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군자출판사가 신간 ‘구강 내 소수술백서’를 SIDEX 2026에서 선보인다. 특히 ‘환자와 술자가 함께 만족하는 가장 현실적인 수술 가이드’로 소개한 화제의 신간을 SIDEX 현장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구강 내 소수술을 중심으로 치과 임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이용권·오세목·박수진·천경준·오한솔 치과의사가 공동저술했다. ‘술기와 임상적 통찰의 접점을 찾아서’를 부제로 복잡하게 느껴지는 외과술식을 간단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 저자가 직접 촬영한 임상사진과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창상 치유, 해부학, 약물 등 기본 이론부터 발치, 임플란트,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실제 수술까지 폭넓게 다룬 책으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차트 기록법과 구강 내 사진 잘 찍는 법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군자출판사는 “초심자에게는 기초를 다지는 길잡이로, 숙련된 임상가에게는 자신의 술식을 확장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면서 “임상을 보다 단순하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의 글로벌 론칭 행보를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덴티스는 지난 5월 1일 알바니아에서 ‘AXEL Global Launch Summit’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유럽 CE 인증 획득 이후 루마니아, 포르투갈을 거쳐 알바니아까지 이어진 이번 서밋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국가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세미나로 운영되며 현지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알바니아 서밋에서는 Dr. Christian Martinez Christian Blandon이 연자로 나서 AXEL의 구조적 특징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의 식립 프로토콜과 임상적 안정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 받으며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핸즈온 체험을 통해 AXEL을 직접 경험한 현지 의료진들은 제품의 완성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AXEL의 열기는 오는 6월 25일 체코 서밋으로 이어진다. 체코 행사에는 국내 핵심 연자인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스페셜 연자로 초청돼 한국의 임상 노하우를 유럽 현지에 전파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 전시회인 ‘2026 이스탄불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및 학술회의(이하 IDEX)’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IDEX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글로벌 치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허영구·이하 치산협)가 운영한 한국관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가해 112㎡(12부스)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관은 치과용 임플란트, 치은압배코드, 컴포짓레진, 스캔바디, 치과용 핸드피스 등 국내 우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 및 치과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총 94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상담액 약 38억5,963만 달러, 현장 계약 추진액은 약 75만2,980달러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딜러와 실제 사용자 중심의 치과의사가 균형 있게 방문,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임상적 피드백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평가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한국산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전공의들이 대한치주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지난 4월 개최된 대한치주과학회 제36회 춘계학술대회 임상 구연발표에서 치주과 공태윤·송혜진 전공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태윤 전공의는 ‘Re-implantation in sites of implants previously failed due to peri-implantitis: A case series in various clinical scenario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원인으로 실패한 임플란트 제거 부위에서 각기 다른 치료 전략을 적용해 재식립한 증례를 소개했으며, 실패 원인 분석과 함께 경조직·연조직 상태를 고려한 재건 전략을 제시했다. 송혜진 전공의는 ‘Clinical application of vertical ridge augmentation based on the Simple-Challenging-Difficult(SCD) classification : a four-case series’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수직 골 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맥스인터내셔널(대표 한동훈·이하 디맥스)이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참가, 핸드피스 신제품을 비롯한 자사 주요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디맥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티타늄 바디를 적용한 신규 핸드피스 라인업을 새롭게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치과의사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무게감, 그립감, 절삭 성능, 내구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장시간 진료 시 손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타늄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우수해 핸드피스의 사용감을 높이는 데 적합하다. 디맥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벼운 조작성, 안정적인 회전 성능, 고급스러운 외관, 반복 멸균 환경을 고려한 내구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에 디맥스는 공기압축식 하이스피드 핸드피스, 임플란트용 20:1 앵글, 1:5 증속앵글 등 다양한 핸드피스 제품군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티타늄 바디 신제품은 진료 빈도가 높은 개원가에서 실사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전시 현장에서 직접 무게감과 그립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디맥스 관계자는 “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병원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강좌를 열고 사랑니 발치와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5월 15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치과진료처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신경수 교수가 ‘사랑니 뽑기 전 알아야 할 Q&A 모음’에 대해 소개했다. 사랑니 발치는 많은 이들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치과진료 중 하나지만, 발치 여부나 적절한 시기, 수술 과정, 회복 기간 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강좌는 환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연에서는 사랑니 발치가 필요한 경우와 매복 사랑니의 유형, 발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통증과 붓기 관리 방법, 회복 기간 중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의료진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사랑니 발치 시기와 회복 과정, 일상생활 관리 등에 대한 질문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전북대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권긍록·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5월 1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입회원 인증식을 개최하고 새 회원들을 맞이했다. 이날 ICD한국회는 정국환, 권대근, 이혜원, 장재완, 이은혁 회원에 대한 신입회원 인증식을 진행했다. 인증패를 전달받은 신입회원들은 ICD한국회 회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행사에는 ICD 일본·대만·필리핀 섹션 관계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인증식 이후에는 지난 4월 개최된 ‘ICD한국회 어린이 미술대회 및 영어 스피치대회’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수상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축하를 받았고, 회원들은 박수로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마론윈드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서로 교류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입회원 인증식에 앞서 진행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장문성 감사는 ICD한국회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월례회와 국제 교류 활동, 장학사업 및 봉사활동 등을 긍정적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을 집중 수사하기 위한 ‘불법 의약사범 합동수사팀’을 출범시켰다. 대검찰청은 검찰과 경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사·단속인력 30명 수준의 합동수사팀을 서울서부지검에 설치했다고 지난 5월 18일 밝혔다. 수익 창출을 위해 불법·과잉진료를 일삼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은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불법의료기관 단속에 적발돼 요양급여 환수 결정을 받은 의료기관은 1,805개, 환수 결정금액도 2조9,162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실제 환수율은 8.79%에 그치고 있다. 정부는 각 기관의 수사, 단속, 정보 역량을 결집한 범정부 합동수사팀을 구성하고,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 보험금 거짓 청구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합동수사팀은 부장검사와 검사 각 1명, 검찰수사관 2명, 경찰 7명, 유관기관 인력 19명 등 30명 규모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을 중심으로 검사실과 수사팀, 수사지원팀, 합동단속팀으로 구성된다. 먼저 국민
