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선거 최종 투표율이 66.72%로 최종 집계됐다. 선거인 4,144명 중 투표권을 행사한 회원 수는 2,765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2월 10일(오늘) 오후 6시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66.72%(2,765명)라고 밝혔다. 미투표자는 전체 유권자의 33.28%에 해당하는 1,379명이다. 이번 회장단선거에 참여한 선거인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휴대전화 분실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마련한 오프라인 투표소(치과의사회관)를 방문한 선거인은 없었다. 개표는 오후 7시부터 오스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이하 회장 후보)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협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치산협 수석부회장인 허영구 회장 후보는 현 치산협 회장인 안제모 부회장 후보를 비롯해 서우경·이용무 부회장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을 마쳤다. 허영구 회장 후보 측은 치산협 선거규정에 따라 기호1번 임훈택 회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를 등록, 기호 2번을 배정 받았다. 다만, 허영구 후보 측은 애초 부회장 후보 중 1인에 대한 자격 미달 문제가 불거져 해당 후보를 교체하고 재등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치산협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재공고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치과의사이자 임플란트 기업 대표로 20년간 치과의료기기업을 이끌어온 허영구 회장 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갈등과 분쟁이 아닌 제조와 유통이 함께 화합하며, 글로벌 무대로 치산협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 후보는 일각의 치과의사 출신에 대한 업계의 정서적 반감에 대해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더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기 바란다”며 “그간 대표격을 가진 공적인 자리에서도 대등하지 못했던 치산협의 입장을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와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맞붙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월 10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선거는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 4,144명이 대상이다. 휴대폰 분실 등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한 투표소도 치과의사회관에 마련, 회원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다만, 정오까지 현장을 찾아 투표한 회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정오 기준으로 50.89%인 2,109명의 서울지부 회원이 투표한 것으로 중간 집계됐다. 3년 전 동시간대 투표율 57.11%와 비교하면 6.22% 포인트 낮은 수치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제40대 회장단선거 미참여자에게 투표 독려를 위한 문자를 오전 11시에 발송했으며,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회장단선거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개표는 오후 7시에 양 후보자 캠프 참관인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오늘(2월 10일)과 오는 2월 13일 이보클라의 프라이머 ‘Monobond N’과 ‘Monobond Etch & Prime’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간편한 사용 방법과 높은 편의성을 통해 보철시술 시 접착 성공률을 높여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Monobond N’은 간편한 사용법과 강한 본딩력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기존 간접 수복물의 표면처리 과정에서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메탈 등 다양한 수복물에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해당 제품은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 등 세 종류 유기화합물질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표면처리 반응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Monobond Etch & Prime’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글라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월 27일 임상치의학 실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생 교류 행사(International Student Meeting)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Penang Dental College 학생 6명, 중국 서주의과대학 학생 6명, 전남대치전원 학생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 각국의 치의학교육 경험과 대학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각 대학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치과의사 양성 체계, 학년별 교육 운영 방식, 졸업 이후의 진로계획 등을 발표했다. 아울러 각국의 문화와 음식, 대학 생활과 학생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과 교육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이후에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치의학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고, 미래 치과의료인으로서의 비전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친목을 쌓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남대치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정영수·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주최하고, 구강암연구소(소장 안강민)와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구강암 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이하 구강암워크숍)’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구강암워크숍은 구강암 치료의 핵심인 ‘종양 절제’와 ‘기능적 재건’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전국 치과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선발된 48명의 전공의가 12개 조로 나뉘어 3일간 집중적인 실습 과정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수련기관의 베테랑 교수 20여명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실습은 구강악안면부의 암종 절제술과 경부청소술을 시작으로, 환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필수 과정인 다양한 유리피판(Free Flap) 채취 및 악안면 재건술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술실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설절
“올해 영업이익으로 매출의 20% 달성을 자신한다. 지난 한 해 덴티스는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설비투자와 제조원가 낮추기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미국 FDA 승인, ‘루비스체어’와 ‘데놉스아이’의 유럽 CE 인증, 그리고 메디컬 사업의 성장 등이 영업이익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 같은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영업이익의 최소 목표치를 매출의 20%로 설정했고,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이 목표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설비투자·인력구조 개편 → 경비절감효과 ‘톡톡’ “지난해와 같은 매출 올려도 영업이익 발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월 29일 대구에 위치한 덴티스 본사에서 만난 심기봉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지금까지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부분 완료됐고, 이와 동시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 심기봉 대표는 올해부터 그 결실이 영업이익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먼저 덴티스는 체질 개선에 주력했다. 심기봉 대표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판관비를 대폭 줄여나가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오는 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보험 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경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에 대한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말부터 2개월여에 걸쳐 익명신고를 기반으로 한 166개소 사업장에 대해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166개소 가운데 152개소에서 551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150개소는 시정지시, 6개소는 과태료 부과, 8개소는 즉시 범죄인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임금체불로 적발된 118개소에서는 총 4,775명에 대한 63억6,000만원의 체불이 확인됐다. 일한 만큼 임금을 지불하지 않거나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었다. 의료기관도 예외는 아니었다. A병원은 내부 비리, 자금난 악화로 92명의 일금 일부와 법정수당, 연말정산 환급금 등을 체불하다 적발돼 법인 보유 자금 전용을 통해 전액 청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활발한 복지사업을 하면서도 직원 13명에 대해서는 임금을 체불해 온 B병원에 대해서는 청산 의지가 없다고 판단, 무관용 원칙으로 범죄인지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월 2일부터 ‘재직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건보공단은 가입자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왔으나,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해왔지만, 검진자료가 소실되거나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검진 결과 활용도 또한 낮아 국민건강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예지 의원은 건보공단이 학생 건강검진을 주관하고, 이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관리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 발의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단체, 의료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건보공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이번 국회에서 재발의해 끝까지 노력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니던 의료기관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본격 시행된 바 있다.