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제39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최종 투표율이 73.39%로 최종 집계됐다. 선거인 3,964명 중 투표권을 행사한 회원 수는 2,909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이하 서울지부 선관위)는 21일 오후 6시 제39대 회장단 선거 투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73.39%(2,909명)라고 밝혔다. 미투표자는 26.61%인 1,055명이다.
이번 회장단 선거에 참여한 선거인 전원이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며, 치과의사회관에 마련한 투표소를 방문한 선거인은 없었다.
개표는 덴올TV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