프놈펜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프놈펜 덴탈 컨퍼런스의 일정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다. 6시 반 빠르게 조식을 마치고, 7시 반부터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캄보디아 council 회장인 Prof. Poch Sopheraroth와 프놈펜 council 회장인 Prof. Keo Dinamora의 친근한 환영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강현구 회장님은 이번 초청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서울지부와 SIDEX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후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스는 20개 정도였으며, 1부스당 300달러가 책정돼 있었다. 캄보디아의 치과의사 단체는 덴탈 council과 덴탈 association 두 개로 나눠져 있다. association은 민간단체로 친목위주의 조직이다. 반면 council은 공적인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