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20억원 규모의 Tera Harz E-Namel 보철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0월 7일) 밝혔다. 그래피는 서울 가산 본사에서 메가젠과 보철 소재 및 출력·후처리 장비를 포함한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래피 심운섭 회장과 메가젠 박광범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계약 체결 이후 박광범 회장이 Tera Harz E-Namel의 실제 임상 적용 경험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메가젠에 세라믹 고함량의 (장기간)치관용 광경화성 레진 소재인 Tera Harz E-Namel과 3D프린터, 질소 경화기, 레진 제거 장비를 포함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소재와 출력·후처리 장비를 함께 구성해 보철 제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이(Ray)의 CBCT 연간 공급계약도 막바지 협의 중이다.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레이의 디지털 진단 기술, 메가젠의 임플란트 솔루션과 임상 역량, 그래피의 3D프린팅 보철 소재 기술을 연계하는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글라스 세라믹 전문기업 하스(대표 김용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연구에서 지름 200㎜급 대면적 시편 제작과 고강도 소재 확보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 하스는 최근 국책과제 참여 연구소·대학·기업들과 워크숍 및 특별 세미나를 열고, 2024년부터 진행해 온 ‘Wafer type 알루미노규산염 유리 기판 제조 및 광화학 반응 기반 10㎛ 이하 Via Hole 가공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하스는 해당 과제의 주관기관이다. 해당 국책과제는 2024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총 54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은 27억5,000만원 규모다. 하스와 공동 연구팀은 △300㎜급 웨이퍼형 유리기판 △10㎛ 이하 초미세 관통 비아 △저유전·저손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소재 및 가공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하스는 공동연구에서 자외선에 반응하는 글라스 세라믹 소재의 조성 설계와 대면적 유리 성형 공정 개발을 맡고 있다.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분야에서 약 20년간 축적한 결정 미세구조 제어 기술을 반도체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하스와 공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플라즈맵(대표 이윤철)이 ‘GAMEX 2026’에서 차세대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Plasma Steri 700’을 최초 공개했다. Plasma Steri 700은 30L급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로, 챔버의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 포맷(Wide-format) 챔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서 길거나 부피가 큰 의료기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0L급의 비교적 콤팩트한 용량이지만 기존 50L 또는 100L급 이상 대형 멸균기에서 주로 처리하던 의료기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빠른 멸균 시간과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의료기관의 기구 처리와 멸균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플라즈맵은 실제 의료현장 적용을 위해 대구가톨릭대치과병원과도 협력하고 있다. 세척·포장·멸균·보관으로 이어지는 치과병원 멸균 프로세스 구축 과정에 Plasma Steri 700을 적용, 다양한 규격과 크기의 의료기구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국내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달 식약처 인허가 완료 후 국내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이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지난 9월 17일 공개한 ‘DUK Technique’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회차에서는 개원의의 임상적 고민에서 출발한 술식이 하버드 치과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거쳐 국제 학술지 논문으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조직학적 평가 결과와 장기 임상 증례를 소개하며 골결손부에서 골이식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재생 공간을 확보하는 전략도 조명했다. 영상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고안한 DUK Technique을 바탕으로 발표된 논문을 리뷰하며, 술식을 개발한 배경과 해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과정,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25년 창동욱 원장과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 Myron Nevins 교수 등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Journal of Dental Sciences에 게재한 ‘A novel buccal bone augmentation technique around non-contained and expos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이하 루이버튼)’에 대한 임상 연구결과가 치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고 오늘(10월 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JCP는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유럽치주학회의 공식 학술지다. 현재 Journal Impact Factor는 8.3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치주·임플란트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가 게재되고 있다.