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7℃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0.4℃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SIDEX 2025’ 화려한 개막!

URL복사

5월 30일(오늘) 정오, 테이프 커팅식으로 3일간 대장정 시작
세계 치과계 인사 한자리에…전시·학술·기념행사 어우러진 100주년 축제의 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5’가 5월 30일(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SIDEX는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더해, 서울지부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정오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치과계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석,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중화구강의학회 Guo Chuanbin 회장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Hung Jung-Chieh 회장 △동경도치과의사회 Kou Kitamura 부회장 △LA치과의사회 Kim Pil Sung 명예회장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Chong Zhen Feng 회장 △사우디아라비아치과의사회 Ziad Allahem 회장 △홍콩치과의사협회 Spencer Chan 회장 △청도시민영구강협회 Wang YuMing 명예회장 △대련시민영구강협회 Li Yong 회장 △싱가포르치과의사회 Kelvin Chye 부회장 △베트남치과구강협회 Nguyen Manh Ha 부회장 △자카르타치과의사회 Resi Arisandi 회장 △프놈펜치과의사회 Keo Dinamora 회장 등 해외 치과계 단체장을 비롯해, 뉴욕 덴탈미팅, 인덱스홀딩, AMIC Dental, 주한미8군 제618치과중대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내 인사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을 비롯해 서울지부 신영순 고문과 안영재 의장,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현미 회장,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그리고 참가업체를 대표해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메가젠임플란트 관계자가 축제의 개막을 함께했다.

 

 

테이프 커팅식 후에는 내외빈과 함께 전시장 투어가 이어졌다. 최신 치과장비부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치과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가능성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해외 초청인사가 다수 참석한 만큼 각 부스가 영어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개막 당일 대련시민영구강협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중 총 18개 해외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다 해외교류 일정으로, 네트워킹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SIDEX의 국제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자재전시회는 코엑스 C·D홀, D홀 로비와 새롭게 구성된 2층 더플라츠까지 총 240개 업체, 1,1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학술 프로그램 역시 대폭 강화됐다. ‘Honoring Our Past, Inspiring Our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총 44개 강연이 마련됐으며, 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임플란트 기업 대표 4인의 공동강연 ‘대한민국 임플란트, 그 미래를 말하다’는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품행사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는 골드바와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총 2억원 상당의 역대급 경품을 마련,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치과기자재전시·학술행사이자 서울지부 100년 역사를 기념하는 ‘SIDEX 2025’는 오는 6월 1일까지 계속된다.  세계 각국서 수많은 치과인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치과계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기사

더보기
4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