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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취재] 요즘 대학가, 이렇게 달라졌다!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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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대 해외학술동아리 APDSA

 치과신문 학생기자와 함께 하는 대학탐방
“지금 교정(校庭)에서는…”


2018년 10월, 오늘의 치과대학은 어떤 모습일까? 10년 전, 20년 전 공부하고 졸업했던 그때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을 나의 모교 속으로 들어가 보자. 교수님의 수업방식도, 실습방법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동아리 활동도 예전과 사뭇 다르다. 이에 본지는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11개 치과대학의 현재를 들여다보는 기획을 준비했다. 본지 학생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11개 치과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취재한 대학 소식을 만나본다.  <편집자 주>


“우리의 무대는 세계” 국제교류 나서는 치대생들
원광치대 해외학술동아리 APDSA



원광대학교치과대학(이하 원광치대) 해외학술동아리 Asia Pacific Dental Students Association(이하 APDSA)이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치과대학 연합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 세계적인 학술대회 연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강건강을 증진하고 치과대학 학생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세워진 비영리 단체다.


한국에서는 원광치대의 예과 1학년부터 본과 2학년 학생으로 이뤄진 18명의 학생들을 포함해 단국치대, 전남치대 학생들이 2018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카’와 ‘쿠알라룸푸르’지역에서 필리핀, 캄보디아,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치과대학 학생들과의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첫날 개회식에서 여러 나라의 치과대학 학생들과 조를 이뤄 첫 만남을 가졌다. 둘째 날이 되어 조별로 말레이시아의 유명관광명소를 함께 다니기도 하고 동시에 학술적인 대화는 물론 말레이시아 소재 치과대학에서 준비한 여러 치과용품 전시부스를 방문했다. 셋째 날과 넷째 날에는 ‘young dentist forum’ 학술강연을 듣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Closing ceremony가 열렸고 각국의 전통의상과 대표적인 춤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과 2학년 이동현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치과대학 학생들을 만날 기회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각 나라의 치과대학에서 배우는 교육 내용, 연구내용을 비교해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해외에도 치과 지식을 함께 소통하고 나눌 친구가 생겨서 매우 뜻 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들과 연락하여 학술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원광치대, 단국치대, 전남치대의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APDSA본부 측에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의 치과대학 학생들이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신혜원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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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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