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으며, 약 3만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있어 치과나 한방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시스템을 개선해 한방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3월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까지 확대해 보호자가 미성년 자녀의 진료기록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휴·폐업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폐업 및 이관절차를 문의하고 신고서를 제출하면 회원 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데이터 이관을 신청하고 보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국민은 진료기록 발급 포털사이트 ‘휴·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당뇨병 등으로 혈당수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혈당관리가 치주질환뿐만 아니라 충치 예방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성과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환자와 비당뇨인 총 약 50명을 조사했다. 혈액 속 당이 입 속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 침샘에서 막 분비된 타액을 채취해 혈액유래 당과 대사물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혈액 속 포도당과 과당이 타액으로 옮겨가기 쉽고, 충치나 치석이 많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치석을 조사하자 충치의 원인균이 증가한 한편, 입 속 건강을 유지하는 균은 감소해 있었다. 전반적으로 세균도 당을 분해해 산을 쉽게 만드는 상태가 돼 치아가 쉽게 녹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었다. 반대로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면 타액 속 당이 줄고 입 속 세균 균형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치균이 줄고 건강에 관여하는 균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연구팀은 혈당관리만으로 구강환경을 개선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충치는 혈당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2월 2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 및 공공의료 재투자’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1월 28일 SNS를 통해 담배와 같이 설탕에 부담금을 부과해 소비를 억제하고, 이를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건치는 설탕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고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치아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내 충치 환자가 연간 600만명을 넘고, 충치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가 2021년 기준 연 5,000억원을 초과했으며, 12세 아동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가 최근 10여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건치는 설탕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설탕세 도입이 충분한 타당성을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가 2016년 설탕세 도입을 권고했고, 전 세계 120여 개국이 설탕세 또는 가당음료세를 시행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가격 인상 정책은 설탕 소비 감소 효과가 입증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긍정적 효과를 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5년 연속 흑자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 30조2,217억원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7,715억원이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이 4% 증가했고, 정부지원금 3,255억원,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7,08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지출은 102조3,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9,963억원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수가 인상(1.96%),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본격 시행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7조8,965억원(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당기수지 흑자 상황임을 발표하면서도 건보공단은 “흑자 규모가 점차 감소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저성장 고착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보험료 수입 기반 확보 여력이 감소했고, 필수의료 확충이나 의료개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 투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큐라덴(Curaden AG)의 한국 지사인 큐라덴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학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위생사에 의한 치간칫솔 처방 및 전동칫솔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큐라덴 코리아는 치위생 교육의 핵심인 치위생(학)과 교육현장에 최신 구강관리 지견을 전달하고 교수진의 강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춘 치간칫솔 처방 원리와 음파전동칫솔의 작동 메커니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SOOD교육협회 치위생분과 이사이자 치위생(학)과 겸임교수인 강정희 교수와 허정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 전원에게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대표 제품인 CS 5460, CS smart 칫솔 등과 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Shape Memory Aligner와 3D프린팅 레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래피는 AEEDC 2026 전시 기간 동안 상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그래피는 2010년대 초반부터 AEEDC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중동시장에서 임상·교육·파트너십 역량을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주요 교정전문의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중동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유럽 지역 교정 의료진들과 임상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으며, 오는 3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참가 문의도 잇따랐다. 두바이 공식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1월 18일 열린 두바이 월드 덴탈 미팅에서는 라빈드라 난다 교수와 켄지 오지마 원장이 워크숍과 메인 강연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학술집담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학술집담회는 ‘성장기 교정 진단과 치료의 기준: 당신의 자녀라면 언제, 어떻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유형석 교수(연세치대)는 일반적인 강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른바 ‘정답이 없는’ 고난도 증례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 교수는 교과서적인 접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성장기 환자 증례들을 공유하며,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의사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내 아이를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그의 진료 철학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술집담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한 회원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된 임상 팁과 활발한 질의응답은 성장기 교정치료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일반적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1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계의 관심을 끌었다. ‘AEEDC 2026’은 세계 각국의 치과의료기기 기업과 치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과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현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인 히포디(HIPPO-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조인력 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대해 현지 업계에서는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오덱스는 현장에서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업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동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준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현지 유통망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함과 동시에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예방 및 사전 관리체계 강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피해 회복 지원 △중대한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특례 도입 △조정·감정 절차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의료진 보호 및 의료사고 형사절차 특례와 관련한 개정안의 골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설치를 꼽고 있다. 심의위는 의료진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사고가 필수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의료인, 법조인, 시민(환자)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하고, 심의 기간(최대 150일) 동안 수사기관의 소환을 자제하도록 해 의료인과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월 26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치과교육단(단장 곽정민·이하 돌봄치과교육단)’ 설립식을 개최했다. 노년치의학회 측에 따르면,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쇠하거나 의존적인 노인과 그 가족, 요양보호사 등 케어기버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강보건지식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것.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구강건강 악화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어떤 상황에서 치과전문가의 진료나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료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인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고령·의존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대국민 구강보건교육 교안 개발 △노인·케어기버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자료를 개발·배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전문적이고 바람직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구강보건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노