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서 기존 봉합을 대신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힐링 어버트먼트 체결 시점에 적용해 수술 부위의 연조직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봉합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플랩 안정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임플란트와 주위 연조직 부위의 위생관리에도 용이하다. 덴티스의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책임 연구자)를 비롯해 임슬빈, 박승현, 박진영, 차재국 연구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송영우 교수, 스위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이하 서여치)가 회원들이 함께 움직이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서여치는 오는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공간920에서 ‘2026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화합한마당은 ‘SHALL WE DANCE?’를 콘셉트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셔플댄스 클래스로 진행된다. 바쁜 진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운동을 즐기며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셔플댄스를 처음 접하는 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여치는 회원들이 리드미컬한 스텝을 함께 익히고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충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함께 웃고, 함께 움직이는 즐거운 시간’을 주제로 회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편안한 운동복과 푹신한 운동화를 준비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사전등록비는 1만원이다. 서여치는 “리드미컬한 스텝에 맞춰 함께 웃고 땀 흘리며,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서울 손선보 원장 마스터코스 베이직’을 시작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손선보 원장이 디렉터로 나선다. 교육 초반에는 Top down planning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과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짚는다. 환자의 최종적인 치료 결과를 고려해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보철까지 계획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Pre-operative 과정에서는 수술 전 진단과 준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다룬다. 단순 식립 술식에 집중하기보다 치료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술 교육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술식을 폭넓게 다룬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등 고난도 수술과정에 대한 이론과 임상 노하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상악동 거상술의 경우 손선보 원장이 실제 임상에서 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박영욱)이 베트남 탱화어린이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아동 15명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박영욱 이사장과 김좌영 상임이사, 부산대학교 황대석 교수 등 구강악안면외과 전문 의료진과 수술 지원 인력, 이재훈 베트남 하노이지부장, 통역 및 의료 자원봉사자 등 총 12명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 베트남에서 무료수술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탱화어린이병원 의료진과 함께 수술 전 환자들의 전신 건강 상태와 구순구개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수술 가능 여부와 치료계획을 검토하고, 양국 의료진의 협력 아래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기존 호치민 지역에서 진행해온 구순구개열 수술을 확대해 탱화어린이병원에서 처음 실시한 무료수술사업이었다는 점, 특히 현지 의료진과 임상 경험과 수술기법을 공유하며 의료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서울의료봉사재단은 봉사 기간 중 탱화어린이병원과 구순구개열 아동 수술지원 및 지속적인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단발성 해외 의료봉사를 넘어 현지 의료기관과 장기적인 협력체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미국 MIT대학 등 연구진이 미생물 불균형을 막아 염증 및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신재료를 개발해 화제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최성환 교수와 차재국 교수, 만갈 웃커시 교수 그리고 화공생명공학과 홍진기 교수 등 연구진과 MIT 기계공학과 Giovanni Traverso 교수, 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 최우진 교수 등 공동연구진이 신체의 점막을 본떠 미생물의 불균형을 막는 신개념 생체 재료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Advanced Materials(Impact Factor: 29.1) 8월호에 게재됐다. 우리 몸속 수많은 미생물은 상호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을 유지하지만, 유해균의 과도한 증식으로 불균형이 발생하면 만성 염증과 다양한 전신 질환을 유발한다. 기존의 치료 방식은 강력한 살균 물질로 균을 무작위로 사멸시키는 데 집중해 체내에 유익한 공생균까지 함께 파괴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유해균의 군집 형성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고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는 기술 개발이 시급한 과제였다. 공동연구팀은 인체에서 미생물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면서도 스스로 건강한 미생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치대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중국 타이위안과 지난에서 열린 ‘네오바이오텍 임상살롱 세미나’에서 특강을 펼쳤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AnyTime Loading, maximizing its clinical safety and satisfaction’과 ‘Maximizing clinical success with IS-Ⅱ, IS-Ⅲ’를 주제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지견을 펼쳤다. 