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24회 아시아구강안면통증 측두하악장애학회(이하 AAOT·회장 정진우) 학술대회’가 지난 9월 25~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됐다. ‘Interdisciplinary Orofacial Disorder Managemen’를 대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멕시코 등 10개국에서 240여명의 연구자와 임상가 등이 참가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Dr. Chris Peck, Ramesh Balasubramaniam, Shwan Lee Ji Kwan가 keynote speaker로 참여해 측두하악장애(TMD), 구강안면통증, 치과수면의학, 수면이갈이 등에 대한 최신 연구와 임상적 통찰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서는 AAOT 회장인 정진우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와 임영관 교수(전남대치전원 구강내과), 박지운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 등 15명의 대표단이 참여해 강연과 포스터 발표 등을 펼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각국 대표 발표에서는 김문종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 치주과학교실 허석모 교수가 26년간의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 교양서 ‘백년양치질: 하루 한 번 제대로, 평생 치아를 지키는 과학적 루틴’을 출간했다. 허 교수는 양치질에서 횟수보다 치태(플라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치아 표면을 꼼꼼히 닦는 ‘치아 양치질’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치간 양치질’ △잇몸선을 따라 부드럽게 관리하는 ‘치주 양치질’ 등 3단계 루틴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333 법칙’의 유래와 한계, 칫솔·치약 선택법, 전동칫솔과 일반 칫솔의 차이,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불소에 대한 오해, 잇몸 건강과 당뇨·심혈관 질환 등 전신 건강의 연관성도 다룬다. 전면 컬러 사진과 도해, 파트별 ‘2주 루틴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가 일상에서 구강위생 관리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지난 9월 20일 출간된 이후 일주일여 만에 온라인서점 알라딘 건강정보(기타)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2위(9월 4주 차)에 올랐다. 유튜브 채널 ‘은퇴학교’에 공개된 저자 인터뷰 영상은 9월 28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EAO 2026’에 참가해 유럽 임상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로 현지 의료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덴티스는 이번 EAO에서 AXEL 임플란트와 전용 수술 키트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초기 고정력 확보에 초점을 둔 나사선 구조와 다양한 임상 환경을 고려한 설계 특성을 소개했다. 특히 AXEL의 임플란트 본체와 전용 키트, 주요 구성품을 함께 전시해 제품의 구조와 임상 적용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 제품의 주요 설계 특징과 임상 증례를 공유하고,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제품 특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유럽 임상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제품 이해도 및 소통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럽은 발치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 등 초기 고정력과 식립 안정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장이다. AXEL은 공격적인 나사선 구조를 적용한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덴티스는 이번 EAO에서 제품의 설계 방향과 임상적 특성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 대상 의료기관은 사실상 모두 CCTV를 설치했지만, 실제 CCTV가 촬영된 수술은 전체의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2016년 故 권대희 씨 사망사건 등을 계기로 폐쇄된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고와 불법행위의 객관적인 기록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도입됐다. 보건복지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 대상 의료기관은 총 2,529개소로, 휴업 중인 1개소를 제외한 2,528개소 모두 CCTV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도 시행 후 2023년 9월 25일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시행된 수술은 총 509만4,504건으로, 이 가운데 실제 CCTV가 촬영된 수술은 19만4,014건으로 전체 수술의 3.81%에 불과했다. 여기서 촬영 요청 19만4,806건 가운데 실제 촬영으로 이어진 경우는 99.6%에 달했는데, 현행 의료법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요청하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제도’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며 정착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후 실제로 돌봄 서비스 연계가 확정되기까지 비율이 사는 곳에 따라 최대 4배까지 벌어져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월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통합돌봄 신청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제도 시행 후 약 5개월(26년 3월 27일~8월 31일) 동안 전국의 통합돌봄 신청대상자는 9만3,13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만8,715명이 연계가 확정돼 전국 평균 연계율은 73.8%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들여다보면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 시도별로는 대전이 82.3%로 가장 높았던 반면, 울산은 53.8%에 그쳐 약 1.5배의 차이를 보였다. 기초자치단체 단위(신청자 100명 이상 기준)에서는 격차가 더욱 극명해진다. 경북 경산시는 신청자의 95.0%가 연계 확정돼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강원 속초시는 23.7%에 불과해 두 지역 간 차이가 무려 4배(71.3%p)에 달했다. 