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제19회 미니쉬코스를 개최하고 신규 수료생 32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미니쉬코스 누적 수료생은 총 477명으로 늘었다. 제19회 미니쉬코스는 지난 9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빌딩에서 진행됐다. 수료생에게는 평가를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 시술을 위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과 함께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등 실제 시술 과정에 필요한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코스에서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미니쉬 프로바이더 원장 16명이 실습 강사로 참여해 교육생을 1대 1로 밀착 지도했다. 실습 강사로 참여한 원장들에게는 패컬티(임상강사) 임명장도 수여됐다.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는 미국 워싱턴과 뉴욕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현재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는 국내 41곳, 일본 85곳, 미국 15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전 세계 143곳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동욱·이하 불법대책특위)가 지난 9월 16일 회의를 열고, 불법 의료광고 근절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불법대책특위는 불법 의료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공동 홍보 포스터의 세부 문구와 슬로건을 조율 중이다. 포스터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가 피해 사례를 한국소비자원에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홍보도 확대된다. 기존 선릉역 지하철 광고 포스터를 교체하는 한편, 종로3가역에도 새로운 포스터 광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개원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보험임플란트 및 덤핑치과 대응과 관련해서는 환자 유인 및 불법 광고 혐의가 있는 특정 치과 및 유사복지단체에 대한 고발 및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그간 서울지부는 ‘임플란트 5만원’ 등 허위광고로 고령층을 현혹하거나
구강돌봄의 사각지대 '요양시설' 통합돌봄이 시행됐지만 구강돌봄은 아직 제자리고, 장기요양 대상자들이 몰려있는 요양시설은 여전히 구강관리의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다. 2026년 6월 현재 장기요양 인정자는 127만5,370명이고, 장기요양기관은 6,401개소. 실제 시설 수급자는 약 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순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은 포기하게 된다.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치과의 경우 진료는 더욱 까다롭다. 요양시설은 와상환자가 많다 보니 이동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해답은 치과의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지만, 현재의 제도하에서는 이 또한 두텁게 막혀있다. 치과계에서도 재택보다는 요양시설이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무거운 장비를 끌고 골목과 계단을 이동해 환자를 찾아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고, 한 번 방문에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계약의사제도-요양병원 개설 기준 개선, 방문구강검진 활용해야 요양원 계약의사제도에는 2016년 ‘치과의사’가 뒤늦게 포함됐다. 치과의사에게도 요양원에서의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제도가 만들어졌지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프로코리아(대표 조성윤)가 고주파(RF) 치과용 전기수술기 신제품 ‘엔도위즈-에코(ENDOWIZ-eco)’를 공개하며 개원가 공략에 나섰다. 아프로코리아는 지난 9월 19~20일 열린 ‘GAMEX 2026’에서 엔도위즈-에코를 처음 선보였다. 기존 제품의 주요 기능을 보다 간결하게 구성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모델로,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엔도위즈-에코는 아프로코리아의 고주파 치과용 전기수술기 ‘엔도위즈’의 후속모델이다. 기존 제품이 제공하던 다양한 시술 모드 가운데 실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4가지 핵심 모드로 압축했다. 필요한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사용 환경을 재정비했다.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복잡한 근관 내 유기물의 효과적인 발수 및 멸균을 비롯해 지각과민처치, 잇몸 절개 및 지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근관치료부터 연조직 처치까지 여러 치료 영역에서 하나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핵심 기능에 집중해 제품 구성을 효율화하면서 가격 부담도 낮췄다. 고주파 치과치료기 도입을 고려하면서도 비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환영하면서 보장성 확대를 위한 후속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건치는 지난 9월 16일 성명을 내고, 2027년 1월부터 무치악 노인의 임플란트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기존 건강보험 완전틀니 수급자는 급여 적용 후 7년이 지나야 무치악 임플란트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틀니 수급자도 2027년 1월부터 동일하게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틀니와 무치악 임플란트의 65세 이상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연령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다. 임플란트를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현행 본인부담률에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는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임플란트를 본인부담상한제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애 전 과정의 구강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요양시설 입소자를 위한 방문 구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임플란트 수술 분야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강변)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강변 오스템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허인식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식립을 비롯해 난이도 높은 수술과 술 후 관리까지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내용을 다룬다. 