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상악동·GBR 핵심 술식을 아우르는 ‘Sinus X GBR 끝판왕! 세미나’를 지난 12월 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거상술과 GBR 분야의 상세 프로토콜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덴티움 제품군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덴티움이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개념을 임상가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세션을 맡은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는 ‘bright implant 활용한 미니멀리즘 콘셉트 소개’를 주제로 bright Implant 시스템의 미니멀리즘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임플란트는 복잡하지 않아야 하며, 보철 편의성이 높고,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시스템으로 bright Implant의 Bone Level과 Tissue Level을 소개했다. 특히 Tissue Level의 경우, 직경이 얇음에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하고 있어 narrow ridge· short ridge·최후방치 등 기존에는 브릿지로만 대처하던 좁고 짧은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제 케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솔루션을 선도하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12월 4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블루다이아몬드 2nd Edition 임상집’ 출간을 기념하는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BLUEDIAMOND 임플란트 시스템의 최신 임상지견과 실전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임플란트 솔루션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현장에는 김용진·김진구·나기원·박정철·손영휘·이윤형·최진 원장 등 7인의 공저자와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의실을 꽉 채웠다. 집담회는 이윤형 원장(예스미르치과)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TEAM AZIT를 소개하면서 첫 집필 이후 이번 개정판을 집필한 계기를 설명했다. 김용진 원장은 “BLUEDIAMOND 임플란트 임상집 초판 집필 이후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약 3년여간의 임상을 바탕으로 보다 효용성 높게 사용하기 위한 임상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임상적 결과와 중기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BLUEDIAMOND가 제공할 수 있는 해법을 체계적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11월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5 동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eyond Digital : Automation, AI and Robotic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는 평일 저녁임에도 170여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연은 디지털 이후 치과계에 도래할 변화와 임플란트 진료의 다음 단계에 대한 구체적 전망을 다뤄 주목받았다. 송인석 교수(고려대의대)는 임플란트 진료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파노라마 병변 탐지, 신경관·내부구조 분할, CBCT와 IOS의 멀티모달 융합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워크플로우 개선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진단·계획·수술·보철·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임플란트 전주기 AI 에이전트’ 모델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은 치과 내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도입 경험을 공유했다. 데스크, 진료실, 소독실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기와 재료 활용 사례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가 지난 11월 23일 3D 프린팅 기술의 치과 임상 적용과 디지털 기반 교합 스플린트의 활용을 주제로 전공의 대상 강연을 개최했다. 세미나는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줌을 이용해 이뤄졌다. 강연에 나선 곽춘 원장(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은 3D 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워크플로우를 소개했다. 구강스캐너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STL 파일 편집, 3D 프린팅, 진단모형 및 교정장치 제작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FDM과 SLA·DLP·LCD 등 다양한 출력 방식의 특성도 비교해 보여줬다. 이어 문다날 원장(광주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치과)은 교합 안정성을 위한 디지털 스플린트의 역할을 깊이있게 다뤘다. 문 원장은 “교정치료의 성공은 안정된 과두 위치와 기능적 저작계 확보에 달려 있다”면서 치료 전·후 stabilization splint가 중요한 진단·치료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CR(centric relation) 유도 채득, 교합기 마운팅, MPI 기록 등 전통적 기술과 디지털 시스템을 결합한 Virtual articulator의 활용이 임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심미치료의 표준을 세우기 위한 임상가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스마일핏(Smile Fit) 임상연구회가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연구 네트워크를 선언했다. 지난 12월 6일, 서울탑치과병원에서 ‘스마일핏(Smile Fit) 임상연구회(회장 김현종·이하 스마일핏연구회) 출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스마일핏연구회는 지난 2023년, 심미치료의 진단 기준과 치료 과정에서의 소통이 미흡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출범 기반을 다졌다. 이어 심미 진단의 다각화, 정밀 진단,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공통 목표로 설정하고 브랜드 개념을 정리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스마일핏’ 특허 출원을 진행했으며, 이후 정기이사회와 강의를 통해 연구회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왔다. 이후 라미네이트, 비니어, 근관 및 접착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폭넓은 심미치료 교육을 이어왔고, 심화 연구를 통해 연구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체계화하는 데 집중했다. 