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에 직선제가 도입된 지도 어느덧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전체 회원의 뜻을 모으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0대 첫 직선제부터 최근 치러진 제34대 선거에 이르기까지, 안타깝게도 매 선거마다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과 가처분, 당선 무효 소송 등 법적 분쟁이 반복되고 있다. 매번 다른 인물이 후보로 나와도 비슷한 패턴의 갈등이 이어진다는 것은, 이것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무언가 시스템적인 문제 내지는 구조적 한계임을 시사한다. 최근 타결된 삼성전자 노사 협상 사례를 참고해보자. 기술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해본다면, 이런 협상에서 대표는 일종의 주어진 역할을 해야하는 ‘연극성’의 요소가 있다. 현대차나 삼성전자 정도 되는 사이즈의 노사 교섭은 파업 직전의 극단적 대치 상황까지 가다가 마지막 날 새벽에야 극적 타결되는 경향을 보인다. 초기에 아무리 합리적인 조건이 제시되더라도 노측 대표든, 사측 대표든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는 구조적인 모순이 있다. 사측은 주주를 이해시켜야 하고, 노측은 조합원을 납득시켜야 한다. ‘너무 다 퍼준거 아닌가?’ ‘싸워보지도 않고 너무 쉽게 수긍한거 아닌가?’ 라는 질문은 협상 대표들을 위태롭게 만든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국민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위원으로 선발되면 직접 회의에 참여해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이 다섯 번째 기수다. 건강보험제도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해 최종 120명을 선발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3년이다. 신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고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며, 결과는 7월 6일 발표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5월 20일 모교에서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학생 대다수가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준, 이수형, 우건철, 김영경 동문이 연자로 나서 △일반의의 길 △전문의의 길 △창업의 길 △인수개원의 길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선배들의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조언은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연세치대동문회는 간담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 전 재학생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연자들과 공유해 강연의 밀도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강연 내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연세치대동문회 이경선 부회장은 “급변하는 개원 환경과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예비 치과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전악수복(Full Mouth Solution)의 세계적 거장이자 ‘All-on-4Ⓡ Treatment concept’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0일 열린 강연회에는 무치악 및 풀마우스 솔루션에 관심 있는 국내 임상의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l-on-4® 개념 정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무치악 치료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Paulo Malo 박사는 ‘무치악 환자 치료의 선구적 길, 그 25주년을 기념하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History of All-on-4®’을 시작으로 ‘What is All-on-4?’를 통해 개념의 시작과 정수를 짚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ll-on-4® △MALO BRIDGE의 임상적 고찰 등을 이어갔다. 또한 △Surgical procedure of All-on-4® and All-on-4® Hybrid(Zygo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연송학술재단(이사장 박영국)이 지난 5월 16일 경기 이천의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2026년 신흥연송학술재단 춘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이사진과 관계자를 비롯해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국내 치의학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와 미래 치의학 인재 육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쁜 진료와 학술 활동 속에서도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단이 추구하는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 신흥연송학술재단 관계자는 “이번 춘계행사는 서로 간의 신뢰와 교류를 더욱 깊게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과 건강한 대한민국 치과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치의학 연구 발전과 학술 진흥을 위한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재단은 지난 3월 개최된 제22회 연송치의학상부터 시상금을 대폭 증액, 대상은 1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대학 이규복 교수 연구팀이 안과 분야에서 활용되던 광단층촬영(OCT) 기술을 치과 진료에 접목하는 데 성공,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치과용 OCT 기술의 초정밀성을 확보하고, 실제 임상시험에서 안정적인 사용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예후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적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규복 교수는 “OCT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단계에서 진일보해 최근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적인 사용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글로벌 안광학 전문 기업인 ㈜휴비츠가 주도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전에 두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기술적 진전과 상용화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적 성과가 튼튼하게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규복 교수가 교신저자로, 손큰바다 연구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구강 스캐너로는 명확히 식별하기 어려웠던 ‘크라운 수복물의 치은연하 변연’을 OCT 기술로 검출해 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는 치의학 분야 최상위 저널인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하는 법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의료기관 운영 의료법인도 중소기업의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인을 중소기업 범위에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과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안을 통합·조정한 대안으로, 최종 통과까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행법상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일정 매출을 충족하면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의료법인은 의료법상 비영리법인으로 분류돼 중소기업 정책 대상에서 제외됐다. 개정안은 이 같은 차별을 바로 잡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의료법인의 자금 조달 등에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중소기업 지위를 얻게 되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의 정책자금과 저리 대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 인력난과 경영 악화 등으로 몸
최근 금 가격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시장은 금의 구조적인 강세 흐름을 크게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에 가까웠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불안,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금 가격은 올해 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시장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강한 상승 뒤에는 그에 따른 되돌림과 과열 해소 과정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실제로 금 시장은 올해 초 급등 이후 단기 과열을 소화하는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지금은 금 가격 조정의 기간이나 추가 상승 여부를 예측하는 일보다, 최근 나타난 급등과 조정이 기준금리 사이클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함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경제위기 이전 단계에서 금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했다는 점은 향후 금 시장의 변동성이 이전보다 훨씬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필자는 오랫동안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활용해 기준금리 사이클과 자산 흐름을 함께 