커리큘럼은 상악동 수술과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플란트 술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술 계획부터 실제 술식, 합병증 관리까지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요 상황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교육 초반에는 Sinus Surgery를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Crestal Approach와 Lateral Approach를 활용한 상악동 수술 방법을 비롯해 다양한 Sinus Surgery 케이스를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와 수술 조건에 따른 접근법을 익힌다. Soft &a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지난 9월 6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약 260명이 등록했으며, 37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2개 강의실에서 총 8명의 연자가 참여해 임플란트 임상의 주요 화두를 폭넓게 다뤘다. 대주제는 개최지 부산의 알파벳에서 착안한 ‘Beyond Understanding Soft Tissue Aesthetics New Technology’. △Bone △Soft tissue △New technology △Aesthetics 등 임플란트 임상의 주요 영역을 4개 세션으로 나눠 다뤘다. 오전에는 골 재건 및 보존과 디지털 기술의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Bone 세션에서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가 발치와 재건 및 보존과 관련한 임상 전략을 다뤘다. New Technology 세션에서는 이소현 교수(부산치대)와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교합평면의 디지털 전이와 Digital All-on-X 등 디지털 기술의 임상 적용법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연조직과 심미 영역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즐거운 치과생활’ 편집위원회가 지난 9월 14일 2026 가을·겨울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조은영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 등이 특참, 편집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가을·겨울호는 ‘사람과 삶’을 중심으로 치과계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치과의사들의 경험과 치과를 둘러싼 여러 직업·현장을 소개했으며, 건강·생활 정보와 문화·여행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마련했다. 평가회에서는 이번 호의 콘텐츠와 편집 전반을 되짚으며 좋았던 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독자들이 보다 편하고 쉽게 잡지를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과 지면의 가독성을 개선하고, 사진과 이미지 등 시각자료를 적절히 활용해 읽는 재미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존 기획의 구성과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치과계와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잡지의 내용과 완성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발간된 콘텐츠를 보다 많은 독자에게 알릴
‘치료’에서 ‘기능’ 중심으로, 진료실과 재택은 다르다 돌봄통합지원법에서 명시한 ‘방문치과진료’는 일단 재택진료를 기본으로 한다. “환자가 더 이상 치과를 찾아올 수 없다면, 치과가 환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관점에서의 시작이다. 고령, 장애, 사고 등으로 치과에 내원할 수 없는 대상자를 새롭게 발굴할 수도 있지만, 오랜 기간 우리치과에서 치료·관리를 받던 환자도 이동의 불편으로 치과를 찾기 힘들어질 수 있다. 초고령사회의 여파는 개개의 치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문치과진료는 어떤 모델로 그려지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강기능을 조기에 평가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 △진단·평가(구강검사, 치아·치주상태 평가, 틀니 상태 및 구강노쇠 평가 등) △통증·질환 치료(치통·구강점막질환·염증 등) △틀니관리(틀니 점검·조정·관리 등) △구강위생(치면세균막·구강위생관리 등) △예방(불소도포 등 예방적 관리) △구강기능(저작, 연하 등 구강기능 평가 및 훈련) △약물치료(구강점막질환, 구강건조 등 필요한 약물치료 △연계(현장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치과의료기관으
최근 환자와 상담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환자들이 궁금한 것을 이미 AI에게 물어보고 답을 확인받으러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필자도 환자가 질문하면 직접 대답하기보다 AI에게 물어보고 그 대답을 환자에게 보여준다. 필자가 대답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니터상에서 AI 답변을 보면 두 번 다시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점차 AI 답변을 점점 선호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표면적으로는 AI에 대한 신뢰성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몇 가지 심리적 기제가 작동하고 있다. 첫째는 환자가 의사에게는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는 반면, AI를 신뢰하는 이유는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라는 느낌 때문이다. 의사가 치료방법을 설명하면 환자는 무의식적으로 의사의 설명이나 답변이 환자보다 병원이나 의사에게도 이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한다. 아무리 의사가 진심으로 설명하더라도 환자에게는 치료를 권하는 당사자 설명이라는 한계가 있다. 