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5가 풍성한 경품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 첫날인 어제(5월 31일) SIDEX 조직위원회는 8,200만원 상당의 경품추첨이 오후 5시 30분 전시장 스윙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경품을 준비, 현장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첫날 경품 대상은 2,000만원 상당의 골드로, 이범찬 원장(김성훈치과)이 주인공이었다 1등 DIO PROBO Z(3D프린터/디오)는 김규진 원장, 2등 세라젬마스터 V9(조직위원회)는 조병도 원장, 3등 Bright Alone 2 유니트체어(덴티움) 변인숙 원장이 당첨됐다. △핸드피스 멸균기 Myster Mini(디보바인) △EQ-V Full Kit 근관충전기(비전바이오케어) △X2.5 TTL Loupe(크리스탈옵틱) △LG스탠바이미(조직위원회) △아이패드 에어(조직위원회) 등 20등까지 준비된 경품으로 모바일추첨까지 모두 311명의 참가자들에게 선물이 돌아갔다. 둘째 날인 오늘(6월 1일)은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돼있다. 조직위원회는 "당초 컨퍼런스룸E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SIDEX 2025가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 첫 날인 5월 30일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으로 막을 올린 SIDEX 2025는 이튿날인 6월 1일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흥행가도에 돌입했다. SIDEX 조직위원회 측은 6월 1일 오전 현재 1만명 이상의 치과인이 SIDEX 2025 학술강연장과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사진으로 보는 SIDEX 2025 둘째 날 이모저모.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제5회 MINEC(Megagen International Network of Education & Clinical research)학술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디지털치의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NEC학술상은 치의학회가 주관하고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후원한다. 2021년 도입돼 올해로 5회를 맞고 있는 만큼, 의미있는 변화도 돋보인다. 치의학회는 치과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흐름을 반영해 기존의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대상 수상자의 재추천 가능 기간을 5년으로 하는 등 수상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정량적 평가는 물론 정성적 평가를 더욱 강화해 연구의 깊이와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기준도 개선했다. “진정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연구성과가 더욱 공정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치의학회의 설명이다. MINEC학술상은 대상 1명과 금상 1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 추천 마감은 오는 6월 20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불법대책특위)가 SIDEX 2025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가격표시 광고 금지 입법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전시장 및 학술대회장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울지부 불법대책특위는 SIDEX 2025 기간인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 오늘까지 3일간 SIDEX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현장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우선 학술대회 등록자를 위한 기념품 배부처에 ‘비급여 진료비 가격표지 금지 입법화’를 위한 서명지를 배치해 치과의사 회원은 물론, SIDEX에 참가하는 모든 치과인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술대회가 시작된 어제는 불법대책특위 위원은 물론, 서울지부 모든 임원이 ‘비급여 진료비 가격 표지 광고 금지 입법화를 추진한다’, ‘임플란트 수가 광고 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전시장 및 학술대회장을 돌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법대책특위 신동열 위원장은 “서울지부는 지난 21대 국회에 비급여 진료비 가격 표시 광고를 금지하는 의료법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SIDEX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학술대회가 시작된 행사 이틀째인 어제(5월 31일)까지 학술대회 등록을 마친 인원은 4,020명, 전시등록은 5,775명으로, 이틀간 약 1만명이 SIDEX 2025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늘이 가장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는 행사 마지막 날임을 감안했을 때 이번 SIDEX 2025 참가인원은 약 1만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대회 오픈 첫 날인 5월 31일 토요일, 치과기자재전시회장은 오전부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오전 진료 후 행사장에는 더욱 많은 인원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전시 참가업체들은 종일 방문객들을 맞아 분주한 모습이었다. A업체 관계자는 “전시회 개막 첫날인 금요일부터 많은 고객 치과의사들이 부스를 찾아 상담하느라 바빴다”며 “이틀째인 오늘 당연히 많은 치과의사 등 방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고,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상담이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시 참가업체는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지난 5월 31일 코엑스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치과의사들을 맞이했다. SIDEX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하루 동안 SIDEX 현장을 찾아 네임택을 발급받은 사람은 모두 6,564명. 이중 학술대회 참가는 3,789명,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자는 2,775명이었다. 여기에 SIDEX 2025 첫 날인 지난 5월 30일 등록을 마친 참가자까지 연이틀 현장을 찾으면서 강연장과 전시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실제로 5월 31일 학술강연장은 이른 아침부터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엑스 317호에서 열린 치과보존과 공동강연 ‘Bioceramic Material(MTA 등)의 활용 - Vital Tooth부터 Canal Filling까지’와 402호의 치과보철과 공동강연 ‘교합이 불리한 환자, 진단, 치료 그리고 관리까지’는 오전 10시에 열린 첫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300호에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치과와 피부과 등 병·의원 폐업으로 미리 납부한 진료비를 돌려받지 못하는 ‘진료비 먹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 시장조사국 표시광고팀을 통해 ‘진료비 먹튀’ 관련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국회 국정감사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국감에선 병·의원 폐업으로 선납 진료비의 환불이 이뤄지지 않는 등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자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조사는 현행 제도에 대한 문헌과 관련 법령을 살피고, 의료 분야 소비자를 대상으로 어떤 유형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환불이 어떻게 이뤄지고, 할부계약이 어떻게 되는지를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있는지 등을 살피고 있다. 이를테면 선납했을 때 할인된 금액으로 진료비가 계산되지만, 환불을 시행했을 때는 해당 할인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접수된 의료기관 휴·폐업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년 치과 환산지수가 2.0% 인상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수가협상단(단장 마경화)은 5월 30일 최종 수가협상이 진행된 가운데 자정을 넘긴 31일 새벽 2시경 협상 타결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내년도 환산지수는 101.1원이 적용된다. 