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만 포인트라는 숫자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관련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코스피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수가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점 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버블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두가 조정보다 상승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사실상 AI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강세 역시 국내 경기보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를 분석할 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와 ESG 기반의 안전진료 환경 구축과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멸균·소독 체계 고도화와 예방 중심 진료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과 예방 중심 치과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했다. 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는 스케일링과 정기검진, 구강위생 교육 등을 포함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치과위생사가 환자 상담과 교육을 담당해 개인별 구강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치과위생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과위생사의 예방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멸균·소독 중심의 안전진료 표준 모델을 치과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김선경 회장은 “멸균·소독과 예방관리의 체계화는 ESG 기반 치과 운영에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 환경 조성과 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이춘봉·이하 KSO)가 제7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교정치료의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15년 첫 개최 이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21년 제4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부터는 참여 대상을 KSO 회원 치과의 환자는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교정치료 환자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교정장치가 보이는 사진과 교정치료와 관련된 사연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지원자 모집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시상은 8월 13일 엘타워에서 KSO 회원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JpAO)에서 처음 시작됐다. KSO는 JpAO와 행사의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관련 서비스 상표권을 출원해 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브라켓 교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교정장치 착용을 보다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받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6(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그래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3D프린팅 소재를 중심으로 보철 분야와 SMA 기반 디지털 교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소재부터 장비, 디지털 플랫폼까지 연계된 그래피만의 솔루션은 실제 치과 환경에서의 뛰어난 임상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하며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치과 내 디지털 솔루션 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현장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래피는 소재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 보철 패키지와 함께, 3D프린터와 소재를 결합해 실제 원내(In-house)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즉각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SMA 신규 도입 치과를 타깃으로 파격적인 패키지를 운영, 초기 도입 부담을 완화하며 국내 디지털 교정 솔루션 확산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열린 세미나를 끝으로 ‘2026 AXEL AROUND’ 상반기 전국 세미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AXEL AROUND 세미나’는 AXEL 론칭 이후 AXEL 임플란트의 임상 적용성과 설계 강점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문정캠퍼스, 고양 덕은캠퍼스, 수원컨벤션센터, 부산 연제캠퍼스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이어진 이번 세미나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에 대한 임상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부산 세미나는 상반기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AXEL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각 지역 세미나는 임상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임상 내용에 집중했다. 지난해에 이어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전 일정 연자로 참여했다. 서울, 고양, 부산 세미나에서는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를 주제로 AXEL Applic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다시금 뜨거운 축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 대표팀의 전력을 두고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지금, 축구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캡틴’ 손흥민 선수의 발끝으로 향한다. 돌이켜보면 손흥민 선수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을 터뜨린 주인공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상’을 거머쥐었을 때, 우리는 그 이름의 주인인 페렌츠 푸스카스(Ferenc Puskas)와 대한민국 사이에 흐르는 깊고도 끈끈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확인하며 묘한 감동을 느낀 바 있다. 1950년대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매직 마자르(Magical Magyars)’ 헝가리의 중심에는 늘 푸스카스가 있었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유고슬라비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던 순간은 전설적인 전성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군 소속 팀인 혼베드에서 활약하며 ‘질주하는 소령(the galloping major)’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비교적 단신임에도 전설적인 왼발 킥력을 자랑했다. 당시 헝가리 대표팀은 “어떤 팀을 만나도 경기 시작 10분 내에 2골을 넣는다”는 말이 나올 만큼 무시무시한 속전속결의 대명사였다. 실제로 그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역시 SIDEX, 치과계와 치과업계 상생위한 불꽃이 화려하게 타오른 듯 보였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창립 101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6이 지난 5월 2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6에는 연인원 2만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SIDEX 2026은 전시회 오픈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았다. 첫날 오후 1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장이 오픈되자마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첫날 전시장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한 사람은 2,711명. 지난해 2,300명보다 400명이상 증가했고, 여기에 학술대회가 없는 날임에도 201명이 학술대회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 첫날에만 총 2,912명이 SIDEX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SIDEX조직위) 측에 따르면, SIDEX 2026 참석자는 학술대회 등록자 8,088명, 전시등록자 7,331명으로 총 1만5,41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전시참여업체 관계자 제외). SIDEX 함동선 조직위원장은 “학술대회가 없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지난 5월 30일 코엑스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1주년을 기념하는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치과의사들을 맞이했다. SIDEX조직위원회에 따르면 SIDEX 2026 참가자는 총 1만5,419명. 이중 학술대회 등록자는 8,088명에 달한다. 