스마일핏연구회는 ‘완벽한 미소, 당신을 특별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확한 심미 진단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 △근거 기반 임상 연구 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성균 교수(서울대 보철학교실)가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보철학회는 지난 11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성균 신임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김성균 회장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65년 넘게 발전해온 학회의 역사와 그 과정에 기여한 회원과 역대 회장,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선학들의 뜻을 받들고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김성균 회장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와 한·중·일 연합학술대회를 통해 보철학회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성균 회장은 산학협력 강화, 교육-연구역량 강화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국내외 우수한 치과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기술 사업화를 이뤄낼 것이다”, “회원들의 실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관련 법인을 설립할 시기가 됐다”면서 이같은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TF팀을 출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성균 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시아·태평양지역 턱관절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 노베나의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는 수면이갈이 진단과 처방을 위한 디지털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에서 참가한 턱관절 전문의들이 각국의 임상경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한턱관절협회 황진혁 회장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수면이갈이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측두근 기반의 근전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신 디지털 분석기기와 그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굿딥스 모니터링 핸즈온 세션에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싱가포르의 Dental Sleep Medicine 전문가인 Dr. Tay와 Dr. Chye는 기존 교근 중심 디지털 기기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 착용감과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한 측두근 부착형 기기의 임상적 장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호주 Dr. Sukamto 또한 근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리포트 시스템을 호주 진료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절차와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한턱관절협회 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1월 미국 뉴욕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된 두 개의 국제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뉴욕에서 열린 NYU College of Dentistry Linhart Continuing Dental Education Program에는 멕시코 법인의 치과의사 고객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Mike E. Caldero 교수와 Michael Sonick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골·연조직 증대술 등 고난도의 술식과 최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11월 22일과 23일 부산 디오 본사에서 열린 NYU DDA(DIO Digital Academy) Korea 프로그램에는 일본 치과의사들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세계로치과병원 투어와 라이브 서저리 참관이 진행됐고, 이향련 원장(미시간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가이드 기반 즉시 부하 치료과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풀아치 임플란트 진료 전략을 강의했으며, 참가자들은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경험했다. 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홍미희·이하 구순열학회) 연수위원회(위원장 김용덕)가 지난 11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Multidisciplinary Support for Cleft Lip and Palate Patients’를 주제로 제22회 동계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언어치료학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순구개열 환자의 통합적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신 임상 근거와 경험을 공유했다. 먼저 권순만 원장(이스트만치과)이 교정적 관점에서 본 치조골 이식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이어 이의룡 교수(중앙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구순성형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치과교정과)가 골격성 고정원을 이용한 상악 전방견인의 시기와 기법에 관한 강연을 펼쳤고, 박영욱 교수(강릉원주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편측성 구순구개열 환자에서 비대칭적인 코의 성형 술식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희준 교수(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가 언어치료 성과를 환자중심지표로 평가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호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교육 플랫폼 덴탈빈(공동대표 박성원·서성동)이 Minimax와 함께 호주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5일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Back to The Suture-Ultimate Key to The Optimal Healing’을 주제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실전 봉합’에 집중했다. 세미나는 봉합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시술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테크닉까지 구조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실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실습모델을 사전에 각 수강자 집으로 배송해 호주 치의 전원이 실습에 적극 참여했다. 실습에서는 △Interrupted Suture △Figure 8 Suture △H.I.M △H.E.M △Criss Cross Suture 등이 다뤄졌다. 