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16일, 서울 금천구 본사 세미나실에서 ‘디지털 마우스가드 제작 워크플로우: 구강스캔부터 3D 프린팅까지’를 주제로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 치의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그래피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년 기준 글로벌 스포츠마우스가드 시장은 약 8조원에 달한다. 그에 비해 기존 수작업 아날로그 방식, 기성품, 자가 Boil and Bite, 열성형 EVA시트지 방식 등의 작업 비효율성, 보호력과 착용감 부족, 종목 및 개인별 미세맞춤의 어려움 등의 단점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스포츠인구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Graphy TeraFlex Mouthguard 3D프린팅 소재는 ADA(미국치과협회) Sprots Mouthguard Standard No.99에 부합하는 우수한 물성과 FDA, MFDS 인증으로 생체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디지털 마우스가드시장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래피가 선보인 디지털 마우스가드 솔루션은 구강스캐너를 통한 데이터 획득부터 CAD 기반 설계, 3D 프린팅 제작에 이르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5월 16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장미축제’에서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민수) 주관 구강검진 부스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SOOD칫솔질법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SOOD(Soft, Open, One by one, Deeper)칫솔질법은 치주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근거 중심의 구강위생 교육기법으로, SOOD교육협은 치과의사·치과위생사를 회원으로, 올바른 칫솔질의 대중 보급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부스 운영에는 SOOD강사 자격을 보유한 치과위생사 2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1:1로 지도, 전문적이면서도 친밀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실제 칫솔과 구강 모형을 활용한 체험형 실습 방식은 단순 홍보를 넘어 행동 변화를 이끄는 구강보건 교육으로 참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구강관리전문기업 치유(대표 이승훈)가 실습 물품을 후원하며 협회의 공식 협력사로서 2년 연속 동참했다. 이승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지난 5월 15일과 16일 강원도 원주 네오바이오텍 사옥에서 ‘2026년 5월 정기 이사회 및 제17대 집행부 워크숍’을 개최, 향후 3개년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서우경 수석부회장이 제17대 집행부의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요 과제로 ‘유통질서 확립’을 제시한 치산협은 이용무 부회장을 중심으로 전담 체계를 마련하고, 클린회원제 시행과 제조·유통사 간 라운드테이블 정례화 등 치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치과산업진흥원 설립’도 핵심 과제로 논의했다. 치산협은 치과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정책 지원과 산업 통계 구축, 인허가·수출 지원, 연구개발 연계 등을 전담할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단순 연구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KDX 2026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사회에서는 KDX를 단순 전시회가 아닌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의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식약평가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규제 전문성 강화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는 2028년 5월까지 연장했다. 식약처와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술이 융합된 첨단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사이버 보안 규제심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 5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연장은 개인정보 보호, 의료정보 위조 등 해킹 우려를 해소하고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보안성 강화를 위한 시험, 새로운 보안 모델 개발 등 연구 협력 지원 △보안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에 관한 자문 △보안 관련 규제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이다. 식약평가원 측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규제 역량과 과학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오는 6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6 하계특별강연회 및 고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와 진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하계특별강연회는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마련됐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교합 등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강의 구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연회는 조인호 고문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창성 교수가 ‘Dental Implant Syndrome’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공유하고, 이양진 교수는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조용석 원장이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xillary anterior implant therapy’를 주제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하계특별강연회는 보수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구강보건의날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준비위)가 지난 5월 22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준비위는 치아그리기 공모전과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계획 등을 논의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냈다. 회의에서는 먼저 치아그리기 공모전 심사가 진행됐다.