한자에 遊(놀 유)와 悠(멀 유)가 있다. 유람(遊覽)과 유희(遊戱)에서는 ‘유(遊)’를 사용하고, 유유자적(悠悠自適)과 유구하다(悠久)에서는 ‘유(悠)’를 사용한다. 이 두 글자의 공통점은 즐거움에 있다. 유(遊)는 몸을 움직이면서 얻는 즐거움이고, 유(悠)는 마음의 작용이다. 쉽게 요약하자면 遊는 ‘공간적인 움직임과 즐거움’이고, 悠는 ‘시간·공간적인 아득함과 마음의 여유’를 뜻한다. 고전 장자는 소요유(逍遙遊) 편으로 시작된다. 소요(逍遙)란 노닐며 걷는다는 의미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장자는 소요(逍遙)하면 진정한 유(遊)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몸이 자유로워야 완벽한 자유가 된다. 몸이 완전한 자유의 유(遊)를 얻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마음이 걸리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갔는데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다면 결코 몸이 자유로운 여행이 아닌 것이다. 유(遊)는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한마디로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자유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자유로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유(遊)와 유(悠)는 상호 필요조건이다. 마음이 편해야 몸이 편하고, 몸도 자유로워야 마음도 편해진다. 장자가 말한 유(遊)는 마음의 유(悠)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강보건 정책 제안서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 건치는 우선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방문치과의료체계 구축을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서 구강건강 관련 사업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방문구강건강관리와 방문치과진료를포함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장애인 진료 거점 치과의원 육성과 저소득 장애인 치료비 지원, 이동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생애주기별 치과주치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건치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18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치료 연계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인 치과주치의 도입과 함께 학교·노인정·요양시설 양치시설 확대 및 불소 양치 확대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구강보건실과 구강보건센터 인력 확충, 장애인치과진료센터 건립 등 공공 인프라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현재 공공 구강보건 인력이 부족하고 장애인 진료기관 접근성이 낮은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저소득층과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선양의대부속중심병원이 공동주관한 ‘KAT China’가 지난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중국 선양의대부속병원에서 개최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로,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는 중국과 브라질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K-미용성형 최신 트렌드 및 첨단 술기’를 주제로, 한국 의료진 6명이 직접 강연과 라이브 수술·시술 시연을 진행하고, 국내 의료미용 기업 5개사가 제품 전시와 핸즈온, 현지 바이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한·중 의료미용 분야 종합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국내 의료진이 교육과 연계한 의료기기 시연을 직접 선보여, 한국의 선진 성형·미용 술기와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동시에 소개했다. 행사에는 중국 현지 의료진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실제 시술 참관 교육도 함께 진행돼 호응을 이끌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올커넥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커넥은 AI엔젤클럽과 에이아이엔젤-씨엔티테크 개인투자조합 3호, 인포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초기기업 투자와 성장 지원에 특화된 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했으며, 올커넥은 이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올커넥은 AI CAD 기반의 치과용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3D 시각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보철물 의뢰부터 제작·관리까지 연결하는 All-in-One 디지털 치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치과와 기공소가 하나의 워크플로 안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반복 업무와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철 의뢰 과정의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해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치과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치과 전문가와 IT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현장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AI엔젤클럽 최성호 회장은 “올커넥은 치과진료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플랫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보철 임상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는 ‘Tooth Preparation Hands-on’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보철치료의 핵심이 되는 치아 삭제(Preparation)의 원칙과 수복물 종류에 따른 지대치 형성 전략, 그리고 임시 수복물(Provisionalization) 제작 노하우까지 임상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코스는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자주 접하는 전·구치부 보철 증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삭제 디자인과 임시 수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핸즈온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직접 삭제와 임시치아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기원 원장은 임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개선 포인트를 실제 케이스 중심으로 설명, 보다 효율적이고 예지성 있는 보철 치료 접근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덴탈빈의 O2O(Online education to Offline education)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대표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소와 미래 치과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의 다양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롯데웰푸드(주)의 후원으로, 충치예방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일리톨 껌이 제공된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천연 5탄당으로,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플라그 형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사 후나 취침 전 섭취할 경우 구강 내 산 생성을 억제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충치연 측은 “지역사회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와 학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 물품이 구강보건의 날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실질적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품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 4월 29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세미나실에서 KAOMI 인천지부 학술집담회를 겸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 임상가를 대상으로 GBR 술식의 단계별 접근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푸르고에 따르면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Step-by-Step GBR, 성공을 위한 단계별 선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중석 교수는 GBR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단계별 의사결정’을 강조하며, 진단부터 봉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푸르고의 골이식재인 THE Graft와 LegoGraft를 활용한 실제 임상 증례가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 중 THE Graft의 안정적인 골 형성과 공간 유지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GBR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장기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중석 교수는 “GBR은 단순한 술식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