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4 전시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덴티움은 SIDEX 2024 개최 전인 6월 6일 코엑스에서 전 세계 치과의사 1,000여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곧바로 이어지는 SIDEX 2024와 연계,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회에서 △Implant △CT △Chair △Digital Minimalism △Future △Material △Concept 등 7개의 존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또한 진입이 용이한 오픈형 부스로 참관객들에게 특별한 개방감을 선사했다. 덴티움이 SIDEX 2024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CT 존 전면에 전시된 bright CT Low Dose였다. bright CT Low Dose는 국내 진단 참고 수준의 10%에 불과한 최소선량을 자랑한다. 이는 파노라마보다 적은 방사선량이다. 덕분에 어린이나 임산부 등 방사선에 민감한 환자들도 여러 번 반복 촬영이 가능하다. 저선량의 영상 퀄리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right CT Low Dose에는 AI de-noising 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5일 광교 본사에서 세계 각국의 잠재 연자들을 초청해 ‘키 닥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덴티움 연자가 되고자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모로코, 중동, 일본 등 10개국 이상에서 모인 치과의사들이 참여했다. 세계 각국에 덴티움 키 닥터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세미나로, 덴티움은 전 세계에서 자사 제품 및 진료 콘셉트를 알리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 영향력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임상철 원장(웰치과), 백장현 교수(경희치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나서 주력제품인 bright implant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또한 DASK Simple을 활용한 간단하고 안전한 상악동 술식인 Sinus Simple을 비롯해 B.T.S(Bite Tray Scan)와 bright CT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공유했다. 세미나는 임상철 원장의 ‘bright implant surgery’로 시작됐다. 임 원장은 강연을 통해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의 Narrow But, Strong’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핸즈온을 진행, 제품
‘NEO CHAIR M5(이하 M5)’는 네오바이오텍 영업사원의 적극적인 안내와 추천을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M5’를 구매하기 전 카탈로그와 홍보영상을 통해서 디자인과 기능을 충분히 확인한 후,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판단해 구매를 결정했고 ‘M5’와 연계되는 패키지를 이용해 타사 제품 대비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전 ‘M5’를 시연하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기대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사 유니트체어와 비교했을 때 ‘M5’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술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유니트체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M5’를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계절에 상관없이 3way 시린지를 통해 온수를 쉽게 공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사용한 유니트체어는 인스트루먼트 온수 기능이 없어 진료 시 불편함이 있었는데, ‘M5’는 온수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어 환자가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화 유리로 돼 있는 닥터테이블은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구성돼 있고, 물티슈로 닦아서 사용해도 될 만큼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 전동식 조절 기능은 손쉽게 카트의 높이를 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신원덴탈이 지난 6월 7~9일 개최된 SIDEX 2024에 참가,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했다. 신원덴탈은 이번 SIDEX 기간 ‘Digital dentistry Make yours’를 모토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홍부부스를 운영했다. 원데이 트리트먼트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경험하고 싶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구강스캐너 △캐드 소프트웨어(3Shape/Exocad) △3D 프린터 △Ivoclar programill Dry △ChairSide mill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고,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 신원덴탈이 출시한 자성 어태치먼트 ‘MagDen™’에 관심이 집중됐다. MagDen™은 자력에 의한 착탈로 지대치에 유해한 측방압이 가해지지 않아 치조골 흡수가 적고, 작은 자석 사이즈로 고경이 낮은 환자에게 적합하다. 기능성 Cap 자석은 일반 자석에 레진 캡이 더해진 형태로, 자석구조체와 레진 캡 사이에 공간이 있어 수직 0.5㎜, 좌우 10°까지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지치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지지치를 보호한다. 슬라이딩 기능으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하 닥스메디)이 지난 6월 7~9일 3일간 열린 SIDEX 2024 전시회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닥스메디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에게 입 속 세균 관찰을 통해 구강유산균의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과 ‘우리 치과 차별화 전략’의 일환인 입 속 세균 리모델링 토탈 솔루션까지 제시해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출시해 주목 받는 입마름개선 구강용해필름 ‘닥스바이옴 오라필’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닥스메디가 자체 개발한 특허 구강유래 유산균 DM163과 구강건조증 및 구강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파라크레스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관람객들의 문의가 많았다. 