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위원들은 작품을 하나씩 살펴보며 대상과 학년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 선정도 이어졌다. 서울지부는 앞서 지난 5월 2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면담을 통해 생활습관과 구강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건강한 치아 상태를 갖춘 학생들을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행사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준비위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세부 일정, 현장 동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 창립 101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6이 지난 5월 2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회 둘째 날인 어제(5월 30일/토))학술대회가 시작되면서 코엑스 C·D홀(3층) 그리고 로비 및 더플라츠(2층)에 마련된 SIDEX 2026 전시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학술대회가 열리지 않은 첫날은 평일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900여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학술대회 첫날인 5월 30일 토요일에는 학술대회 및 전시회 현장을 찾은 인원은 총 7,500여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총 3일간 진행되는 SIDEX 2026은 대회 이틀 만에 연인원 1만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오전부터 전시장 오픈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적지 않았다. 오전부터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점심시간부터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찼다. 한 전시참가업체 관계자는 “올해는 유독 첫날부터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많은 것 같다”며 “본격적으로 학술대회가 시작됐고, 토요일 오후가 되니 상담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관람객이 몰렸다”고 말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이 학술과 전시뿐 아니라 풍성한 경품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국제종합학술대회 첫날(5월 30일) 경품추첨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장 주변에 모여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고, 마지막까지 결과를 지켜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첫날 경품추첨의 하이라이트는 ‘DIO PROBO Z(3D프린터)+Cure 2’였다. 디지털 치과진료 환경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추첨 직전까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첨 결과 행운의 주인공은 이재혁 회원으로 결정됐다. 이재혁 회원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선배가 끝까지 자리에 있어보라고 해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이름이 호명돼 무척 놀랐다”면서 “평소 구매를 고민하던 장비였던 만큼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라젬 MASTER V11은 이희권 회원, bright X-ray(+standard)&1OX는 김선일 회원, Qraycam pro와 Linkdens 소프트웨어 1년 이용권은 이인애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TH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어제(5월 30일)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민국 치과계 최대 축제인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으로 치과의사들을 맞이했다. SIDEX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월 30일 하루 동안 SIDEX 현장을 찾아 네임택을 발급받은 사람은 모두 7,522명으로 지난해의 6,564명보다 1,000명 가량 많은 인원이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학술대회 참가는 4,547명,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자는 2,975명이었다. 여기에 SIDEX 2026 첫 날인 지난 5월 29일 등록을 마친 참가자 상당수가 이틀 연속으로 현장을 찾으면서 강연장과 전시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실제로 5월 30일 학술강연장은 이른 아침부터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엑스 307호에서 열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매일 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와 317호에서 열린 임플란트 강연 ‘가이드 수술, 기초부터 다시(경북치대 권대근 교수)’는 오전 10시 첫 강연임에도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서봉현 원장(뿌리깊은
병·의원을 운영하는 경우 퇴직하는 직원에게 대여금, 손해배상금, 미정산한 금액 등이 남아 있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때 단순하게 지급할 퇴직급여에서 상계처리를 하고 지급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처리할 경우 임금체불 이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 퇴직금과 채무상계에 대한 경향 과거 판례는 퇴직한 근로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퇴직금에서 채무를 공제 또는 상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대법원 2001.10.23. 선고 2001다 25184 판결 등). 그러나 2022. 4. 14.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법률 제9조 제2항1)이 신설되면서 퇴직금 지급 시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계정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해야 한다. 동법 시행령 제3조의2에서는 퇴직금을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계정으로 이전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즉, 퇴직급여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개인형퇴직연금제도 계정으로의 이전 예외 사유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할 것이다. 2. 