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9회 I.DE.A 포럼을 개최했다. I.DE.A 포럼은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로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I.DE.A)를 모으기 위해 지난 2017년 출범한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스가 지난 10여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I.DE.A 포럼의 교육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중국시장에 맞춰 확장한 첫 해외 개최 사례다. 행사는 중국 화인심미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5월 21일 메인 포럼과 5월 22~23일 핸즈온으로 구성됐다. 올해 중국 I.DE.A 포럼의 대주제는 ‘치과 심미 세라믹 재료의 세대 교체와 혁신’. 특히 치과계 최대 이슈인 ‘전치부 최소삭제를 기반으로 한 올세라믹 심미 라미네이트 비니어 수복’을 핵심으로, 임상과 기공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심미 수복 전략을 공유했다. 5월 21일 포럼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연자 4명이 참여해 새로운 세라믹 재료, 기공 관점의 재현성 있는 심미 수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협회(회장 황진혁)가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턱관절협회는 “TMD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진료실에서 적극적인 치료는 망설이고 있다”면서 “일반적인 강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핸즈온을 통해 진료 프로토콜을 완성하는 세미나”라고 밝혔다. 황진혁 회장(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의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을 시작으로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 기초 실습(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요법 및 실습(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콕 및 실습(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턱관절 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 △턱관절 환자 보험청구 및 차트작성의 실제와 실습(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 등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실습을 완비한 세미나로, 참석자들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18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Tissue Management Master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코스는 Soft Tissue Augmentation, Filler & Botox, Bone Graft 및 GBR 등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 김민준 교수(하버드치대),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가 연자로 참여해 연조직 증대부터 골재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각 강연에서는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비롯해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x1D, MONALISA Filler 등 주요 제품을 증례 기반으로 소개하며, 임상 활용성과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단 교수가 MONALISA Filler와 Collagen Graft를 활용한 Soft Tissue Augmentation 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및 치주 치료 이후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IMPLANT LEVEL UP COURSE’ 2주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조용석·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참여하는 실전 중심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주에 걸쳐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 술식 전달을 넘어 임상에서 마주하는 변수와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2주차 세미나는 고난도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악동 골증강술과 합병증 관리, Bleeding control 및 Bone heating 대응, 신경 손상 예방 전략, Peri-implantitis 케이스 해결 방안 등 실제 임상에서 빈번히 접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상악 전치부 및 상악동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의 연결성을 높였다. 세미나에서는 실제 증례를 기반으로 술식 선택 과정과 실패 대응 전략, 임상 판단 포인트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임상 역량 향상에 집중했다.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이어지는 3주차에서는 골증강술과 연조직 관리, GBR 및 r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보류되자 의료기사단체와 보건의료 수요자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를 비롯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 소속 단체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14개 보건의료·수요자 단체는 지난 5월 25일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계속심사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전국 의료기사와 관련 학과 학생, 노인·장애인·사회복지 수요자 단체 회원 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행 의료기사법상 ‘의사의 지도’ 규정으로 인해 방문재활과 방문구강관리 등 원외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다면서, 의료기사 업무 근거를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의료기사법 개정 없이 통합돌봄 완성 없다’, ‘건강한 노후의 시작, 어르신 방문구강관리 법적으로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이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생리식염수 기반 수중 방전 플라즈마(UDP)를 활용한 근관 세척의 장기 임상 결과가 SIDEX 2026에서 공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치과 김영희 교수 연구팀은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비수술적 근관치료에 적용한 UDP 세척법의 12개월 이상 장기 임상 및 방사선학적 예후를 평가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근관 세척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기반 프로토콜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연구팀은 덴토리의 ‘PLAZEN RCTⓇ’를 활용해 생리식염수 기반 UDP 세척 프로토콜의 장기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에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치료받은 환자 134명, 총 186개 치아가 포함됐다. 연구팀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30개월까지 추적 관찰을 진행하며 치근단 지수(PAI)와 임상 증상 개선 여부를 분석했다. 시험군에는 NaOCl을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와 UDP 기기만을 적용한 표준 프로토콜이 사용됐다. 연구 결과 UDP 세척법을 적용한 환자군은 방사선학적 병소 치유 상태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는 지난 5월 28일 이번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5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VIG파트너스는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최근 헬스케어 및 에스테틱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온 VIG파트너스가 자연치아 보존과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주목하고, 미니쉬의 초정밀 가공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는 손상된 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치아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프로바이더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예방과 복구,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한편 재료와 장비, IT 솔루션 개발 등 치료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프로바이더 치과는 일본 53곳, 한국 44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이다. 미니쉬 누적 임상 케이스는 22만여건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2년간 서울 한 병원에 자해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4,452명이었다. 그중 24세 이하가 1,445명이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1983년 겨울방학이 끝나가던 어느 날 날카로운 사이렌 소리가 전 국민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정규 방송이 중단되고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라는 다급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북한 이웅평 소령이 미그-19 전투기를 몰고 귀순했다.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 것 같은 공포 속에서 서울 시내는 완전히 마비되었다. 