이러한 편차는 동일한 시도 안에서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극 3특 국가균형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판 의료 인프라 장기 저금리 융자 지원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용갑 의원이 ‘국립대학교병원 차입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대병원은 2017년 이후 금융기관에서 총 1,466억7,3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장기 저금리 대출인 응급기관융자를 제외하면, 금리가 3.42~4.88%에 달해 매월 4억6,412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대병원도 세종분원 건립과 본관 리모델링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3,214억원을 3.89%에 빌려 월 8억7,000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고 있었으며, 경상국립대병원도 창원분원 건립과 의료장비·전산시스템 도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3.33~3.89%에 총 2,414억원을 빌려 월 7억1,100만원의 이자를 납부하고 있었다. 일본은 후생노동성 산하 복지의료기구(WAM)가 병원이 신축·증축 또는 고가의 의료 장비를 도입할 때,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정융자자금을 토대로 의료기관에게 총사업비의 80%까지 장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수진·이하 대여치)가 지난 9월 29일 메가젠 강남사옥 강당에서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여성 치과의사의 리더십 역량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여성 치과의사 및 관계자 34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대여치는 여성 치과의사들의 리더십 강화 방안을 비롯해 조직 내 소통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교육 수요 등 설문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카데미 운영 방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홍영일 대표(㈜재미와의미연구소)가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홍 대표는 조직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관계를 조율하는 계기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병원과 조직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다뤘다. 특히 공감(Empathy)과 연민(Compassion)의 차이를 짚고, AI 시대에 연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여치 김수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 최대 임플란트 학회 ‘EAO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임플란트 및 덴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서 네오는 임플란트 제품을 비롯해 디지털 솔루션, 수술 키트, 유니트체어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부스 중앙에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면에 배치하고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참관객들은 유니트체어를 직접 체험하며, 주요 기능과 편의성을 확인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성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비롯해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Ⅱ, IS-Ⅲ, IT-Ⅲ)’,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별 특장점과 임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디지털 및 임상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무치악 케이스의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다양한 수술 키트(SR Kit, FR K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오는 10월 31일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보수교육 & 제6회 학술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초청강연을 비롯해 보수교육, 실습교육, 학술제 및 핸즈온 등으로 구성된다.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점수는 총 4점이 인정되며, 치과위생사의 임상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초청강연에서는 김시완 은평구보건소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보수교육에서는 송인석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치과 AI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을 짚는다. 이어 감세훈 교수(가톨릭대은평성모병원 치과)가 ‘돌봄의 시대,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다-구강돌봄의 확장과 지속 가능한 치과위생사의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끝으로 송정필 대표(덴탈큐브)는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와 치과건강보험 청구의 융합’을 다룬다. 제6회 학술제에서는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 간 협업을 주제로 한 발표가 마련된다. 김기수 대표
이번 호에서는 연차유급휴가 산정기간 중 소정근로시간이 변경된 경우의 연차 산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시간 단위 연차 산정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이 연중 변경되는 경우에 대한 명확한 행정해석은 없다. 다만 과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근로가 혼재하는 경우의 연차유급휴가 산정에 관한 행정해석(근로개선정책과-4216, 2013. 7. 18.)을 준용하면, 각 소정근로시간별 근무기간에 비례해 연차유급휴가를 시간 단위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해당 행정해석은 제도 변경에 따라 현재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현재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단축 근로시간도 연차유급휴가 산정 시 출근한 것으로 인정된다. 2. 연차 계산 방법 예를 들어, 2025년 1월 1일 입사한 근로자가 4월 30일까지 주 5일(월~금), 1일 4시간씩 근무하다가 5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돼 1일 8시간씩 근무한 경우를 가정해 보자. ①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2025. 02. 01.~2025. 05. 01.(4개월/각1일 4시간 적용) : 4일x4시간=16시간 2025. 06. 01.~2025. 12.