닥스메디 측은 “자사의 치과 개원 솔루션과 구강유해균 검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닥스메디의 ‘예방치과’ 성공 스토리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국내 최대 규모, 세계 8대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4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전시회 최초로 진행한 생방송 덴올 라이브쇼 현장과 신규 캐릭터 ‘표랑이’ 팝업존에 많은 인파가 운집, 다시 한 번 치과 기업의 혁신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오스템은 SIDEX 2024 전시업체 중 최다 규모(98부스)로 참가해 ‘새로운 경험’과 ‘제품 홍보 강화’를 키워드로 부스를 운영했다. 8일과 9일에는 치과계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덴올 라이브쇼를 세 차례 생방송으로 진행해 전시회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전달했다. 유명 쇼호스트인 김경진 씨와 이근하 씨 등이 무대에 올라 오스템의 기술력이 집약된 유니트체어 ‘K5’와 디지털 보철의 미래로 평가받는 Cementless 보철 ‘DR System’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치과 종합 포털 덴올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덴올 라이브쇼 현장을 직관할 수 있었다. 오스템은 라이브쇼 방송을 위해 조명, 이동 카메라, 스탠드 카메라, 지미집 등 방송 장비를 부스 메인 무대에 배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내 최초 임플란트 제조업체 코웰메디가 지난 6월 7~9일 개최된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4 출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웰메디는 지난해 SIDEX 2023보다 더 큰 부스 규모와 다양한 이벤트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에는 당초 코웰메디 측이 예상한 1,000명을 훌쩍 뛰어 넘은 1,5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해외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코웰메디는 방문객들에게 치킨, 피자와 음료 등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풍성해진 경품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자체 핸즈온도 진행됐는데, 코웰메디의 주력 상품인 ‘SFIT Cementless 보철’과 ‘BMP’를 중심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몸소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핸즈온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해봄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SIDEX 2024 전시를 통해 코웰메디 부스에 방문한 모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된 SEPA(Spanish Society of Periodontics and Osteointegration)에 참여해 ‘bright implant’ 론칭 행사를 열고 공식 출시를 알렸다. 덴티움에 따르면 ‘bright implant’는 얇고 강한 것이 특징이다. 본 레벨은 기본적인 픽스처 Wall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타사 대비 50%(2.5㎜→3.7㎜) 깊어진 내부 보철 체결 깊이로 접촉면적을 극대화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췄다. 티슈 레벨은 돔 형태로 치조골과의 넓은 접촉면적으로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을 얻는다.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토크 부담을 줄이고, 드릴 사용을 최소화한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bright implan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bright implant’와 ‘DASK Simple’를 활용해 상악동막을 천공 없이 올리는 간단하고 안전한 Sinus Simple 술식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디지털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3D viewer’를 활용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 M클래스’를 출시한다. 6월 10일 출시된 ‘루비스 체어 M클래스’는 ‘Master of Surgery’이라는 카피에 걸맞게 수술에 특화된 모델로, 중대형 수술등 ‘루비스 M400’을 장착했다. ‘루비스 M400’은 14만Lux의 높은 조도와 높은 연색성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4단 색온도 조절(3,600/4,200/ 4,800/5,400K)로 의료진의 눈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일정 조도를 유지하는 스마트 센서가 장착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루비스 체어 M클래스’는 무영효과로 얻을 수 있는 수술 편의성에 대한 의료진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임대 및 치과환경 등 공간적 제약으로 중대형 수술등의 설치가 불가한 경우 추가 시공 없이 수술전용 체어를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루비스 체어’는 C클래스, E클래스, S클래스, S클래스+, M클래스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각각 진료실, 예진실, 수술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C클래스는 ‘Clinic(진료)’를 위한 모델로 하이브리드 광학 설계로 제작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바이오세텍(대표 임흥빈, 윤성희)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수출금액 100~150만 달러)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들은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 정책금융, 보증 및 보험, 시중은행 금리 및 환거래 조건, R&D 사업, 지자체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바이오세텍은 치열 교정용 세라믹 브라켓 전문 연구개발 제조업체로 지난 2016년 일반형 세라믹 브라켓 ‘C-Line’을 시작으로 2017년 자가결찰 세라믹 브라켓 ‘S-Line’, 2021년 ‘A-Line’을 출시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바이오세텍 장우재 마케팅 상무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세계 교정시장에서 자사의 세라믹 브라켓 판매 증진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픽스처, 어버트먼트, 스크루 등의 파절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토탈 리페어 솔루션 ‘올인원 리무버 키트(All-in-One Remover Kit)’를 출시했다. △픽스처 리무버 △어버트먼트 리무버 △스크루 리무버 등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된 ‘올인원 리무버 키트’는 과거 리페어 솔루션 혁신을 일으킨 네오 FR, SR 키트를 업그레이드하고, 어버트먼트 제거까지 하나의 키트로 해결할 수 있어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먼저 픽스처 리무버는 픽스처 제거 시 충분한 힘이 가해지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픽스처의 커넥션 부분과 스크루가 동시에 힘을 받을 수 있는 이중체결구조로 설계돼 기존 FR 키트 대비 2배의 힘(400Ncm)을 받아도 견고하게 지탱할 수 있다. 