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69제(六九制)’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6월 9일이 ‘치아의 날’이자 ‘구강보건의 날’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됐다.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준비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세계적인 구강보건의 날 운영 현황과 ‘6세 구치’ 개념의 보편성, 그리고 우리 역사 속에 뿌리내린 구강보건의 날의 변천사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6월 9일을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로 지키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날짜는 우리와 조금 다르다.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이 정한 공식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은 3월 20일이다. 여기에는 흥미로운 수치적 의미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이 20개의 유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성인은 32개의 치아와 0개의 충치를 가져야 한다는 점(32 + 0 → 3/20)을 함의한다. 나아가 노년기에도 20개의 자연 치아를 유지해야 한다는 건강한 노후의 소망까지 투영돼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2월을 ‘어린이 치아 건강의 달(National Children's Dental Health
삶에는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즉, 모순 투성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이해되지 않는 일이 하나 있으니, 그건 내가 아직도 치과의사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평범한 한국 고등학생이 그러하듯 대학을 정할 때는 보통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거창한 사명감이나 숭고한 꿈, 혹은 낭만 가득한 마음이 과연 존재할 여유가 있을까. 나 또한 별생각이 없었다. 그저 해맑은 아이였다. 성적에 맞춰 원서를 썼을 뿐이다. 사실 재수 시절 내내 목표는 약대였다. 그런데 어라? 막상 수능을 보고 나니 점수가 남았다. (어떡하지) 잠깐 의대도 고민했다. (이런 고민하는 사람 또 있었을까?) 하지만 당시의 내게 레지던트까지 이어지는 시간은 너무 길고 아득하게 느껴졌다. 무려 11년. 스물다섯도 까마득하게 느껴지던 그 시절에, 서른 넘어서까지 수련이라니. “그건 좀…” 싶었다. 그런데 인생은 역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다. 내가 결국 보존과 전문의까지 따게 되었으니 말이다. 정말 인생은 앞뒤가 잘 안 맞는다. 모순 투성이다. 어쨌든 그렇게 잔머리를 굴려 2002년, 나는 치과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확히는 예과 1학년 2학기 석고 카빙 실습 시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임플란트, 재생재료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CT △전자차트 △임플란트 △Regeneration △핸즈온 △bright Mall △Care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이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부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덴티움은 SIDEX 2026에서 디지털 장비와 임플란트 시스템, 골이식재 라인을 핵심 전략 제품군으로 내세운다. 장비존에서는 Facial Scan 기능과 AI 기능이 탑재된 bright CT를 비롯해 AI 기능이 강화된 3D Viewer와 Elite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진단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자차트존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 시스템 ‘Dentium Link’를 공개한다. 챗봇 기능, 이미지 치료계획서, 치주 관리 차트 등 Dentium Link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 등을 통해 치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디지털 워크플로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즉시로딩(Immediate Loading)에 특화한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풀라인업’을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개한 New KS 3에 이어 KS 3T, KS 5까지 모든 적응증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B(Bone level)·T(Tissue level)·S(Sinus)’ 라인을 완성, 이번 SIDEX 2026을 통해 풀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한다는 것. B·T·S 라인은 Bone level, Tissue level, Sinus 등 조건·조직환경·상악동 케이스까지 커버하는 오스템의 임상 적응증 기반 임플란트 제품군이다. 다양한 골질과 해부학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IMMEDIATE에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연구·개발한 New KS 라인업은 높은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식립에 유리하고, 즉시로딩에도 효과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고정력과 강도 측면에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New KS 라인업 신제품 상악동 전용 임플란트 ‘KS 5’와 One body 타입 Tissue level 임플란트 ‘KS 3T’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제품 특장점과 실제 임상 활용 포인트, 디지털 기반 수술 편의성, 상담 예약 고객 대상 프로모션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KS 5는 상악동 케이스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상악동 전용 임플란트로, 잔존골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상악동 잔존골이 5㎜ 미만인 케이스에서도 높은 고정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실제 식립 테스트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2배 이상 향상된 초기 고정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상단부 고정력을 강화하는 6° Taper Body 설계와 Narrow Pitch 나사산 구조가 함께 적용된 결과로 2~3㎜ 수준의 까다로운 상악동 케이스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KS 5는 멤브레인 천공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Round Apex 형상도 적용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는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종합학술대회와 볼거리가 풍성한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SIDEX 2026를 더욱 편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명찰수령부터 경품추첨까지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자 명찰수령 ●5월 30일(토), 31일(일) 오전 8시 알림톡(카카오톡)으로 명찰 발급용 QR코드 수신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 있는 등록데스크 및 키오스크에서 QR코드 스캔 후 명찰수령 ●명찰수령 후 ‘스마트 SIDEX’ 접속 가능한 알림톡 수신 ●‘스마트 SIDEX’를 통해 더플라츠에서 기념품·상품권(백화점·전시장) 수령 및 주차권 구입 가능 전시초청장 신청자 명찰수령 ●5월 29일(금) 알림톡으로 명찰 발급용 QR 코드 수신 ●홀 D1 앞에 있는 등록데스크 및 키오스크에서 QR코드 스캔 후 명찰수령 ●치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이하 치의학회) 제9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발했다. 5월 1일자로 새로운 임기에 돌입한 신임 집행부는 신·구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임기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권긍록 前 회장과 이부규 신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진이 참석, 회무 연속성을 위한 업무 인수인계와 더불어 앞으로의 포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부규 회장은 “회원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겠다”면서 “국내 치의학의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치의학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치의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임상교육기관 OIC (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을 연자로 ‘서울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첨단 임상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중앙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수술 심화 과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수술 테크닉과 케이스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다양한 GBR 술식과 APF, FGG, CTG 등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비롯해 Crestal 및 Lateral 접근 방식의 상악동 거상술, Narrow Ridge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전략, OneGuide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 등 임상에서 요구되는 핵심 술식을 폭넓게 다룬다. 