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International Team for Implantology·이하 ITI)가 지난 5월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7차 ITI 컨센서스의 회의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9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임플란트치의학 관련 합의문을 제시했다. 제출된 13개 리뷰 논문을 바탕으로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The role of bone dimensions and soft tissue augmentation on procedures on the stability of clinical, radiographic, and patient-reported outcomes of implant treatment △Technological developments in implant prosthetics △Materials and antiresorptive drug-associated outcomes in implant dentistry △Patient benefits following implant treatment in partially and fully edentulous patient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테크(대표 김노국)가 지난 21일 서울에서 ‘고난이도 무절개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변성만 원장(하루플란트치과)이 임상증례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 원장은 발치 후 즉시식립과 좁은 골폭 등 ‘마이큐임플란트’의 예지성에 관한 다양한 증례를 공유했다. 특히 ‘좁은 골폭의 절대자, 마이큐’를 주제로 한 라이브 서저리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쉽고 간편하면서도 빠르고 안전한 환자 중심적 치료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예스바이오테크 관계자는 “변성만 원장의 이번 강의를 통해 초기 유저들이 어려워하던 부분을 해소시켜줬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이하 KAOMI)가 다음달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3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KAOMI의 특별강연회는 매회 회원들 임상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강연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강연회 역시 ‘낭만닥터 삼사부-임플란트 주위염, 살려는 드릴게’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먼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Understanding of peri-implantitis pathway and its novel management’를 주제로 강의하고,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와 예방: 보철적 접근’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해외연자 특별 초청강연도 마련된다. Axel Spahr 교수(호주시드니대학)는 ‘Peri-implantitis-the wave is coming: Implant Maintenance, Prevention and Treatment’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한편, 특별강연회마다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를 함께 시행하는 KAOMI는 올해도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자들에게 새로운 우수회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스트라우만그룹의 임플란트 브랜드인 앤서지가 오는 30일 ‘앤서지 임플란트 소개 및 임상증례’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앤서지가 처음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이수형 원장(이태원글로벌치과)이 연자로 나서 △앤서지 브랜드 소개 △앤서지 임플란트의 특장점 △앤서지 임플란트 임상증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스트라우만코리아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앤서지는 혁신적인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트라우만그룹의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고정밀 의료기기 및 치과기기 분야에서 75년여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30여년 간 치과 임플란트를 전문으로 연구·제조해왔으며, 국내에는 지난 2022년 정식 론칭됐다. 앤서지 임플란트는 프로파일 디자인에 따라 ‘REG’와 ‘PX’,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메디컬용 ‘티타늄 Grade 5’를 사용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티타늄 Grade 4’보다 약 1.6배 높은 인장강도를 자랑하며, 파절 케이스를 줄였을뿐 아니라 침습을 최소화한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해 유럽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보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김형섭), 그리고 리덴아카데미(대표 허은정)가 오는 12월 10일 잠실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I.DE.A 포럼을 개최한다. ‘디지털, 아날로그를 넘어서는 더 나은 치의학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치의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이름인 I.DE.A도 이러한 의미를 함축한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어다. 하스는 2017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디지털치의학회와 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리덴아카데미까지 합세해 더욱 풍성한 포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지르코니아 파절, 내가 문제인가? 재료가 문제인가?’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지르코니아 시대에 Lithium disilicate 골라 쓰기-어느 것이 오래갈까?’ △이소현 교수(부산치대)의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심미수복, 어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전에 없던 새로운, 2년 장기 임플란트 연수회 ‘AZIT’코스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AZIT는 ‘A to Z Implant Training’을 의미하는 것으로, 임플란트의 A부터 Z까지, 임플란트 치료와 연관된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연수회를 뜻한다. TEAM AZIT는 김용진 센터장(포천우리병원치과센터)을 비롯해,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박정철 원장(효치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 이상 7인의 임플란트 대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메가젠 관계자는 “오랜 임상 경력과 국내외 다양한 강연 및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임상 교육을 리딩하고 학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연자들은 메가젠과 뜻을 함께해 AZTI 연수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AZIT 연수회는 내년 2월 개강해 25년 12월 종강 일정으로 약 2년간 총 40회 강의, 4번의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된다. AZIT 연수회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베이직 △임플란트 어드밴스 △심미 임플란트와 전악보철 △디지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송영대·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열정적인 임상가들을 한자리에’를 대주제로 국내 유명 연자들을 초청, 그들의 ‘임상에 대한 열정’을 직접 확인하고, 임플란트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이식학회 송영대 회장은 “48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임플란트 학계를 선도하는 학회로서 임플란트에 대한 주요한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자세로 매번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임플란트 치의학 및 임상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국내 연자들이 모여 지견을 펼치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에 나선 전상호 교수(고려대안암병원)는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의 예방과 대처법’을 주제로 임플란트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임플란트 실패 예방법 및 대처법을 제시했으며, 이어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상악동 골이식 술 전 선별과 술 후 대처’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1년간 성황리에 진행한 라이브 웨비나 ‘조용석의 고민상담소’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12일 대미를 장식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조용석의 고민상담소’는 지난해 11월 시작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0분간 진행됐다. 