지난해의 6,396명 보다 1,692명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학술대회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이틀 또는 사흘 연속 참석하는 등록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며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실제로 5월 30일 학술강연장은 이른 아침부터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엑스 307호에서 열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매일 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와 317호에서 열린 임플란트 강연 ‘가이드 수술, 기초부터 다시(경북치대 권대근 교수)’는 오전 10시 첫 강연임에도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오전 강연부터 큰 인기를 누린 데에는 강연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얼리버드 이벤트도 상당부분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다. SIDEX 조직위원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을 기념하는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졌다. SIDEX 2026은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치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나뉘어 성황리에 치러졌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에 따르면 SIDEX 2026의 최종 참가자는 1만5,419명(학술대회-8,088명, 전시회-7,331명/전시참여업체 관계자 제외). 이는 학술 및 전시 네임택 1회 발급 기준으로, 지난해의 1만3,729명보다 1,690명 더 많은 참관객이 SIDEX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2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 사흘간 반복적으로 참석하는 등록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며 강연장과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졌다. 미국, 중국, 일본, 멕시코,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이하 치아건강시민연대)가 지난 5월 27일 온라인 기념행사를 열고 구강보건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토론회와 더불어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토론회는 ‘함께! 풍성하게! 바르게! 구강보건정책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류재인 교수(경희치대)가 발제에 나선 가운데, 2026년 지방선거와 보건복지부 제3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 수립을 앞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구강보건 정책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구강건강 형평성 개선과 취약계층 중심 정책 강화, 공중구강보건사업 확대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의료의 영리화와 상업화를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과 함께, 보편적 보건·복지 정책과 연계된 구강보건체계 구축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와 함께 구강보건 정책의 의제 설정부터 정책 형성·집행·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 마련과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정책 실현을 위한 자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병원경영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특위)가 지난 5월 26일 초도회의를 열고 회원 체감형 지원사업 확대와 디지털 기반 치과 경영 지원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병원경영특위는 지난 집행부 임기 동안 회원들의 개원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전자차트 도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구회 연계 학술·보수교육 지원 등을 통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40대 집행부에서도 함동선 위원장이 연임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사업 로드맵과 신규 지원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병원경영특위는 올해도 전자차트 도입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상반기에는 참여 회원을 모집해 전자차트 도입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활용 교육(핸즈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 개원의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디지털 치과 환경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 구상도 공유됐다. 특위는 기존 CT 중심에서 나아가 구강스캐너 활용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개원가 임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술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춘 심화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 라이브 서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욱 원장(스마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 원장은 다양한 임상 증례와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컬티로는 박지훈 원장(젊은이치과)과 윤성원 원장(마리플란트치과)이 참여한다. 교육은 상악동 수술의 기초 개념과 해부학적 이해를 다루는 ‘Introduction of Sinus Surgery’를 시작으로 단계별 커리큘럼이 이어진다. 이후 ‘Sinus Surgery 1·2’ 과정에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식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실제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케이스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7월과 8월에는 연조직 및 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서울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의료광고 행위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관할당국에 해당 행위에 대한 민원을 제기해 일부 제재조치가 내려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서울지부 법제부는 서울시 응답소에 3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은 5,000원 스케일링, 버스 내 미심의 광고 그리고 본인부담금 면제 및 할인 등으로, 서울지부는 이들 치과 및 단체를 서울시 응답소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 서울 관악구 소재 △△치과는 지난 4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불특정다수에서 물티슈를 배포하면서, 환자를 유인할 목적으로 ‘스케일링 5,000원’ 행사를 안내했다. 이 같은 행위를 접수한 서울지부는 과도한 가격 할인행위, 본인부담금 할인 금지 등 의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환자 유인 행위로 판단해 관할 당국에 민원을 제기했다. 서울지부 측은 “일반적으로 물티슈, 티슈 등 1,000원 미만의 소액 기념품을 단순히 배포하는 행위 자체는 환자 유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건복지부의 입장이지만, 물품을 배포하면서 ‘스케일링 5,000원’이라고 홍보한 행위가 의료법상 금지된 유인 수단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건치아동 선발대회, 치아그리기 공모전,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장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으며, 서울지부 대학생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가 기획한 서울숲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미션 이벤트, 무료 구강검진, 홍보대사 ODD YOUTH의 현장 참여까지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놀이처럼 구강보건 지식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치과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 대표 ‘건치 어린이’ 주인공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건치아동 선발대회가 올해도 이어졌다. 서울지부는 지난 5월 2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 선발 심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5월 16일 부산 디오 사옥에서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FULL ARCH DDA’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적 완성을 넘어, 경영 성과 창출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디오의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 NAVI Full Arch)’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치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임플란트 수가 경쟁이 심화되고 고부가가치 진료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오는 디지털 기반 풀아치 시스템을 통해 무치악 치료의 예측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치과 경영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성을 공유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무치악 치료 솔루션으로 환자의 구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수술의 정확도와 예측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평균 6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 회복을 지원하며, 최소 절개를 통한 통증 감소, 빠른 회복, 체어 타임 단축 등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