분석해왔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고점인 A 구간 이후 첫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B 구간 전후에서는 금과 달러가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경제위기 C 이후 본격적인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시장 유동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유럽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체어)’ 전 라인업과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에 대한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5월 28일 밝혔다. CE MDR은 기존 MDD 대비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 검증 기준이 크게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CE MDR 시행 이후 유럽 의료기기 시장은 인증기준 강화로 진입장벽이 높아지며 기술력과 인증 역량을 확보한 제조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주요 장비의 품질과 임상 안정성을 인정 받은 덴티스는 통합 덴탈 솔루션 공급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루비스체어’는 일반 진료부터 수술 환경까지 대응 가능한 5개 라인업(C·E·S·S+·M Class)을 갖춘 덴티스 독자 개발 유니트체어다. Full HD 진료 카메라와 수술등 통합 구조, 슬림 디자인 기반의 공간 효율성, 오토 크루즈 및 무선 풋 컨트롤러 등을 적용해 유럽 프리미엄 진료 환경에 최적화됐다. ‘데놉스아이’는 세계 두 번째로 개발된 골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 4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4년 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다 2명 적은 숫자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최종 등록한 치과의사 출신 후보는 김영환, 김찬진, 김왕근, 양혜령 후보 등 총 4명이다. 선거별로는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2명, 시의원 1명이며, 소속정당별로는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1명이었다. 먼저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김영환 후보(국민의힘)가 충북도지사 재선을 노린다. 김영환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배제 됐지만, 이후 제기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경선을 치를 수 있게 됐다. 경선에서 윤갑근 예비후보를 꺾고 충북도지사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김영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맞붙는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명의 치과의사가 나선다. 현재 인천 동구청장을 맡고 있는 김찬진 후보(국민의힘)가 이번에는 인천 제물포구청장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인천 동구 11개동 전체와 영종도를 제외한 중구 내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예선혜·이하 경북지부)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41회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가 지난 5월 16~17일 경주 The-K호텔에서 개최됐다. 경북지부 회원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는 48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 니즈에 맞춘 풍성한 학술강연을 비롯해 50여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진 기자재전시회,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가족동반 관광 프로그램인 ‘플래시백 계림’에는 40여명이 동행했고, 17일 오전 7시에 열린 ‘춘계 보문RUN’에는 50여명이 함께 보문호수 둘레길 7㎞를 달렸다. 학술프로그램도 호응이 높았다. 학술대회 첫날에는 △자주 의뢰되는 골병소의 진단과 치료(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및 치료 전략(김용건 교수·경북치대 치주과) 강연을 비롯해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 이용권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강연에 나섰다. 둘째 날에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최소 침습 전치부 레진수복의 심미성과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고려사항’,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의 ‘0.1㎜의 차이 :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 이하 전남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과 건강보험 제도 안내를 위한 ‘이(齒)로운 동행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의 건강보험청구 관련 이해를 돕고 제도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4월 2일부터 목포, 고흥, 여수, 순천, 화순 등 전남지역 치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 불법 개설(사무장병원) 동향 및 폐해, 요양급여비용 청구·지급절차, ‘요양기관 정보마당’ 활용 방법, 치과 분야 다빈도 청구오류 사례, ‘건강보험 25시’ 앱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전남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지속 방문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의료기관 불법 개설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하고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이규복·이하 교합학회)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교합아카데미를 선보인다. 교합학회는 지난 5월 22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핸즈온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교합아카데미를 공개했다. 2026 교합아카데미의 부제는 ‘이론으로 묻고 손으로 답하다’. 강연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익히고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임상에 직결되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교합아카데미는 형식도 내용도 크게 달라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교합아카데미의 가장 큰 변화는 손끝으로 완성되는 실습, 교합조정을 정량화해주는 한 끗의 차이에 있다. 기존에는 일요일 종일 강의로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토요일에는 줌을 통한 3시간에 걸친 이론강의를, 일요일에는 대면 핸즈온 실습으로 나눠 진행함으로써 효율을 기했다. 개원가의 요구가 많은 3대 핵심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각각 9월, 11월, 12월에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고정성 보철에서 실패하지 않는 교합’에서는 전치부 라미네이트의 기본원리와 핵심, 그리고 최소삭제 라미네이트까지 다룬다. 지르코니아, e.max, PMMA, PICN bar typ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고난도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임플란트 솔루션 ‘SICON’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ICON’은 상악동(Sinus), 약한 골질(Soft Bone), 즉시 식립(Immediate Placement), 풀아치 즉시 부하(Immediate Loading) 등 초기 고정력 확보가 까다로운 임상 상황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임플란트 시장은 빠른 치료를 원하는 환자 수요와 함께 1-stage 시술 및 Immediate Loading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하지만 상악동이나 저밀도 골질과 같은 환경에서는 초기 안정성 확보가 쉽지 않았다. 디오는 이러한 임상적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Minimal Invasive 철학을 ‘SICON’ 개발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상악동 술식 단순화…골 이식 부담 낮춰 ‘SICON’의 가장 큰 특징은 상악동 부위에 특화된 설계다. 무른 골질의 상악동 부위, 거상 3㎜ 이하 케이스에서 별도의 골 이식 없이도 식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술식 부담을 낮췄다. 기존 7단계에 이르던 복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서울시의회에 방문구강관리 활성화와 장애인 치과진료 지원 확대,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김중민 부회장, 주성일·김창우 치무이사, 김현종 원장은 지난5월 22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만나 서울시 구강보건 정책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지부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구강관리 사업의 실질적 지원 및 확대 △장애동행치과 운영 지원강화 △서울시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 필요성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전달했다. 신동열 회장은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방문구강관리 지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이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각종 구강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며 “구강보건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중민 부회장은 지난해 서울지부 창립10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