실습중심교육을 위해 라이브 서저리와 Pig jaw 실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디렉터와 패컬티의 1:1 지도로 진단과 계획 수립부터 실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Anytime Loading Any Level 임플란트 ALX-BT를 최초 공개하고, 현장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SIDEX 2026에서 네오는 ALX-BT를 중심으로 진료 효율성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현장에는 제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핸즈온존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객들은 ALX-BT와 ALX KIT를 직접 체험하며,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제품 성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LX-BT는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 플랫폼이다. 강력한 초기 고정력으로 즉시로딩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기존 IS 시스템 보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갖췄다. 특히 Wide & Deep Thread 설계로 골 접촉률(BIC)을 극대화했으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5월 17일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제23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영남 5개 지부 임원과 유관단체 대표, 치과업체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대회는 개인전과 구·군 치과의사회 대항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 결과 개인전 우승은 윤상훈 회원이, 구·군 치과의사회 대항전 우승은 해운대구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멀리건 판매 수익금에 더해 조수현 회장이 회장배 골프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고자 버디 1개당 1만원씩 특별 후원금을 보태 기부금이 조성됐다. 마련된 성금은 전액 (사)부산시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에 전달됐다. 나눔봉사단은 부산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치과진료 봉사단체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치과 진료 봉사와 구강보건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 또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치과 진료 지원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조수현 회장은 “제32대 집행부 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인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장,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박덕영 총장, 신흥 이용익 회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임기를 마친 제10대 박찬진 원장은 병원 공간 혁신, 식당 현대화, 주차 시스템 개선 등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과 경영 혁신으로 병원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찬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직원과 이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퇴임 후에도 보철과 임상교수로서 병원의 든든한 자산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박찬진 원장의 뒤를 이을 제11대 조경모 신임 원장은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건강, 협력,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거점 치과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 혁신과 공간 혁신의 자산을 이어받아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든든한 후원의 뜻을 전했고, 강원대치과병원의 새로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이하 대여치)가 올해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여치는 지난 5월 16~17일 신흥 양지연수원 연송캠퍼스에서 임원연수회 및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수진 회장을 비롯해 손미경 수석부회장, 신영주 감사, 곽정민 미래조직발전위원장, 박지연 인권센터장, 장연화 자문교수, 각 지부장과 임직원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첫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미래조직발전위원회와 학생기자 운영위원회 신설 및 운영, 각 위원회 위원장 선임, 회계규정 개정과 지부 회칙 제정, 학술대회 관련 규정 제정 등의 안건이 논의·의결됐다. 이와 함께 멘토멘티 만남의 날 준비위원회 구성, 2026년 상임이사회 일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각 부서와 지부 활동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파일럿 실증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곽정민 위원장은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의 성평등 정책 관련 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박지연 인권센터장은 ‘함께하는 미래, 여성치과의사 리더십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수진 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101주년 및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SIDEX 2026는 국내 치과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종합학술대회와 볼거리 가득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골드 등 1억8,000여만원 상당의 경품 먼저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풍성한 경품이 마련된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첫 날인 5월 30일에는 대상으로 1,650만원 상당의 DIO PROBO Z(3D프린터) + Cure2를 제공한다. 또한 △세라젬 MASTER V11(780만원) △Bright X-ray(+standard) & IOX(670만원) △Qraycam pro, Linkdens s/w 1년 이용권(618만원) △THC 3세대 질소경화기(385만원) △TRAUS 임플란트 논옵틱엔진(330만원)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179만원)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와 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인지부(회장 남영준)가 지난 5월 6일, 치과산업 발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인천지부 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치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학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INDEX 등 치과 관련 학술대회 유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천 지역 치과 개원가 및 관련 치과의료기기 사업체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 현장과 산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NDEX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회원들에게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경인지부 측도 “산업계와 임상 현장의 소통 창구가 확대될 수 있는 우호적인 관계가 형성돼 매우 기쁘다”며 “7월로 예정된 INDEX의 성공을 위해 실질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성공적인 INDEX 개최를 위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