퇴직연금과 채무상계에 대한 행정해석(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1808, 2022.4.28)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의 경우 연간 임금총액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7년 수가협상이 오늘(30일) 새벽 마무리된 가운데, 치과는 2.6% 인상(상대가치 연계 0.2%)에 타결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치과 환산지수는 101.1원에서 103.5원으로 늘어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수가협상 결과 환산지수 평균 인상률은 1.45%(1조052억원), 상대가치 연계는 0.20%다. 약국은 3.7%, 한의는 3.0%, 병원은 1.2%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의와 병원의 환산지수 인상률에는 각각 0.1%의 상대가치 연계가 포함됐다. 의원은 최종 1.6% 협상안을 거부하며 건정심에서 최종 수가인상을 결정하게 됐다. 재정운영위원회는 협상을 타결한 타 단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건보공단이 의과에 최종 제시한 인상률을 초과하지 말 것, 의원 환산지수 인상분 중 상당한 재정을 필수의료 및 저평가 행위 항목의 상대가치점수 조정에 활용할 것을 건정심에 권고했다. 한편,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는 유독 ’상대가치 연계‘ 인상률이 자주 언급됐다. 상대가치 연계는 1년에 한 번 유형별 인상률을 한꺼번에 결정하는 환산지수 인상과 별개로, 필수의료 강화와 수가 불균형 완화를 위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와 동경도치과의사회(회장 Ko Kitamura),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회장 Tsai, Pay-Long)가 합동 교류회를 추진키로 잠정 합의했다.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26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5월 29일 타이페이 및 동경도 치과의사회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현재 각각 진행하고 있는 친선교류회와 별개로 합동 교류회를 개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먼저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와 간담회에서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서울과 타이페이는 지난 수년간 학술대회 교차 방문 등을 통한 협력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동경도치과의사회를 포함해 3국의 치과의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시아 치과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합동 교류회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Pay-Long 회장은 “서울의 제안을 환영한다”며 “타이페이는 이미 동경과 정례 모임을 진행 중이지만, 3개국의 수도 치과의사회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타이페이시치과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레이가 자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AI 기반 플랫폼 기술이 미국 보철학회지(이하 JPD)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난 5월 31일 JPD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구강 스캔(IOS)과 안면 스캔(FS), 치과용 CT(CBCT), 하악 운동 추적(JMT)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 통합한 ‘4차원 가상 환자(4DVP)’ 구현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논문에서는 기존 정적 형태의 3D 가상 환자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제 환자의 턱관절 운동 경로와 교합 관계를 실시간으로 재현할 수 있는 4차원 가상 환자 구현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턱관절장애(TMD) 진단과 교합 재건 계획, 보철 설계 등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과기공소와의 원격 협업과 환자 대상 치료 설명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레이의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됐다. 3차원 안면 스캐너인 ‘RAYFace’는 휴식 자세와 미소 자세 등 서로 다른 안면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자동 정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CBCT 장비인 ‘RAYPreMiere’는 확장 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6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서울나이트가 SIDEX 첫날인 어제(5월 29일)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치과의사, 해외바이어 및 국내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동경도치과의사회, 중국구강의학회, 타이페이치과의사회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홍콩치과의사협회, 싱가포르치과의사회 등 해외 치과의사단체와 뉴욕덴탈미팅, 멕시코치과산업 및 상업협회 등 국제적인 전시산업을 이끄는 단체 대표단까지 16개 해외단체에서 참가했다. 전국 시도지부장을 비롯한 치과계 인사와 치과산업계를 대표해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허영구 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최규옥 회장도 함께 했다. SIDEX 2026 강호덕 사무총장의 개식선언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신동열 회장은 “2001년 첫선을 보인 SIDEX는 60개 업체로 출발해 2026년 현재 전세계 255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성장했다”면서 “참여인원 또한 치과의사와 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6이 지난 5월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시회 첫 날인 어제(5월 29일), 전시장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한 사람은 2,711명. 지난해의 2,300명 보다 400명 가량 많은 인원이다. 특히 학술대회가 없는 날임에도 201명이 학술대회 등록을 통해 명찰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돼, SIDEX 2026 첫날에만 총 2,912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SIDEX 2026 전시장에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각 업체들이 마련한 각종 이벤트를 즐기는 참관객, 최신 치과기자재를 경험하기 위해 핸즈온과 시연에 참여하는 참관객 등 많은 치과인들이 SIDEX 2026을 즐겼다. 특히 777명(학술 172명/전시 605명)의 해외참관객도 SIDEX 현장을 찾아, 높아진 SIDEX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SIDEX조직위원회 함동선 조직위원장은 “학술대회가 없는 첫 날임에도 2,900여명의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는 등 SIDEX 2026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며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