그는 강연에서 ‘즉시부하/상시부하’를 언제, 어떻게 제공할지 결정하고, 그 방법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Top-Down 개념에 근거해 Bone-Level 임플란트인 IS-Ⅱ와 IS-Ⅲ의 특징과 수술적 성능 및 보철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기능력 부하 프로토콜에 따라 언제, 어떻게 보철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임플란트 보철물 디자인에 따라 최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의 식립 개수와 위치를 수술 전에 결정하고, 결손 범위 크기에 따라 1unit으로 연결할지, 어떻게 분할할지를 환자의 연령을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급속하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9월 20일 ‘제7회 스피덴트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하고 복합레진을 활용한 구치부 및 전치부 수복 술식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복합레진의 물성과 임상적 활용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2급·5급 수복부터 전치부 4급 및 Diastema 수복까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조경모 교수(강원치대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치대 보존과)가 참여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복합레진의 물성과 Flowable 복합레진의 활용법을 설명했다. 이어 2급과 5급 수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짚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다뤘다. 전치부 수복에서 형태와 기능, 심미성을 고려한 접근법을 설명하고 4급 및 Diastema 수복 실습을 통해 단계별 술식을 공유했다.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해 강연에서 다룬 수복 술식을 직접 진행했다. 재료의 조작성과 적용 과정을 확인하고 수복 형태와 마무리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포인트를 점검했으며,
2026년은 광복 81주년으로, 대한간호협회는 신문 전면광고로 독립운동가였던 간호사 77명의 명단을 게재하였다. 이와 관련해 ‘3·1운동의 중심에 섰던 치과의사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연구 범위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의 전신인 경성치과의학교, 경성치전 출신으로 한정하였다.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 독립선언서 낭독은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다. 치과계에도 독립선언서 낭독과 관련된 인물이 있을까? 먼저 3·1운동 현장에서 만세운동과 독립선언서 낭독에 앞장선 김재조(金在兆) 치과의사를 소개한다. 경성치과의학교 3회 졸업(1927 면허) 김재조는 서울치대 2회 김노현의 아버지다. 김재조는 평양 숭실중 출신으로, 그 아들 김노현 치과의사는 ‘나의 치과입문<2>’에서(치의신보 470호, 1987년 11월 28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두번째로, 상인들과 연대하여 철시(罷市) 운동을 이끈 임영균(林榮均, 1904~1966) 치과의사를 소개한다. 철시 운동(撤市運動)은 상인들이 장사를 멈추고 가게 문을 닫는(폐점) 방식으로 저항 의사를 표시하던 집단 행동을 말한다. 2026년 2월 경인일보 특종 기사 “[단독] 사라진 인천의 소년 독립운동가…106년 만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9월 20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제3대구치(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니 발치의 기본 원칙부터 단순 발치와 외과적 발치, 다양한 형태의 매복 사랑니에 대한 접근법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미나에서는 △제3대구치 발치의 이해 △외과적 발치의 기본 원칙 △하악 사랑니 발치 △매복 하악 제3대구치의 외과적 접근 △상악 사랑니 발치 시 고려사항 △발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대처법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발치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구를 직접 사용하면서 기구 선택과 적용 방법, 치아 위치와 매복 방향에 따른 접근법, 적절한 삭제 범위와 힘의 방향 등을 확인했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단순히 힘을 이용해 치아를 제거하는 술식이 아니라 치아의 위치와 매복 방향,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코디가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부터 저온 플라즈마 멸균까지 단계별로 연계한 치과 감염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메디코디가 공급하는 ‘Steelco DS50 DRS’는 의료기구의 세척과 열소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KFDA 2등급 허가 의료기기다. 핸드피스와 임플란트 기구를 비롯해 치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의료기구를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3℃ 열수세척을 통해 A0 3000 기준의 열소독이 가능하며 의료기구 전용 효소세정제 ‘MEDI-GENT Ultra’를 적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과 기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20가지 세척 모드를 제공하고, 빠른 모드 기준 약 50분 만에 세척·건조·소독 과정을 완료한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갖췄다. 전면 투명 강화유리를 통해 작동 중 세척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LCD 터치패널을 적용했다. 특히 세척과 소독을 자동화해 오염된 의료기구를 의료진이 직접 손으로 다루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날카로운 기구를 수작업으로 세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찔림이나 상해 위험을 줄이는 한편, 반복적인 기구 처리에 필요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