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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8 구총회] 서대문구, 이선복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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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입 회원, 입회년도부터 회비 납부받기로

서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신동환·이하 서대문구회)가 지난 6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임원개선의 건이 다뤄져 이선복 부회장이 회원 만장일치 추대로 신임회장에 선출됐으며, 현 홍수연 부회장과 이재헌 총무이사가 부회장에 함께 선출됐다. 여성부회장으로 고은숙 회원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서는 감사선출도 진행돼 김용수 전회장과 황진하 이사가 역시 만장일치로 감사에 선출됐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과 안현정 공보이사,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회장, 서대문구보건소 이준영 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신동환 회장은 “인사말을 해야 하는데, 정작 퇴임사를 말해야 할 것 같다”며 “지난 2011년 총무이사를 맡아 본격적으로 구회무에 참여하게 됐고, 지금 이 순간까지 맞이하게 됐다. 무엇보다 지난 2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잘 버텨왔던 것 같고, 임원들의 도움으로 서대문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차기 집행부에도 큰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축사에 나선 최대영 부회장은 “서울지부는 구인구직문제, 전문의제도 경과조치, 개원질서확립,  회원 소통을 위해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카톡플러스친구 등을 도입해 회원 간 직접 소통 창구를 마련해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에 대한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일괄 통과됐으며, 일반안건심의에서는 미입회 회원 가입시 입회비 및 연회비 징수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관련 안건은 2건으로, 1호 안은 입회 자격이 있는 미입회 회원에 대한 것으로, 이 경우 개원년도에 관계없이 입회년도부터 연회비 및 입회비를 징수하는 것으로 결의 했다.

 

2호 안은 입회 후 회원 자격 박탈된 회원이 재입회 및 복권을 요청할 경우를 따진 것으로, 이 경우 입회비 혹은 2년 상당의 회비를 징수하고 입회년도부터 회비를 징수한다는 안건이었지만, 이 안은 부결됐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인터뷰] 서대문구회 이선복 신임회장

 

"소소한 일도 회원과 직접 소통으로 해결할 것"

 

Q. 신임회장으로서의 각오는?
물론 어깨가 무겁다. 총무이사를 시작해 지난 8년간 서대문구회무에 참여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과 각오를 다질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회원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

 

Q. 회원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데.
스스로 젊은 치과의사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 치과의사들을 흔히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 회무에 무관심하다고들 평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때그때 회원들에게 알리고 또한 피드백을 바로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회무를 하고 있는 우리들의 존재부터 회원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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