술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어려움을 문의하면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본인의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 큰 호평을 받아왔다. 심포지엄은 다음달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내 비바체룸에서 개최되며,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조용석의 고민상담소’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의는 △상악동골증강술의 최신 지견 △상황별 골이식재의 선택 △임플란트 달인의 현장상담 △원장님, 상악동 수술한 환자가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자는 홍성옥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맡는다. 등록비는 사전등록 3만원(공보의, 군의관, 수련의 2만원)이며, 현장등록의 경우 5만원이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등록은 푸르고 세미나교육팀(070-7549-2951) 또는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푸르고 세미나교육팀 이새롬 과장은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산광역시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디지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울산 디지털 세미나는 이재윤 원장(신세계치과)이 연자로 나서 총 5가지 주제를 핵심 포인트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포괄적으로 교육해 실전 적용을 목표로 구성했다. 세미나에서는 △Digital Dentistry 활용 △Digital을 사용한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Surgery △Digital Implant 보철의 의해 △Digital Crown Bridge, Inlay 보철을 위한 scan과 CAD design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에서는 참가자 개인별로 구강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교보재를 1세트씩 제공해 교육 효과가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윤 원장은 “디지털 워크 플로우를 통한 예습과 복습의 런닝 메카니즘은 임플란트 수술 및 일반 보철의 예지성을 높이고, 진료의 디테일을 높여 치과의사와 환자가 모두 만족하는 치료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미래형 진료의 슈퍼 어시스트 역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지난 8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제2회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 ‘CWS 2023’을 개최, 국내외 치과의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CWS 2023은 전인성, 조용석, 김세웅, 김재윤, 나기원, 김용진 원장과 김찬동 소장 등 국내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 ‘완전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심포지엄은 전인성 원장(서울 H치과)이 ‘A Practical approach to full edentulous patient by a single dentist during 20 years’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전 원장은 “무치악 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환자가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수직 고경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4가지 수직 고경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Treatment planning for fully edentulous patient’를 강연했고, 김찬동 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6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조용석·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의 ‘덴탈빈 레드코스’를 진행했다. 조용석 원장은 수술 파트를 맡아 △Bone evaluation을 시작으로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 △Maxilary & Mandibular Anterior Implant Therapy 등을 6회에 걸쳐 강연했다. 김세웅 원장은 보철 파트에서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부터 △구치부 단일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가이드라인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가이드라인 등을 다뤘다. 특히, 수술 파트는 구강 모델을 이용한 실습으로 임상과 근접한 포지션으로 진행됐고, 보철 파트에서는 이론을 시작으로 인상채득 후 최종 보철물을 제작해 모델에 보철물 체결까지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관계자는 “덴탈빈 임플란트 세미나는 강의 전·후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어, 예습과 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12월 9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술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디지털 가이드 수술 Hands-on- Black 코스’를 준비 중이다. 세미나는 이론 강의와 핸즈온을 이상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Problem due to position and path control failure’을 시작으로 △Ideal position and path of dental implant △About digital guide surgery △Why the master of surgeons do not use guide? △Implant posi-tioning simulation in dentiq hands-on △Digital guide surgery with step drilling design hands-on △Implant positioning for immediate case hands-on △Digital guide surgery on immediate case hands-on △Digital guide surgery on 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제2회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이하 CWS 2023)을 개최한다. 이번 CWS 2023은 국내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완전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인성, 조용석, 김세웅, 김재윤, 나기원, 김용진 원장과 김찬동 소장 등이 연자로 나서 △Academic Lecture △Live Surgery △Digital Dentistry Lecture 등을 진행한다. 먼저 전인성 원장(서울 H치과)이 ‘A Practical approach to full edentulous patient by a single dentist during 20 years’를 주제로 심포지엄 포문을 연다. 전인성 원장은 “무치악 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환자가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수직 고경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에서는 4가지 수직 고경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함께 ‘Treat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실패없는 임플란트&GBR, Suture Tip & Tech(실전편)-BLACK 코스’를 진행했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을 주제로 기본 개념을 다지고, △Extracted site(self-Contained defect) △Healed ridge(horizontal bone resorp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등 호남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오스템 디지털 포럼 광주 2023’을 개최했다. 광주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오스템 디지털포럼에서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가이드수술(원가이드), 투명교정, 덴처제작 등 임상 케이스 노하우를 공유한 자리로, 디지털장비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역 치과의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사에 나선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홍성수 부회장은 “현재 치과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환자 접수부터 영상촬영, 계획, 보관, 설계, 보철물 제작, 환자치료 및 수납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하고 있다”며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관련 최신 정보를 지역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광주 디지털포럼에는 송주현 교수(조선치대),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 박정철 원장(효치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임상 적용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