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가 진행한 ‘2026 장애인치과 전문의 준비를 위한 심화교육 하반기 과정(2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13일 신흥빌딩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과정은 장애인 구강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7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경희치대 장석우 교수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금기연·김영재·현홍근 교수가 연자로 나선 가운데 △근관치료 임상 포인트 및 바이오세라믹 근관충전재 이론교육 및 핸즈온 실습 △장애인 우식병소관리 최신 지견 △Universal Adhesive를 활용한 접착치료의 임상 적용 전략 등 장애인치과 진료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심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장애인치과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인정의 및 전문의와 관련한 진행 과정도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끝으로 2026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1년차 심화교육 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는 “장애인치과 진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심화교육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ㆍ이하 오스템)의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10월 3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전주 오스템연수센터에서 김용진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전주 마스터코스 수술’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수술 난이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과 노하우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가지 술식을 단편적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세미나 초기에는 Sinus Surgery를 주제로 상악동 수술의 기본 개념과 술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수술 과정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미나 중반에는 Hard Tissue Management를 중심으로 경조직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과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임상적 접근법을 학습한다. 또한 연조직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익히며 수술 결과를 고려한 치료계획 수립과 술식 적용을 다루는 Soft Tissue Management를 마스터할 예정이다. 이어 Su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덴탈 클라우드 플랫폼 ‘ARUM CONNECT’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대표 밀링장비 ‘A시리즈’를 특별가로 선보이는 ‘BORN TO CONNEC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름은 지난 9월 21일 덴탈 클라우드 플랫폼 ‘ARUM CONNECT’를 공식 출시했다. ‘ARUM CONNECT’ 출시로 사용자는 모바일과 PC에서 앱으로 장비의 대기·가공·에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전후 1분 영상을 자동 저장하는 블랙박스 기능과 매월 1일 월간 스마트 리포트 자동 생성 등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선 경영 분석 툴 기능도 갖췄다. 이번 ‘BORN TO CONNECT’ 프로모션은 이러한 ‘ARUM CONNECT’와 함께할 밀링머신 A시리즈를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다. 대상 모델은 △A3 PRO △A3 △A3L이며, 프로모션 기간에 한해 최대 26%에 이르는 할인율이 적용된다. A시리즈는 출고와 동시에 ‘ARUM CONNECT’ 연동이 지원돼 도입 즉시 스마트 기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혜택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심동욱)가 지난 9월 21일 SIDEX 2027 준비 제1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동욱 조직위원장, 김진홍 부위원장, 강호덕 사무총장을 비롯해 곽영준 학술본부장, 박경오 전시본부장, 장영운 국제본부장, 정우혁 행사본부장, 임흥식 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과 양준집 총무이사가 특참했다. 특히 이날은 새롭게 꾸려진 SIDEX조직위원회 본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열 회장은 심동욱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각 본부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SIDEX 2027은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온전히 준비하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동욱 조직위원장은 “서울지부 36대에서 학술이사를 역임했고, 그 뒤로도 SIDEX조직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서울지부 100년사에서 SIDEX 부문을 집필하며 SIDEX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십분 살려 한 단계 도약하는 SIDEX를 만들어가겠다. 본부장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바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급여 수급자는 왜 국가검진에 제외돼야 할까? 노인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이 지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요양시설 출장검진이 가능해졌다. 치과의사도 출장검진기관으로 등록하고 입소자를 위한 구강검진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구강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요양시설 입소자들에게 희소식이 된 바 있다. 그런데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건강보험 대상자는 가능하지만, 의료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기 때문. 직접 구강검진에 나섰던 치과의사 A씨는 “시설의 경우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한 입소자들이 절반을 차지하는데 현실에서는 구강검진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아이러니 하다”고 말했다. “구강검진에 나선 김에 이들에 대한 검진과 상담도 차별없이 진행하고 왔지만, 제도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청구도 불가능하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제도상 의료급여 수급자는 20~64세까지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혈압, 흉부방사선 촬영, 소변검사, 혈액검사는 물론 구강검사도 포함된다. 그러나 66세 이상이 되면 ‘의료급여 생애전환기검진’으로 바뀌면서 상당수의 기본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