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벅스 사건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사건이 진행되는 방향이 비상식적이다. 마치 좌우 진영의 이념적인 이슈인 것처럼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의 문제점은 사회 구성원의 역사의식에 있고, 역사의식의 문제는 존립에 문제를 준다. 역사인식은 개인적인 다양성으로 접근할 수 없다. 공동체가 존립하기 위한 최소 단위가 역사인식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이순신 장군을 비하하거나, 일제 강제 통치를 지지하는 생각을 지닌 자라면 이 땅에서 떠나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을 고수하고자 한다면 사회와 격리되어 비전향 장기수처럼 옥중투쟁을 하면 된다. 한 국가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세대의 피와 땀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희생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와 문화적 위상은 우연이나 자연 발생적인 결과가 아니다. 참혹한 전쟁을 겪고 전후 폐허에서 배고픔을 온몸으로 버텨낸 조부모 세대의 희생이 후진국을 건너는 기초를 깔았다. 그 위에 개인의 안락함을 기꺼이 포기하며 낮과 밤 없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내가 개발도상국을 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 두 세대는 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와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이하 치기협)가 요양시설 어르신들을 위한 의치돌봄 활동에 나섰다. 양 단체는 지난 5월 21일 ‘깨끗한 틀니, 건강한 숨결’ 행사를 열고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와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를 방문, 의치 세척과 점검, 즉시 수리, 의치 관리 교육 등을 진행했다. 행사는 실제 사용 중인 틀니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불편하거나 손상된 부분을 즉시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단체는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요양시설 어르신들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가 구강 상태와 의치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과 점검, 수리를 진행했다. 양 단체는 “진료와 기공 기술이 현장에서 결합된 형태의 구강돌봄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실버케어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틀니 불편을 호소해도 외부 치과 방문이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세척과 점검, 수리까지 해주니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치기협 김정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허위 직장가입자에 대한 지도점검 및 제재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액의 지역보험료를 회피할 목적으로 직장가입 자격을 허위로 신고한 사업장에 압박수위를 높인다는 것. 건보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적발된 직장가입 자격 허위 취득자는 9,202명이며, 약 666억원의 지역보험료를 소급 부과한 바 있다. 가족이나 지인 회사를 이용하거나 서류상 근로자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점점 지능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인공지능 분석, 신고포상제 도입, 현장 지도점검 강화 등을 통해 적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허위 직장가입자 탐지 모델’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 중 90.9%가 실제 허위 취득자인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지난 4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허위 취득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신고포상금제도를 신설하고, 허위 취득 사업주에게는 가산금을 기존 10%에서 40%로 상향 적용하게 됐다. 김영희 기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5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튀르키예 치과의사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튀르키예 딜러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현지 치과의사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서울 청담동 GAO 세미나실에서 백장현 원장의 강연을 통해 All-on-X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접했다. 강연에서는 CMI Implant ‘IS-Ⅱ’를 활용한 All-on-X 치료 접근법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 식립 전략까지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이 소개됐다. 특히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과 제한된 골 조건에서의 활용 방법, 효율적인 식립 프로토콜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네오 제품의 실제 적용 방식과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네오 본사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현장에서는 네오 제품의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 기념 ‘SIDEX 2026’이 오늘(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와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치러지는 SIDEX는 국내 치과계를 대표하는 학술·산업 행사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국내외 치과계 주요 인사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3일간 펼쳐질 치과계 최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국내 치과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 치과단체장과 국제 치과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FDI 세계치과의사연맹 박영국 차기총재를 비롯해 △중화구강의학회 △동경도치과의사회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홍콩치과의사협회 △베트남치과구강협회 △필리핀치과의사협회 등 해외 치과계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장 투어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순회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 기반 솔루션, 임플란트, 영상장비, 구강스캐너, 치과재료 등 치과산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업체 측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이하 경기지부)가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1일 한윤범 치무이사와 장석훈 정보통신이사가 ‘어차피 빠질 유치? 평생 치아의 골든타임 50분’을 주제로 일반인들과 소통했다. 4월 16일 임재훈 부회장과 한보경 공보이사가 출연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소아치과전문의인 두 이사는 △유치의 역할과 중요성 △유치 충치의 위험성 △아이의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법 △연령대별 칫솔-치약 선택법 △어린이 간식 고민 해결 △조기 검진과 충치 예방 중요성 등을 소개했다. 오는 6월 11일 경기지부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및 시상식’과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치아사랑 UCC 공모전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윤범·장석훈 이사는 “어린이와 사는 남자, 일명 ‘어사남’이 전하는 유치 관리법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면서 “아이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튜브를 통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경기지부는 오는 6월 18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6년 제2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5월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사전등록한 150명의 치과의사들로 강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진료와 경영에 도움이 되는 턱관절장애 강연을 선보여 집중도를 높였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에 있어 구강내과 전문 개원의로서 31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김 원장은 “오늘 배워 내일부터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가 가능한 부분으로, 안정적인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은 턱관절 증식치료와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 최첨단 디지털 교합 및 턱기능 측정분석에 대한 강연과 시연을 진행, 10여년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오희정 원장(바른턱치과교정과치과)은 체외충격파치료의 이론 및 임상에 대해 상세히 강의로 관심을 끌었다. 