강북에서 강남으로 가기 위해 한강 다리로 몰려든 차량과 인파로 인해 서울 교통은 마비되었고, 그날 한강을 건너 강남으로 넘어간 사람은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 전화통화도 모두 불통이었다. 서울시민은 처음 고립을 경험했다. 이 극적인 사건은 정치·군사적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 나비효과가 지금도 강남에 이어지고 있다. 그날 이후 강북의 부자들이 강남으로 이사 가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진짜 부자들은 모두 강북에 살았다. 권력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종로, 성북동, 한남동 등이 그들의 터전이었다. 당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던 강남은 그저 흙먼지 날리는 거대한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이하 의협)가 지난 5월 27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행 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실손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관리급여 강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6월 중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가 적용될 것을 우려,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접근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의료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나선 것. 의협 측은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와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현재 논의되는 방안은 ‘급여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치료통제정책’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현재 거론되는 수가 수준은 실제 의료현장의 관행수가에 현저히 미치지 못해 치료에 투입되는 시간·인력·시설 비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5%라는 기형적으로 높은 본인부담률까지 적용된다면 환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결국 환자와 의료기관 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6월 서울·부산·대전에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Full Arch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직후 ‘Full Arch 핸즈온’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상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Full Arch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 세미나는 6월 13일 마곡에 위치한 디오 R&D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 순으로 구성됐다. 이어 부산 세미나는 6월 20일 해운대에 위치한 디오 신관 3층에서 개최되며, 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바텍엠시스(대표 고영탁)가 지르코니아 세라믹 임플란트 ‘Perfit FX(퍼핏 에프엑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바텍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지르코니아 소재 임플란트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르코니아는 심미성이 우수하고 생체적합성이 높은 소재지만, 소재 특성상 취성으로 인한 파절 위험과 높은 가공 난이도 때문에 임플란트 분야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텍엠시스는 “Perfit FX는 결함 저항성이 향상된 지르코니아 소재를 적용하고 미세 결함 발생 시 균열이 확산되는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면서 “이번 허가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확증 임상에 기반한 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텍엠시스 고영탁 대표는 “Perfit FX는 바텍엠시스가 축적해온 지르코니아 소재 기술을 임플란트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라면서 “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결함까지 고려한 소재 설계를 통해 기존 세라믹 임플란트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텍엠시스는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약침요법을 시행하면서 리도카인을 사용한 한의사 A씨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고 판단, A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했다. 한의사 A씨는 지난 2020년 4월 관할 보건소가 실시한 현지조사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주사액에 해열·진통·소염제인 전문의약품 하이코민 주사액을 혼합, 환자들에게 약침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또 다른 전문의약품을 혼합해 약침요법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기관에 고발됐고, 벌금 3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 사용이라는 한의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 결국 한의사 A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가 행정처분에 불복하고, 취소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한의과대학 교육과정 및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리도카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를 금지하는 명시적인 법 규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리도카인은 부작용과 응급상황 대처 등 고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5월 22~23일 양일간 일본 하마마쓰에서 개최된 제69회 일본치주병학회(JSP)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국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Defeat Periodontal Disease(치주질환 극복)’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 정종혁 차기회장, 윤정호 국제이사 등 총 2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미국치주학회 회장, 호주치주학회 임원진 및 인도네시아 학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치주과학 분야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치주학회 초청 연자들은 ‘International Oral Session’에서 강연이 진행해 이목이 집중됐다.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는 임플란트 주위염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결손부 관련 전임상 연구를, 강대영 교수(단국대치과병원)는 치조제 보존술 후 임플란트 실패 예측 인자를 식별하는 다변수 분석 관찰 연구를 발표해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치주과학회는 일본치주병학회와 오랜 기간 맺어온 학술교류 협정(MOU)을 바탕으로, 학술대회에 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캄보디아 현지 치과의사 50여명이 참석해 네오의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임상 프로토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 서울 청담동 GAO 세미나실에서 백장현 원장의 강연 및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백장현 원장은 네오의 최신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하고 ‘All-on-X’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All-on-X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치료계획 수립, 식립 전략까지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이 다뤄졌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했으며,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초기 고정력 확보 전략과 제한된 골 조건에서의 활용 방법을 공유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네오의 디지털 장비인 ‘Neo NaviGuide’를 활용해 All-on-X 임플란트 식립과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술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6 국내 및 해외 무료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5월 31일 더크로스비GC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치과 진료봉사, 사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은 후원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재단의 행사를 알리고 진료봉사의 의미를 다지고자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7회를 맞은 이번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경기도치과의사회, 인천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국제치의학회,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경희치대동문회, 전북치대동문회, 세계치과초음파학회 봉사단체 사계절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단체와 개인의 후원과 협찬이 이어졌다. 총 19팀 76명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고, 권영석 프로와 권애린 프로가 후원자들과 즐거운 필드레슨을 이어가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에서 여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진료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