유형별로는 약국 3.3%, 병원 2.0%, 치과 2.0%, 한의 1.9%, 의원 1.7%가 인상됐다. 병원과 의원은 환산지수 인상률 중 각각 0.1%씩을 저평가 행위항목에 재정을 투입하기로 한 것을 반영한 수치다. 조산원 6.0%, 보건기관 2.8% 등으로 계약을 마무리,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3%(1조3,433억원), 상대가치 연계 0.07%(515억원)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금년 수가협상은 과거 코로나19 상황보다 의료대란에 따른 균형점을 맞추기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됐다”면서 “가입자와 공급자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가협상의 최대 난제는 의정갈등의 여파였다. 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SGR 순위에서 예년과 확연한 변화가 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SIDEX 2025가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 첫 날인 5월 30일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으로 막을 올린 SIDEX 2025는 늦은 오후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식과 SIDEX 전야제인 서울나이트가 500여명의 국내외 치과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아래는 사진으로 보는 SIDEX 2025 첫째 날 이모저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5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전시회 첫 날인 어제(5월 30)는 학술대회가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을 찾은 실제 인원이 2,300여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5월 31일)과 내일(6월 1일)은 본격적인 학술대회가 열리게 돼 전시장은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SIDEX 2025는 더욱 의미가 크고, 이에 걸 맞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종합학술대회와 볼거리가 가득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치과의사 대상 경품추첨과 얼리버드 이벤트, 스탬프투어 등 SIDEX 2025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과 전시참가 업체 모두에게 SIDEX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SIDEX조직위 신동열 조직위원장은 “학술대회가 없는 첫 날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2,300여명의 치과의사 등 치과인들이 SIDEX 현장을 찾아줘 매우 감사하다”며 “사실 국내외 여러 현황 문제로 전 사회적으로 경기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와 전야제 ‘서울나이트’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부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먼저 100주년 기념식은 서울지부의 100주년 히스토리 영상 상영으로 막을 올렸다. 1925년 ‘한성치과의사회’로 시작한 서울지부의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민 구강건강 향상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한 세기의 노력이 담긴 영상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기념식 말미에는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는 비전선포식도 있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한성치과의사회로 출발한 서울지부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 보호, 나아가 치의학과 치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치과계, 그리고 국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김윤 의원, 서울지부 역대 회장단, 역대 의장단, 시도지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 2025 춘계학술대회 및 제40회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가 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북지부는 지난 5월 17~18일 양일간 경주 The-K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500여 부스의 기자재전시회와 2년만에 재개된 ‘CPR 핸즈온 강의’, ‘추억의 춘계오락실’, ‘춘계아침 보문산책’을 처음 선보이는 등 회원과 스탭, 가족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고주파 장비를 근관치료에 적용할 때 고려할 사항(민경산 교수·전북치대) △보험 임플란트와 보험 RPD의 콜라보레이션(조리라 교수·강릉원주치대) △균열치아의 진단과 치료(손성애 교수·부산치대) △Revolutionary Implant Design Set to Shift the Paradigm in Atrophic Ridge Treatment(박광범 대표·메가젠임플란트)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권대근 교수(경북치대)가 ‘악골괴사(MRONJ) 예방과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과 ‘증례로 알아보는 약물관련 골괴사(MRONJ)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2025 회원 친선 가족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2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펼쳐진 가족체전은 ‘가족과 함께 도심 속 잔디밭으로 떠나는 봄나들이’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바이킹과 에어바운스, 먹거리존, 명랑운동회, 미니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명랑운동회와 함께 진행된 ‘어린이 댄스경연 및 스타킹(장기자랑)’에는 사전신청한 6팀의 참가자가 개인기와 끼를 뽐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경품행사도 푸짐하게 진행됐다. 개회식과 폐회식 두 번에 걸쳐 아이패드, 애플워치, 비스포크 청소기,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 기념선물도 증정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많은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해줘 감사드린다”면서 “맑은 날씨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회원 친선 가족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기지부는 오는 6월 12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보건상시상식을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5’가 5월 30일(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SIDEX는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더해, 서울지부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정오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치과계 대표 인사들이 대거 참석,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중화구강의학회 Guo Chuanbin 회장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Hung Jung-Chieh 회장 △동경도치과의사회 Kou Kitamura 부회장 △LA치과의사회 Kim Pil Sung 명예회장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Chong Zhen Feng 회장 △사우디아라비아치과의사회 Ziad Allahem 회장 △홍콩치과의사협회 Spencer Chan 회장 △청도시민영구강협회 Wang YuMing 명예회장 △대련시민영구강협회 Li Yong 회장 △싱가포르치과의사회 Kelvin Chye 부회장 △베트남치과구강협회 Nguyen Manh Ha 부회장 △자카르
訃 告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석초 공보이사의 부친인 이태형 님께서 향년 94세를 일기로 2025년 5월 29일 소천하셨다는 안타까운 부고를 전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빈소 :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호(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지로 20) ■ 발인 : 2025년 5월 31일(토) 오후 12시 ■ 장지 : 전주승화원(1차 장지), 완주공원묘지(2차 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