오 원장은 교정과 전문의이면서 악안면 및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윤은희·이하 서여치)가 각 부서별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여치는 지난 5월 9~10일 ‘제19대 임원연수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윤은희 회장을 비롯해 나경선 감사, 한지영 수석부회장, 구미성·류주희·박슬희·김민희 부회장과 임원 및 이사 등 총 21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총무부는 제19대 집행부 공식카페 게시판 정비 현황과 서여치 로고 수정 진행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학술부는 오는 6월 예정된 학술 집담회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공보부는 소식지 제작 준비 상황과 향후 콘텐츠 구성 방향을 공유했고, 섭외부는 굿윌스토어 기부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후생부는 화합한마당 행사 준비와 개원의 간담회 계획을 보고했다. 치무부는 영락 애니아의 집 진료 봉사 활동 내용을 공유했고, 정보통신부는 카페 활성화 방안과 서여치 카카오채널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어 각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와 함께 험프리 학술대회 참석, 향후 학술·회원 활동 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원장 조경모·이하 강원대치과병원)이 사단법인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와 함께 ‘사랑의 쌀 기탁식’를 가졌다. 강원대치과병원은 제11대 조경모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각계에서 보내온 ‘사랑의 쌀’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청렴하고 검소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총 1,390㎏의 쌀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영동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강원대치과병원 조경모 원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쌀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강원권 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구강검진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치전원은 지난 5월 14일, 전남대 용봉캠퍼스 후문 일대에서 ‘제43회 치과알림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수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남대치전원 본과 3학년 재학생을 중심으로, 전남대치과병원 전공의들이 함께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총 9개 부스가 운영됐다. 구강건강관리 다짐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강 내 미생물 관찰 △무료 구강검진 및 진료 △TBI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레진 광중합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시민 참여형 미니게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Q-ray 장비를 활용해 우식 여부를 확인하고 구강건강 간이 키트를 통해 세균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구강상식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호응을 이끌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가 치기공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산업 현장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웰메디는 최근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치과 의료기기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임플란트 연구·개발 및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에서 코웰메디 기업 소개와 주요 제품 설명을 들은 뒤 임플란트 제조 공정을 둘러봤다.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와 어버트먼트가 실제로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서는 임플란트 연구소 소속이자 김천대학교 졸업생인 장우영 팀장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치기공학과 졸업 이후 진로 방향과 연구·개발 직무에 대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임플란트 산업 분야의 직무와 연구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품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코웰메디는 SFIT 어버트먼트를 소개하고, Multiunit 어버트먼트 시스템의 특징과 임상 활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덴티움 미니멀리즘 컨센서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과 임플란트 치료를 보다 쉽고(Simple), 빠르고(Fast), 효과적(Effective)으로 구현하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치과의사 및 관계자 약 7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CIS, 인도, 중동,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해외 연자도 직접 참여해 디지털 임상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덴티움이 지향하는 디지털 기반 임상 방향성과 ‘미니멀리즘’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컨센서스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Pioneer Digital △Simple Surgery △Advanced Minimal Surgery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복잡한 디지털 진료 과정과 임플란트 치료를 어떻게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디지털 미니멀리즘 세션에서 원현두 원장(잠실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지난 4월 2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바로바로 배송 론칭 1주년 기념 우수 댓글 고객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DVmall의 핵심 서비스인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DVmall 관계자를 비롯해 DVmall 멤버십 회원 중 DVmall 서비스에 대한 진솔한 의견과 애정 어린 후기를 남긴 고객들이 참석했다. 특히 우수 댓글 선정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서비스 경험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는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하는 서비스다. 진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재료 수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DV hub 기반의 통합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도입 이후 변화된 진료 환경과 고객 반응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진료 일정 속에서도 필요한 재료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배송 안정성과 편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와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김승오·이하 치과마취과학회)가 진료 현장의 환자 안전 강화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학회는 지난 5월 14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치과 마취 및 진정법 분야의 전문 지식 공유와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양 학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협약에는 치과 마취와 진정법 관련 최신 학술 정보 공유를 비롯해 통합 진료환경에 맞춘 환자 안전 가이드라인 개발 협력, 공동 학술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학회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안전한 진료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치과마취과학회 김승오 회장은 “다양한 치과 질환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통합치과학 분야와의 협력은 환자 안전이라는 치의학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고령 환자와 전신질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보다 안전한 진정법 치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지난 2023년 5월 31일부로 의료폐기물 시행규칙이 개정, 평생 한 번 교육에서 3년마다 재교육으로 변경됐다. 개정 이후 3년이 지난 현재, 의료기관에서는 관련 재교육 여부를 확인해 미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수료자는 반드시 재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어길 시 관할 기관으로부터 과태료 100만원 처분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주의를 요한다. 이에 병·의원 등 의료기관은 5월을 기준으로 원장 또는 의료폐기물 담당자의 교육 이수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폐기물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수의사회 등을 통해 이수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에 따라 수료증은 출력해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지난 2024년 환경부가 인정하는 의료폐기물 교육기관으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로, 치협 회원들은 보수교육센터를 통해 무료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폐기물협회 또는 한국환경보전원에서 6시간 교육에 소정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회원의 의무를 다한 치협 회원은 무료로 4시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