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가협상단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도 이어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은 조정근・김진홍 부회장, 정기훈 사무총장, 최성호 공보이사, 김두용・송재혁 보험이사, 정우혁 자재이사, 노형길 서울시25개구회장협의회장, 강호덕 서초구치과의사회장 등과 함께 오후 7시 30분경 치과수가협상단을 찾았다. 강현구 회장은 치과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협상단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도 이민정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등 임원진과 협상장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