덕분에 뼈와 강하게 유착된 픽스처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어버트먼트 리무버는 어버트먼트가 파절돼 일부분이 픽스처 내부에 남아있을 때 안전하고 신속하게 남아있는 파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크루 리무버는 픽스처 내부에서 파절된 스크루를 Claw 혹은 리버스 드릴 두 가지 툴을 이용해 제거할 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최근 출간된 ‘혁신으로 세계 정상에 선 글로벌 1등 K-기업’에 소개됐다. 해당 도서의 저자는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로, 성장주와 비상장주 투자의 고수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SK하이닉스, 에코프로비엠,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산업 분야 세계 1등 기업과 유망기업 등 30여 곳을 집중 분석했다. 미니쉬는 바이오·의료기기·뷰티 분야에서 ‘원데이 치아 복구 솔루션 세계 최초 개발’이라는 주제로 상세히 소개됐다. 저자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가 치과치료를 넘어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을 성공시켜 시가총액 70조원에 육박했던 얼라인테크놀로지의 비즈니스모델을 거론하며 “치열 이동을 포함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모든 치과치료 분야가 사업 영역인 점을 감안하면 성장 가능성은 더 클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니쉬 관계자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밴티지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은 2030년 140조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미니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 5월 9일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와 LINKDENS를 활용한 임상치위생실습적용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LINKDENS는 BIS 기술과 AI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의 환자 관리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한 구강관리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보건대 치위생학과는 2학기 임상치위생실습부터 LINKDENS를 활용하게 된다. 임상치위생실습은 학생들이 외부환자를 데려와 스케일링 실습을 하는 시간으로, LINKDENS를 통해 실습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와 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이선미 학과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교수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LINKDENS를 활용한 임상치위생실습이 전국 치위생(학)과 대학들에 널리 보급돼 구강 건강관리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협약 외에도 또한 대동대 치위생과, 백석대 치위생학과, 한림성심대 치위생과도 여름방학 기간 전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전국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탈비타민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 덴탈비타민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치과기자재 임상정보와 이벤트, DV World 소식 및 학술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치과계 학회 및 협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학술대회 사전등록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덴탈비타민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신규 채널 추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 ‘덴탈비타민’을 친구로 추가한 후, 채팅창에 DV ID와 이름을 입력해 보내면 된다. 1인 1회에 한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하며, 선물은 덴탈비타민 사이트 회원정보에 저장된 휴대폰 번호와 주소로 익월 발송된다. 오는 6월 29일과 3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DV World Seoul 카카오톡 부스에서 덴탈비타민 카카오톡 친구를 인증하면 커피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한다. 현재 덴탈비타민에서는 동기, 의국 선후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4 DV World Seoul 회식비 지원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덴탈비타민 관계자는 “덴탈비타민 카카오톡 채널은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의 대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의 스탠다드 시술용 키트가 더욱 간편해진 ‘디오나비 마스터 S 키트(DIOnavi. Master S Kit)’로 리뉴얼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매년 디오는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특히 모든 유저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 기존 키트 대비 정확도는 더 높이고 식립과정은 더 간편하고 쉬워진 ‘디오나비 마스터 S 키트’를 개발했다. 간편한 식립 프로토콜로 체어 타임 단축 먼저 디오는 키트 레이아웃 시인성 확대에 집중했다. ‘디오나비 마스터 S 키트’는 기존 키트 대비 한눈에 보기 편하게 ‘좌상-우하’로 드릴링 라인이 구성돼 술자와 어시스트가 자연스럽게 식립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이어 세밀하게 이뤄져 있던 식립 프로토콜을 단축, 식립되는 임플란트 직경에 따라 최대 50%까지 시술 프로토콜을 단순화했다. 업계 내 최소 프로토콜로 변경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디오 임플란트개발팀 정시영 부장은 “디지털 임플란트에서 정확도가 제일 중요한 만큼 더블 콘택트, 골질 판단, 본 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