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KAIST 물리학과 출신 스타트업인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소형 플라즈마 멸균 시스템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해 화제다. 플라즈맵에 따르면 비(非) 미국계 기업이 ‘플라즈마 멸균기’ 기술로 미국 FDA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미국 중소형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플라즈마 멸균기는 FDA 인증 사례가 없어 한국산 의료기기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플라즈맵은 플라즈마 멸균기 시스템 ‘STERLINK’가 미국 FDA 2등급 의료기기(Class II Medical Device)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3개 기업을 제외하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즈맵 관계자는 “그간 멸균기 시장은 전통적으로 고온 또는 화학 멸균 방식으로 나뉘었지만, 고온 방식은 의료기기에 손상을 가할 수 있고 화학 멸균은 특성상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명확했다”며 “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저온 플라즈마 멸균’ 기술을 주목했고, 이번 미국 FDA 인증이 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플라즈마는 고체·액체·기체와 더불어 ‘제4의 물질 상태’로 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2021 스마일 RUN 페스티벌’로 마련한 수익금 2,000여만원 전액을 지난달 29일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에 전달했다. 치협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구강암 및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스마일 RUN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총 19명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시국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흘간 전국 각지에서 2,480여명이 비대면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 치협에 따르면 이번 대회까지 누적 모금액은 총 1억6,000여만원으로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과 웃음을 되찾아 주는 계기가 됐다. 재단사무실에서 가진 기금전달식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 이민정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이민정 문화복지이사가, 스마일재단에서는 김경선 이사장, 윤원석 상임이사, 이긍호 이사, 김우성 이사, 나성식 이사가 자리해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매년 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치과지식경영세미나가 치과의사 92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치과지식경영세미나는 저렴한 교육비용으로 동네치과 체질개선을 위한 양질의 강의가 제공돼 호평을 이끌었다. 온라인 VOD 방식으로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은 환자 상담 노하우를, 정기홍 원장(서울지부 前보험이사)은 치과경영에 도움되는 다빈도 청구 및 조정 항목을, 이혜진 대표(메디컬커리어연구소)는 환자 상담 및 직원 노무관리를, 신대식 본부장(엠디캠퍼스)은 월별 세무결산을 통한 절세비법 등을 전수됐다. 치과지식경영세미나를 수강한 참석자들은 “좋은 강의 내용으로 곧바로 치과에 적용해보겠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도움이 됐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지부 박찬경 정책이사는 “참석자들의 반응을 취합해 다음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세미나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재용 공보이사가 지난달 2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취임 100일을 맞이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인용한 “‘회원이 없으면, 협회도 없다’는 의미의 ‘약무회원, 시무협회(若無會員 是無協會)’”를 임기 중 철학으로 삼겠다고 밝 혔다. 지난달 26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박태근 회장은 “100일을 자평한다면 ‘열심히 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열심히 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는 성과로 답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도 다졌다. 임원 구성 완료 등 정상적인 회무에 들어서기까지 당초 계획보다 약 한 달간의 기간이 낭비됐다고 말한 박태근 회장은 “한 달은 우리 내부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그간 특정 인물, 특정 세력에게 머리를 조아려 당선만 되고 보자라고 했던 것이 치협 회무에 마이너스가 됐고, 그 결과가 보궐선거를 초래했다”며 “치협을 병들게 하고, 회원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동들을 근절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장 취임 이후 5개 지부 가량을 방문했다는 박태근 회장은 “치협을 향한 회원들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9월 초 단국·원광·연세·경희 등 수도권 치과대학 및 치과병원 방문에 이어 9월 말부터 전북대치전원/치과병원, 전남대치과병원, 조선치대/치과병원, 부산대치전원/치과병원 등 지방에 소재한 치과대학(원) 및 치과병원을 순방하며 교육 현장의 고충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방치대 순회방문에서 각 치대 학장 및 병원장들과 박태근 회장은 △치협에서 치대 윤리 교육 전담 △지역 거점 국립대 치과병원 독립법인화 필요 △코로나19 감염관리 비용 지원 문제 개선 △하락하는 치과 위상 극복 △보험수가 현실화 △치의 국시 실기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15일, 6개 시도치과의사회장을 주축으로 공식 출범을 알린 ‘비급여공개저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겸·이하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가 지역별로 1인 시위 및 심평원 지원 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치과계 