총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1시간, 실습 2시간으로 구성, 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박정철 원장이 직접 제작한 전용 수처 실습모델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실전과 유사한 모델 위에서 10여 종의 봉합 술식을 반복적으로 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법인 초청 치의 방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베트남법인 스탭과 현지 KOL 치과의사를 초청, 세미나와 본사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경희치대 세미나를 통해 임상 지식과 제품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향후 영업활동과 제품 적용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덴티스 제품에 대한 이해와 숙련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경희치대와의 학술 교류와 협력 관계 강화도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권용대 교수와 홍성진 교수가 △Prosthetic Design of Implant Superstructure △Surgical procedure of lateral window technique △Controlled grinding, a new concept of transcrestal approach △Decision-making in sinus floor elevation △Complications and management of sinus floor elevation 등 다양한 교육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1월 21~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심미치과학회(이하 AAAD) 정기학술대회 및 연례총회에 참석했다. ‘Dentistry Unplugged’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심미치과학회(MAAD)의 정기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의 심미치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국제 세션에서는 심미치과학회 정태욱 부회장이 한국 대표 연자로 나서 ‘Bringing Bright Smiles to Patients with Implant Assisted Removable Partial Denture(IARP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부분틀니(IARPD)의 심미적·기능적 장점을 실질적인 임상 경험과 함께 소개해 현지 청중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ASEAN Dentistry Awards’를 신설, 우수 임상 증례를 평가하는 시상도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심미치과학회 이수형 학술실행이사가 Ivoclar 스폰서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뛰어난 임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단일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시장에 자사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널리 알렸다. 두 차례의 세미나에는 20개국 치과의사 300여명이 참석, 네오 임플란트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11월 16일 도쿄와 24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시장 확대를 넘어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장으로 평가받는다. 참가국은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체코, 폴란드, 마케도니아 등 유럽과 미주 지역을 포함한 20여 개국에 달해, 네오의 기술력이 특정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도쿄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의 성공률을 높이는 정교한 임상 노하우가 집중 조명됐다. Dr. Masuya Junich가 ‘PICT & Abutment ICT 프로토콜’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가 ‘Zero failure Strategy & Anytime loading concept’을 주제로 네오의 임플란트 실패 최소화 전략과 네오의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사단법인 한국생체모방치의학회(회장 김태훈·이하 생체모방치의학회)가 11월 29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생체모방치의학회는 자연치아의 구조와 물성을 모방하는 치료법 연구를 위해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체모방 이론에 근거한 구체적인 임상 술식을 소개하고, 안티에이징 분야의 부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 등 산업계 동향을 공유했다. 먼저 트렌드 분야에서는 김용석 원장이 ‘치과의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보톡스, 스킨부스터, 필러 용례의 해부학적 접근법을 소개했다. 임상 분야에서는 윤필상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이 ‘부식성 치아마모 환자에서의 미니쉬’를 주제로 치아의 높이 변화에 따른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다. 이상길 원장(미니쉬치과병원)은 자연치아의 투명한 질감과 형태를 살리는 새로운 최소 침습 프렙 방식을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AI와 데이터를 강조했다. 이진형 대표(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생성형 AI의 생태계와 활용 사례를 통해 기술 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정호 대표(미니쉬테크놀로지)는 예방부터 복구, 안티에이징 분야를 아우르는 ‘치아 건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임요한)가 오는 12월 14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진단검사치의학’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는 2025 우수논문 발표(전재호 원장·서울내포치과)를 시작으로 윤성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관리:임상적 접근과 치료전략’, 윤가림 치과위생사(서울대치과병원)의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평가:실제 임상에서의 Nerve mapping 검사법’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각 분야의 진단법에 초점이 맞춰진다. 조정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턱관절장애의 진단 검사’에 대해, 김문종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수면무호흡의 진단 검사:자가 검사에서 PSG까지’에 대해, 최유성 교수(단국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임플란트의 osseointegration 평가 및 예후 예측’에 대해 강연한다. 장비를 이용한 진단도 중요한 부분이다.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진단 및 다양한 임상 활용’을 주제로 이현종 교수(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가, ‘25년차 치과의사에게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