반면, AI가 같은 내용을 설명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환자는 AI를 특정 답변을 하는 이해관계자로 생각하지 않고 완벽한 객관자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내용이라도 의사보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경남과 광주에서 임상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하며 전국 치과 임상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디오는 지난 9월 12일 디오 경남지점에서 ‘골질의 한계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를 주제로 SICON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광주지점에서는 ‘더 나은 진단에서 더 나은 임플란트까지’를 주제로 지역 의료진과 디지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에서 열린 SICON 세미나는 지난 6월 부산 본사와 7월 서울 R&D연구소에 이은 세 번째 전국 순회 일정이다.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골질과 나사산으로 보는 임플란트 로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맡아 골질에 따른 초기 고정 양상과 나사산 디자인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Soft Bone과 상악 구치부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적절한 로딩 시점과 치료 전략을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지난 6월 출시된 SICON은 ‘Sinus & Soft bone + Immediate Placement + CONvenient’의 의미를 담은 ‘11° One Connection’ 기반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발치 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이하 한림대임치원)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양악수술의 3차원 가상수술계획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작업 방식과 비교한 결과 실제 수술 후 골격 위치와의 차이에서도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연구에는 한림대임치원 치과인공지능로보틱스학과 백세훈 졸업생, 변수환 학과장, 양병은 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도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양악수술 환자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작업 △ON3D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작업 △ON3D의 AI 자동계측 기능을 이용한 방식 등 세 가지 가상수술계획을 수립했다. 각 가상수술계획과 수술 일주일 뒤 촬영한 CT 영상을 비교해 위·아래턱의 주요 골격 및 치아 위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같은 ON3D 프로그램에서 AI 방식과 수작업 방식 간 대부분의 주요 골격 지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위턱의 주요 기준점에서도 대부분 평균 1㎜ 안팎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계획 수립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CT 영상에서 주요 기준점을 표시하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12일 광교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CT USER DAY’를 개최하고, CBCT 기반 진단부터 치료계획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임상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CBCT 최신 기술과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덴티움은 bright CT와 3D Viewer의 업데이트 및 신제품 ‘Dentium Studio’를 공개하며, CT를 단순한 영상 획득 장비를 넘어 진단과 치료계획을 연결하는 핵심 데이터 기반으로 확장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기술 세션에서는 bright CT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소개됐다. 추범호 팀장(덴티움)은 자체 개발 Detector를 기반으로 한 영상 기술과 저선량 촬영, MAR(Metal Artifact Reduction), Virtual Panorama 등의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CT 촬영과 함께 4초 만에 안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Facial Scan 기능을 소개하며 하나의 CT 데이터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임상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보석 팀장(덴티움)은 AI 기반 CT 분석 기능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건보공단)이 병의원 불법·부당청구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9월 10일 건보공단은 요양급여비를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12개소, 불법개설기관 2개소, 증도용 4건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고로 확인된 불법·부당청구액은 모두 62억2,000만원이며, 신고인 18명에게 지급될 포상금은 총 4억6,900만원이다. 이번 포상금 중 최고액은 1억7,600만원으로, 비의료인이 의사와 공모해 불법검진센터를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로 확인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복지부는 지난해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방문구강건강관리’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명시된 방문치과진료, 방문구강관리와는 별개의 사업이다.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치과가 시범사업으로 포함된 것이다.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고 보건소가 중심이 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수가나 방식이 지역마다 들쑥날쑥하고 대상자가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2019년부터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해왔지만. 최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수가가 낮아지면서 실행 동력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치위협이 주최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 전략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는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분석·평가한 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연구자는 “방문형 서비스의 필요성은 이미 확인됐지만, 치료 연계가 되지 안된다는 것이 가장 큰 한계”라는 지적과 함께 지역 치과와 협력망을 구축하고 회신, 추적하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