일각에서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 출범을 놓고 “치협 집행부와 노선을 달리한다”는 등 여러 억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대외 활동으로 반경을 넓힌 비대위의 활동에 치과계를 포함한 대내외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 간사인 충북지부 이만규 회장은 “비급여 관련 헌법소원 및 의료법 관련 조항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한 서울지부 소속 소송단과 비대위의 협력도 결정됐다”며 “미제출 기관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행될 경우 비대위까지 참여하는 과태료부과처분취소소송을 내고 위헌법률제청도 신청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경기·서울·인천·충북, 1인 시위 개시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강원지부 변웅래 회장은 출범식 이후 가장 빠른 지난 20일 원주 심평원 본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변웅래 회장은 출근 시간에 맞춰 ‘복지부와 심평원이 추진하는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과 지난 22일 장애인 구강진료 현황 확인 및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부설장애인치과병원 금기연 원장,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주혜 부센터장과 복지부 박민수 기조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운영현황과 중앙 및 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둘러보고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전문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복지부 박민수 기조실장은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진료 현장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중앙 및 권역센터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센터와 각 권역센터의 의견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치과진료의 문턱은 낮추고 구강건강 수준은 더욱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복지부에서도 중앙 및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폭넓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임원 사퇴로 공석이었던 공공·군무, 기획, 정책이사 3인 중 2인을 보선했다. 박태근 집행부에 새롭게 합류한 인사는 강경동 공공·군무이사(조선 94)와 진승욱 정책이사(연세 98)이며, 기획이사는 차기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강경동 공공·군무이사는 현재 울산지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진승욱 정책이사는 서울지부 법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초구회 총무이사다. 치협은 지난 19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임원 보선, 부회장 업무변경 등을 진행했다.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강충규 부회장이, 치협 사무처를 관장하는 사무총장에는 관례대로 강정훈 총무이사가 임명됐다. 이외에 비급여대책위 인선도 마무리됐다. 신인철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원 약간 명과 비급여 관리대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 도출 등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약 1,000만원의 특별사업 예산도 편성했다. 치협은 비급여 정책과 관련한 정부의 추진 방향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비급여 대응 로드맵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과 관련 임원이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류근혁 차관과 면담하고,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 정책의 문제점과 부작용 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과 신인철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이창주 치무이사 등은 복지부 류근혁 차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변효순 구강정책과장 등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태근 회장과 임원들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와 관련 “술식, 재료, 장소, 장비 등 진료비 구성요건에 따른 비급여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줄세우기식 단순 가격 비교로 왜곡된 정보 전달이 우려된다”며 “가격 경쟁으로 저수가를 유도할 경우 덤핑 및 먹튀치과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현재의 비급여 공개 사이트는 합법적인 유인, 알선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치과와 투○치과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국민 피해가 불가피해 비급여 공개의 목적이 국민의 알 권리에 있다면 공개 범위와 평균값을 표기하고, 단순 가격 비교 등은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류근혁 차관은 “현재 비급여 공개방식 개선에 대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인천·경기·강원·충북·전남치과의사회 회장 등이 참여한 ‘비급여공개저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겸·이하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가 공식 출범했다.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는 지난 15일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 관리대책 철회를 위해 △미제출 의료기관 과태료 부과 시 행정소송 △각 지역 심평원 및 건보공단지사 앞 1인 시위 △비급여 자료 공개 폐해에 따른 대국민 여론전 △서울지부 비급여 관련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지원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특히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집행부와 노선을 달리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별동대’로, 비급여 관리대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지를 대내외에 피력해 치협의 대정부 교섭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미제출한 6개 지부 회장 주축 과태료 행정소송 등 강력 대응 천명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는 서울·인천·경기·강원·충북·전남치과의사회(이하 지부) 등 6개 시도지부 회장을 구심점으로 결성됐다.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동네의원이 포함된 총 6만5,696개 기관에서 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세계치과의사연맹(이하 FDI) 박영국 상임이사가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는 FDI 박영국 상임이사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FDI 시드니 총회에서 높은 지지율로 재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7명으로 구성된 FDI 상임이사에 올해는 14명이 도전장을 던졌으며, 박영국 상임이사는 유럽 국가가 다수의 투표권을 확보해 재선에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아태 입후보자간 경쟁에서 53.69%라는 높은 지지율로 재선출돼 향후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FDI 차기 회장으로는 미국 Greg Chadwick 박사가 선출됐으며, 모로코 Ihsane Ben Yahya 교수는 이번 총회에서 FDI 회장직을 넘겨받아 첫 아프리카계 회장으로서 의료 불평등 해결 및 구강 교육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21년 FDI 총회(ADA FDI 2021 World Dental Congress & Special Edition)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고려해 학술대회 및 전시회, 상임이사회·총회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치협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가 최근 비급여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하반기 비급여 진료비 보고 의무와 관련한 대정부 협상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비급여대책위원회는 신인철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강충규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이창주 치무이사, 김수진 보험이사, 이진균 법제이사, 한진규 공보이사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초도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 등 정부의 비급여 관리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대응과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치협 제32대 집행부 임원들의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치협 제32대 집행부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달 24일 초도이사회를 마친 이후인 27일, 박태근 회장을 필두로 장재완·홍수연·신인철 부회장이 돌아가며 자리를 지켰다. 10월의 시작은 강충규 부회장이 알렸으며 이후 김현선 부회장, 한진규 공보이사, 이석곤 경영정책이사, 이미연 홍보이사, 김수진 보험이사, 이강운 법제이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과학회) 제61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치과계를 찾아온다. 올해로 진갑을 맞이한 치주과학회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가장 큰 행사인 종합학술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코로나19 이후 새 시대를 수용하기 위한 준비’를 큰 테마로 치주 및 임플란트 연구, 진료 윤리 등을 총망라한 다양한 강연이 준비된 종합학술대회는 6개 세션, 23개 강의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온라인 방식이기 때문에 가능한 ‘백화점식 강연’으로 눈길을 끈다. 학술대회와 병행하는 치과기자재전시회도 입체형 온라인 전시장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차재국 학술실행이사는 “오프라인 학술대회에서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많은 연자의 다양한 강연을 짤막짤막하게 마련해 오히려 더 많은 준비기간이 필요했다”며 “9월말까지 모든 연자의 강연 녹화를 마무리해 더욱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를 선보이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외 유수 연자로 구성된 특강은 류인철 교수(서울치대), 김성조 교수(부산치대), 피켈 교수(독일), 그라지아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달 24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박태근 회장이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 박태근 회장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중점 추진사업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근 회장은 “집행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선거공약 등 중점 추진사업을 분장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태근 회장은 제32대 집행부 6대 중점사업으로 △회원치과 구인구직난 해결 △급여 파이 확대 및 정부의 비급여 관리대책 대응 △개원가 5대 의무교육 등 각종 탁상행정 개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현실에 맞지 않는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제개정 △지부 및 대회원 소통채널 강화 등을 선포했다. 이 외에도 최근 사퇴서를 제출한 임원 3인에 대한 충원 여부 및 부회장단 업무 분장까지 포괄적인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구인난 해소, 집행부 총력 기울일 것 전 집행부 DA제도와는 확실한 선긋기 구인구직난 해결을 제1과제로 내세운 박태근 회장은 “집행부의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로 대신했다. 박태근 회장은 “회원들은 진료스탭 구인광고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을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